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 수학과외 해줬던 오빠도 과고 조기졸업 카이스트생이었는데... 그 오빠도 좀 저랬음.. 내 앞에서는 돈 벌어야 해서 정상적인 척 했는데 느껴졌음... 봉인시킨 광기가.. (+) 그 오빠도 전화 받더니 오케스트라(????) 빼먹지 말고 오라는 동아리 누나의 협박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오케스트라 동아리...? 카이스트에서 음악 활동 푸쉬를 엄청 해주나봐요
@user-ou4eh4ei8s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봉인된 광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u6cw6rc1q2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카이스트는 과학보다는 음악의 메카인듯...
@justhappy27803 жыл бұрын
무대 시작하고 변하는 눈빛은 그가 찐광기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가나다라마바사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그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