Рет қаралды 58,044
7인조 보이그룹 VAV(세인트반,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Spotlight' 쇼케이스를 열었다.
VAV의 새 미니앨범 'Spotlight'에는 라이언전과 크리스 브라운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지하라 피케이 드게딩세즈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이 작사, 작곡, 코러스 등에 참여했다.
여기에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범키, 씨스타, 아이오아이, 몬스타엑스, 뉴이스트, 정기고 등과 작업한 작곡가 ESBEE 역시 'Spotlight'에 참여했으며, 최근 트와이스, 에릭남, 크리샤츄의 곡의 가사를 쓴 신인 작사가 Ponde가 이번 메인 타이틀곡 작사를 맡았다.
'Spotlight'와 함께 VAV가 활동을 펼칠 더블 타이틀곡 '예쁘다고'는 현재 진행 중인 브라질 3개 도시 투어 '2018 VAV Meet&Greet in Brazil'에서 선공개한 신곡으로,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 외에도 2개의 신곡과 'She's Mine''ABC '(Middle of The Night) 등 기존에 디지털 싱글로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 곡이 더해져 총 여덟 곡으로 구성된 알찬 트랙리스트가 VAV의 미니 3집에 담겼다.
VAV의 새 미니앨범 'SPOTLIGHT'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통통TV : www.yonhapnews.co.kr/tongton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