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태리 여행갔다왔는데 베네치아도 방문했었어요 ㅎㅎ 세바님 영상 진짜 많은 도움 됬답니당 ㅋ 오다가다 세바님 뵐 수 있을까 기대 살짝 해봤는데 결국 못 뵙고.. 담 여행에는 꼭 뵐 수 있기를 ㅋㅋ
@TV-wh8dj5 жыл бұрын
오 TIP의 근원 처음 알았어요!! 웃돈 얹어줄테니 내 편의를 봐줘!!! 예컨대 따블!!! 따따블!!! 이런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이드님도 모르셨군요!!!! 후훗!!! 와우!!! 휴~~~ 저도 사실 몰라서 이번에 컨텐츠 만들면서 알아봤고, 이 흐름대로 잡아갔답니다 ^^ 아시다시피 가이드도 하면서 배워나가잖아요 ㅎㅎㅎㅎ 공감은 좀 되셨는지요??????
@sungminwoo26944 жыл бұрын
가이드팁에 대해서도 한번 방송해주세요~~ 한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peteroh57825 жыл бұрын
저도 습관적으로 팁을 주는 면이 있었던것 같네요. 바꿔가야죠.^^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저두요 ㅎㅎㅎㅎ 괜히 그래야할걸로 알고... ㅠ
@AhrimKoo4 жыл бұрын
세바님 영상 넘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다음 이태리 여행 때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좋은 꿀팁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kkang25774 ай бұрын
너무 웃기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셨네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꿀영상 잘보고 갑니다 ~~ 영상이 엄청많아서 거의 매일 보고있는데도 재밌네요 ㅋㅋ
@complex71015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식당 등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어서 손님들의 팁으로 적은 월급을 어느정도 채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팁문화가 발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역사적 고증을 거친 세바님의 견해도 일리가 있습니다.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제가 남아공에 있으면서 서빙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월급이 아예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로지 팁으로 먹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거의 90%가 흑인이었고 매니져는 백인이었구요. 왜 사장은 그들에게 임금을 안 줄까를 생각할때 그 노예문화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미국은 제가 안가봐서 아직 확신을 못하겠네요 ^^ 아마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이 만약 팁이 없이 음식값에 포함을 시키면 고객과 웨이터와의 직접적 거래가 성립이 되지 않겠죠. 그런 이유도 있을 수 있겠네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수연-b6i4 жыл бұрын
팁에 대해서 잘 알았어요
@다비-q9i4 жыл бұрын
귀는 세바님에게...눈은 조이아의움직을 따라 다녀요~~~ㅎㅎㅎ
@hitheredaisy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진짜 댓글 안 남길 수가 없네요 너무 사이다예요!!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합니당❤
@rurobani5 жыл бұрын
영국식 팁 문화는 빈부격차가 심하던 옛날에 부유층이 노동자, 식당등 업소 종업원들(사업주가 아닌)에게 어느정도 부를 나눈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측면이 있습니다. 거기에 신사는 주머니에 동전을 짤랑대지 않는다는 에티켓도 있어서 동전이 생기는대로 종업원들에게 나눠 주었던 것이죠. 생활 수준이 어느정도 되면 기부를 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기독교적인 문화에도 기반을 두죠 ㅎ
@남아공차돌이5 жыл бұрын
아..대박 세바님 아시는게 많으셔서..이야기하시는데 몰입 되네요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아이쿠 아는거 별로 없어요 ㅎㅎㅎ 으흐흐 그렇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하하하~~~~~~~~~^^
@rkorea6504 жыл бұрын
백번지당하신 말씀!! 돈이 권력이라는 서구자본의 표상이네요 ㅠ지금생각해보니 ㅠ
@rambo35705 жыл бұрын
시원시원하시네요. 장인, 장모, 아내, 처남, 아이 모두 좋아보여서 제가 다 마음이 놓여요ㅎㅎㅎ
우와 정말 대박 ㅎㅎㅎㅎㅎㅎㅎㅎ 팁에대해 이야기하면서 팁문화의 뿌리까지 .... 뇌피셜 정말 잘봤어요 ㅋㅋㅋㅋ 영상들보며 느끼는데, 말도 굉장히 잘하시지만 무엇보다 아는게 많으신듯해요 (장인어른 멋쟁이시네요 ㅋㅋㅋ갑자기..) 저도 팁이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마지막부분에 단체관광객분들의경우를 설명해주셔서 굉장히 편하게 영상을 봤습니다 ^^ 역시 이태리정보는 !!! 보나세바 !! ㅋㅋㅋㅋㅋㅋ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아는거 많이 없어요 ㅎㅎㅎ 그냥 어느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이야기할 것들에 대해서 조합할 뿐입니다 ㅎㅎㅎㅎㅎ 아이쿠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쟌니님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개인적으로 유튜버 중에 '런업'이라는 사람을 좋아해요~ 이 사람의 스타일로 vlog 형식을 맛깔나게 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훗 Sony카메라는 너무 민감해서 조금만 세팅이 바껴도 다 드러나네요. 특히 화이트벨런스...ㅠ 이태리 백열등 조명에 소니카메라 진짜 어려워요 ㅠ 저도 힘드네요 ㅎㅎㅎ 화이팅~~^^
@온나-i6c5 жыл бұрын
다른 세상에 관한 이야기 많이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입니다. 짧은 기간 관광다녀온 분들의 후기와는 질적으로 다른것 느껴집니다. 이탈랴 도로의 종류, 오토바이가 못가는 도로(한국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 유무, 주유하는 방법, 네비게이션(GPS)정확도, 날씨(계절) 등 자가운전에 관한 내용 궁굼합니다. 바이크 렌탈 Stelbio Passo 지방 여행하려고 합니다.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 영상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가 그 쪽... 특히 자동차 오토바이 이쪽은 아직은 계획이 없습니다. 나중에 한번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astasia9012255 жыл бұрын
@@buonaseba 렌트카 여행하려고 하는데 궁금해요 ㅜㅜ 저도 주유나 네비게이션 등등 걱정되는게 많네요 ㅜㅎㅎ 대중교통편 더 안해주시나요 ㅜㅎㅎ
독일은 팁 문화가 있던거 같은데요. 유럽도 나라마다 다른거 같아요 :) 이탈리아 갈때 참고할게요 ㅎㅎ
@LORA07082 жыл бұрын
세바님 베니스의 유명한 분이셨네요 꼭 투어가이드 받아보고 싶네요 줄리아 조이아 세바님가정도 두루두루 건강하세요💕💕💕💕💕
@buonaseba2 жыл бұрын
아! 저요? 유명한... 에이 아니에요~
@벤리110타는칸피디5 жыл бұрын
여행에 미치다에서 페북친구가된 칸피디입니다~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ㅎ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오오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칸피디님!!!~~~~~~~~~^^
@f1amin90345 жыл бұрын
한번 조사할 때 아주 그냥 ,,, 제대로 하셨네요 ㅎㅎㅎㅎ 역시 세바님...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야기도 번외로 다음에 한번 해주세요~~~ㅋㅋㅋㅋㅋ 궁금합니다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아이쿠 고맙습니다 후훗~~ 한번 남아공이야기 한번 해드릴게요~~ 하하 감사합니다 ^^
@hjpark7135s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
@힐링타임의감성한스푼4 ай бұрын
네식구가 여행가서 침대 2~3개라 매일 2유로씩 협탁에 두고 왔었네요. 팁만 꽤 들었는데 ㅎ
@CoffeeAZ5 жыл бұрын
처음 이태리를 방문해서 호텔에서 벨보이에게 팁을 줘야해서 1유로를 주었는데 받으면서 찝찝해하는 벨보이를 봤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주고 난 후에도 동전을 주기 뭐해서 이후에는 안주고 있는데, 세바님 덕분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TIPS로 사용하는 것이 맞고요 S(Service), 로이드 보험을 만든 로이드가 커피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만든 서비스입니다. 그 당시 영국의 커피하우스는 입장료 1페니만 내면 커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었는데, 로이드가 작은 깡통에 TIPS를 써놓고 돈을 내면 순서보다 빨리 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buonaseba4 жыл бұрын
오! 고맙습니다~~~~~
@nero9553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니까 로마에 처음 도착했을때 생각 납니다. 호텔에 짐 놓고 아내와 둘이 나갔다 왔더니 침대 옆에 두었던 1유로 동전 2개가 사라져 버려서 황당했던 기억이 -,-; 팁 문화 듣긴 들었는데 체감하긴 처음이었네요.
@moonseokjoung95915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 지금 영국에는 팁문화가 없네요.. 퍼트리기만하고..ㅋㅋㅋㅋㅋㅋ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하하~~ ^^ 그러니까요 ㅎㅎㅎㅎ 아이러니하네요 ㅎㅎㅎㅎㅎ
@amyyu65444 жыл бұрын
앗 영국도 없다고? 이곳 미국은 팁 문화 의무적이니 이리저리 뜯기고 ㅜㅜ 맨하탄 오갈때 다리 🌉 통행료 😫
@성이름-o4x2f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영국은 뭐든 다 그래요 ㅋㅋㅋㅋ
@SunghoKim_TV5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팁문화는 정말 궁금했었는데...잘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모님...너무 귀여우시네요. 아이가 엄마를 많이 닮아 참 다행...아니아니..ㅋㅋ....행복한 가정같아 아주 보기 좋네요 ^^
@장짱-k4s5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ㆍᆢ문화의 차이입니다. 맞습니다 이탈리아 호텔에서 팁을 달라로 두고 왔는데 별도움이 안됬겠네요 아무튼 문화적강제는 없어야 겠어요 ᆢ참 조이아 너무 예쁘게 잘 자라네요 ᆢᆢ 토닥토닥 (조이아에게 보냄)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팁 잘 쓰셨을겁니다~~~~~ 그래도 정말 매너가 좋은 분이십니다~~ 받으신 분들이 좋았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blue1570k5 жыл бұрын
보통 패키지 여행에서 가이드가 강요하는게 있음 얼마이상 내라 정해줌 움직일때 마다 팀을 내니 나중엔 달라 현금이 모자르더만 사실 외국은 써비스 요금이 영수증에 붙어나오는데 말이죠 한국에서의 팁은 술집에서 특별한 써비스를 받았을때 주는거죠 ㅋㅋㅋ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단체팀을 할때는 보통 팁을 줍니다. 그리고 버스기사님에게는 보통 팁을 줍니다. 참고하셔요~~
@kmelissa5403 Жыл бұрын
막상 저희 남편(미국인) 미국에 외식할때 진짜 서비스 좋은거 아닌이상 팁을 안내요.. 자기는 낼 필요성을 못 느끼기겠다고 그러네요... ㅋㅋ (참고로 저는 냅니다..캐나다에 팁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어서..) 세바님 팁논리 엄청 공감하고 가네요 ㅎㅎ.. 그래도 세바님 말처럼 미국이나 캐나다는 팁 ..내야 합니다..ㅎㅎ 캐내디언이나 미국인들은 그 팁으로 생활을 하고 집 랜티 값을 낸나네요..ㅎㅎ
@린린-x8s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밀라노 유학하는 친구랑 이탈리아 일주일동안 여행했는데 팁을 한번도 준적이 없어요(식당,숙소 등등) 근데 한국오니 친구들은 다 줬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매너가 없었던건가 싶었는데 안주는게 이태리의 문화가 맞았네요! 굳이 불필요한것은 수용 안하는 이태리 스웩!!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모르면 그런 애매하고 헤깔리는걸 위해서 제가!!! 하하!!! 이렇게 영상을 만듭니당~~ ^^ 반갑습니다 린님~~
@ergate98375 жыл бұрын
Tip이 to insure promptness에서 왔다는 이야기는 전혀 근거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아는 모든 이탈리아 사람들도 호텔에 팁을 놓고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세바 님은 진짜 멋지고 개성 있는 영화배우 같으세요! ^^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어떤 지식을 취할때는 완전한 근거를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취합을 해서 저만의 주장,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고 설득력을 지니는게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 중에 어느 부분은 확실치 않아도 아마 설득된 것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결론은 현상이나 결과는 추론하는것이지 팩트체크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라 생각하는게 제 소견이옵니다. 그러니 불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 외모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ㅠㅠ 감동입니다~~~~~~~~^^
@ergate98375 жыл бұрын
@@buonaseba Tip의 어원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그렇다는 것일 뿐이고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멋쟁이 베니스 세바님 파이팅!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ergate9837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서휘-x2z5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 세바님 영상들 보면서 많은 정보들 많이 얻어가요ㅎㅎ 혹시 이탈리아사람들과 의사소통할때 손 제스쳐?? 손동작 같은게 무슨 뜻인지 알고싶은데 나중에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buonaseba4 жыл бұрын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다비-q9i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갔던 현지인이 서빙하는 식당이나 한국인이 서빙하는 식당에서는 기본적으로 음식 가져다 주는 서빙 이상 한것도 없는데..계산 할때는 테이블 담당에게 팁을 주는게 짜증 나더라구요. 한국보다 더 나은 서빙도 아니였는데요. 당연히 받는거? 한국의전문 일식당 가면 룸 담당자에게 팁을 줄때도 있긴 있어요. 오잉?글 쓰다보니 세바님이 추가 설명 하시네요🤭 전,한국에서 대리비나 택시비 낼때 애매하게 남은 동전은 기사님의태도에 따라 달라요. 당연히 받는거로 나오시면 얄미워서 오히려 잔돈까지 받아요ㅋㅋㅋㅋㅋ
@무릎팍썬4 жыл бұрын
이태리 여행시 팁에대한 부담이 없어졌어요. 진짜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럼 혹시 프랑스는 이태리랑 다른가요?? 나라별로 세바님같은 유튜브를 찾아봐야하나..^^;; 이렇게 정확히 아는 분 찾기가 쉽지 않아요~
@buonaseba4 жыл бұрын
제가 프랑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toscano5041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제가 이번 9월에 이태리에 친구집에 가서 신세를 좀 지게되었는데그 친구네 가족들을 위해 뭘 사가면 좋을까요? 이태리 사시는 한국인이시니 여쭤봅니다.한과선물세트를 생각해 봤는데 입에 안맞을까 염려도 되구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고민해볼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ㅠ.ㅠ
@toscano50415 жыл бұрын
@@buonaseba 네 꼭 부탁드립니다.
@진성동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세바님 사랑꾼이시네요 ㅋㅋㅋㅋ 혹시 이탈리아 식당에 혼자가면 보통 어떻게 주문해야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트라토리아 무조건가구요 혼자가면 점심에는 파스타 하나 , 허전하면 셀러드 하나 그리고 음료 시키고 저녁에는 셀러드하나 세컨드 하나 시키고 음료시켜요 보통요
@진성동5 жыл бұрын
@@buonaseba 아~~정말 감사합니다~~ 어딜찾아봐도 혼자서 어느정도 어떻게 주문해야되는지는 없더라구요~ 답변 고맙습니다.~~
@Sun-m1s5 жыл бұрын
이런 정보 굿이요..근데 이태리서 식당 혼자가는거 어떻게 생각할까요??실제 그들의 생각이용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Sun-m1s 아무 상관없습니다~ 신경도 안씁니다~~~~~^^
@jkim540210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겉으로는 평등을 가장 강조하는 미국이 가장 후진 적인 문화인 팁을 강요하는 아이러니.
@HS-88884 жыл бұрын
이태리 문화 전도사!!!😊
@gafreeee5 жыл бұрын
뇌피셜 팁의 기원 공감합니다 . 와 우
@storiasung5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호텔이 넘 비ㅠㅠ싸서 정말 크게 맘먹어야 되여
@ubay1670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ㆍ심지어는 팁소득을 전제해서 서비스에 종사하는 사람들 기본 급여를 낮게 책정합니다ㆍ결국 업주는 부담없이 직원을 고용할 수 있고 그 부담을 손님에게 떠넘기는 거죠ㆍ직원은 팁에 소득을 의존하게 되고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죠ㆍ 결국 손님은 부담스럽고 직원의 수입이 유동적이 되죠ㆍ
@gooralee5 жыл бұрын
한국인 특유의 과시 문화도 있지요~~ 특히 동남아~~~ 아주 그냥 팁을 어찌나 뿌리고 다녔는지~~~~ 미쳐버립니다~
@buonaseba5 жыл бұрын
음... 쪼잔하게 보이지 않기위해... 그죠... ㅠ
@희망-g4o4 жыл бұрын
미국의 팁문화를 유럽에 적용하는것같습니다 미국은 기본인건비자체가 너무 낮아서 팁이 월급개념처럼 자리잡았습니다 저는 유럽 갈때는 팁을 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체코 갔을때 식당에서 팁을 대놓고 요구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엄청 불친절했어요 음식가격에 팁까지 주고 와야하는게 바가지요금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엄청 안좋았습니다
@Kyoungsun-h9v4 ай бұрын
유럽가면 가이드들이 침대에 1유로 정도 놓아주라고 하던데 불필요한 거였네요. 근데 궁금한건 호텔에서 캐리어 등을 방까지 가져다 주는데 그때도 안줘도 되나요? 지갑보면 10유로 지폐밖에 없어서 할수없이 안주기도 했는데
@buonaseba4 ай бұрын
그건 좀 주는게 매너일 수 있습니다.... 일부러 안 줘보기도 하고 줘보기도 했는데... extra서비스 부분이기 때문에 그건 그렇게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이 역시도 의무는 아닙니다.
@jimenezmarco17705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유럽에서 딱히 팁 꼬박내본적이 없던거 같네요
@King-ui6kt4 жыл бұрын
팁 문화가 정착된 곳은 미국과 캐나다입니다. 호텔 나오면서 침대에 두고 나오는 것은 세계 공통이라 봐야 합니다. 호텔방까지 짐을 날라주거나 룸서비스를 받을때에도 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식당에서 무조건 내는 미국과 캐나다는 문제가 많아요. 미국에서 택시 탔다가 모르고 요금만 냈더니 팁 달라고 하더라고요. 영국도 팁 문화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손오공-q5l2 жыл бұрын
난 세바님 짧은머리가 더 좋아보이네요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ㅎㅎ 미국출장 1달 간적이 있는데 팁때문에 짜증났어요 호텔 ㆍ식당 ㆍ택시타면 팁부터 신경써여서 짜증난적이 있습니다
@buonaseba2 жыл бұрын
아... 사실 짧은머리가... 자주 잘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아앗... 진짜 고민이 됩니다 ^^
예전에 여행사 패키지로 간적이 있는데 하루에 무조건 팁을 1불씩 줘라 식당에서는 무조건 밥값에 10프로 내라...... 근데 이제 혼자 제가 외국을 많이 다니다보니 팁을 안내도 되는 나라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동양인들이 하도 팁핑을 하다보니 외국인들은 팁을 안하고 가도 아무말 안하는데 동양인들 한테는 당연하다는듯 팁을 안준다고 화를 내는 웨이터도 봤어요... 세상에 이게 뭐냐고요 ㅡ.ㅡ;;;
@lilillililiilililil23 күн бұрын
이거 근데 아예 여행사에서 호텔에 팁 두고 오라고 가이드를 하더라구요 이탈리아인데도; 아직도 왜그런지 모름.
@bid-build2 жыл бұрын
정말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지 않았다면 구지 팁을 주지 않았으면 해요 (물론 북미는 이상하리 팁문화가 반강제지만...). 안줘도 되는 팁문화에 자꾸 줘버릇하면 팁을 주지 않는 사람에게 차별하는 악패가 생긴다 봅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호주도 팁문화 전혀 없습니다... 나중에 이곳으로 여행오시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