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30,938
00:00 김계환-박정훈 '격노설' 대질‥"증언 거부" "분명 들어" (2024.06.21/뉴스데스크/MBC)
02:01 대통령실 첫 입장 "채상병 사망 이후, 대통령 두 번 관여했다" (2024.05.31/뉴스데스크/MBC)
04:18 보고된 적 없다던 대통령실, 달라진 해명들 (2024.06.04/뉴스데스크/MBC)
#대통령실 #윤석열대통령 #김계환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