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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부부 필리핀 JOWA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6

@Camel-spin 2 ай бұрын

가장좋아하는 컨텐츠 동네 한바퀴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필리핀 가로수 보면 너무 대단해요. 이 땅의 주인은 나무니 불편해도 돌아가라는 느낌 너무 좋아요.

@굿초이스-i2k 2 ай бұрын

엄마손 내지인이하는 식당인데 맛좋죠. 덕분에 편안히 그곳을보내요.그립네요.

@Jowa 2 ай бұрын

담에 가봐야겠네요 ㅎㅎ

@꾸꾸-l8k 2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추억을 회상해보았네요 영상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mattnato 2 ай бұрын

저도 bf홈이 맞았나 가물했는데 맞은편 커먼웰스 쇼핑센터 입구보고 아!!!저기 맞네~ 하면서 기억나네요. 07년도에 스코틀랜드 할아버지와 필리피나 아주머니의 하숙집에서 산 기억, 잠깐이지만 영어과외선생님들과 인근 친구들 그리고 비가 기억나네요. 편노님~ 마음속으로 깊은 응원 항상 하고있습니다. 아주아주 많이 팬이에요~ 기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_emily 2 ай бұрын

20년전 추억의 거리라니...어디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하는게 참 신기하네요..ㅎㅎ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날씨 선선해지면 저도 오래 전 추억의 장소들 함 다녀봐야할까봐요..!

@jini3947 Ай бұрын

그 시절 난 어학연수도 안 가고 뭐했나 ... 이런 추억여행 좋아요

@이옥분-x5e Ай бұрын

두자녀와 8년 마닐라 머무는동안 처음 4년 거주했던 지역. 다시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지난번 영상에버고데스코몰 새롭게 단장한모습도 ~

@5catstory 2 ай бұрын

feu다닐때ㅎㅎ생각나네요 저기 트리하우스랑 맞고을한국식당ㅜㅜ그리운필리핀 추억속의영상감사해요❤

@Jowa 2 ай бұрын

feu 하니까 대학교 생각나네요 ㅋㅋ 저희 대학 바로 옆이였는데. 트리하우스 너무 기억에 남네요 큰 나무.. ㅋㅋ

@DanielKim8 2 ай бұрын

추억의 하숙집 2층집 정말 추억돋네요😊

@bbibbigood 2 ай бұрын

저도 20년전에 비에프홈즈 살았는데 바로 저 정문하고 정문앞 식당이 기억나요 한달식사권 끊어서 먹기도 했는데 추억이네요 필핀갈때마다 한번가야지 하고 못갔는데,,, 감사합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한달 식사권까지 ㅎㅎ 전 맨날 하숙집 밥만 먹어서 외식을 못했네요 ㅠㅠ 어릴떄라 ㅋㅋ

@user-vk8gv1pc1h박미선 2 ай бұрын

추억여행을 하셨네요 가끔 추억여행하면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지요 😊

@Jowa 2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getsix10 2 ай бұрын

오늘은 팔팔한 날이군요. 8.88만명, 누구에게나 추억의 장소들이 있죠. ^^ 저도 그런 곳들을 생각해 봅니다(보라카이 ^^). 그럼 10만 !!

@Jowa 2 ай бұрын

20년 전으로 돌아가면 영상을 남겨두고 싶네요 ㅎㅎ 지금 보면 참 좋을듯한데

@서영우-u1l 2 ай бұрын

91년생 우리 딸래미 초딩때 어학연수 했던곳 이네요 ㅎㅎ

@Jowa 2 ай бұрын

엇 그럼 저랑 거의 비슷한 시기였네요 ㅎㅎㅎ 그때 그 분위기가 그립네요

@황금팰리스 2 ай бұрын

어머나 반가워라 2000년대 초반에 필리핀처음가서 탄당소라에 있는 띠에라 벨라 빌리지 안에 있는 하숙집에서 살면서 탑어학원 다녔었어요~ 작년에 마닐라갔다가 UP 빌리지에서 자취했던 동네랑 깔라얀플라자까지만 가보고 이동네까진 못가봤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너무 추억돋네요. 깔라얀플라자에 있던 911어학원이랑 기숙사 한국식당 다 나가고 건물이 썰렁하더라구요..2년정도 수업했던 튜터 만나려고 수소문하다가 결국 못만나고 귀국해서 너무 아쉬웠어요ㅜ 더운데 걸어다니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Jowa 2 ай бұрын

깔라야안 플라자 기억나네요. 거기 1층 한인마트에서 쌀도사고.. 2층 여행사에서 티켓팅도 하고 했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추억여행 재밌어요

@kicom95 2 ай бұрын

퀘죤 BF 홈즈에 살았지만... 911 어학원 건물에 한국 드라마 비디오 가게가 있어서 자주 갔던 기억이 있네요...

@황금팰리스 2 ай бұрын

@@kicom95 그쵸 그건물에 한국마트 한국식당 어학원 기숙사 다 있어서 그동네 한국인 많았었는데 작년에 가보니 한국인 한명도 없는 동네 됐더라구요ㅜ 왠지 섭섭했어요

@csoo2651 2 ай бұрын

크 엄마손 아직도 있네요 ㅎ 우리식품 요기요치킨 아직도 그대로네요 , 그란우드에 3년정도 살았는데 ㅎㅎ에버몰 볼링장도 참 많이 갔더라는 추억공유 감사합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오 그란우드! ㅋㅋ 미니미한 타운하우스가 많았죠. 그립네요. 농구장에서 농구도 하고 그랬는데

@경희박-t9l 2 ай бұрын

아이들 월드어학원 연수 전원게스트하우스 하숙 ^^ 반갑네요 ^^

@kicom95 2 ай бұрын

저도 월드 출신...

@경희박-t9l 2 ай бұрын

@@kicom95 월드어학원 앞 전원게스트하우스(한식당 겸) 하숙하고요

@kicom95 2 ай бұрын

@@경희박-t9l 월드 기사 아저씨 이름이 마농 이었는데 혹시 기억나세요 ? 저는 하숙은 월드어학원 건물 바로 밑 바랑가이 홀 근처 필리핀 아주머니 댁에서 헸어요..

@pjj2000love 2 ай бұрын

에버몰 볼링장 ㅋㅋㅋ 하숙집 형 동생 누나들하고 ㅋㅋㅋ 저도 에버몰 냄새가 그립네요..ㅋㅋ

@Jowa 2 ай бұрын

쿱쿱한 지하냄새 ㅋㅋㅋ

@허허그놈참 2 ай бұрын

지금 한국도 날씨가 장난아니거등요....근데 제싸랑 편노님 걷는거 보고 있으니 괜히 흐미~덥겠다 라는 생각이....ㅎ 편노님 소찌기 말해봐요... 천국의 계단 같은 드라마만 봤어요???ㅎ

@Jowa 2 ай бұрын

ㅋㅋㅋ 너무 덥네요 이제 구독자분들도 느낄수 있는 날씨 ㅎㅎ 드라마 영화 다 봤죠~ ㅎㅎㅎ 전 모릅니다

@SingerChoiJin-bulleobulleo 2 ай бұрын

방장님 사모님과 추억을 찾아 삼만리 다녀오셨네요 홧팅

@양승귀-x1n 2 ай бұрын

170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ㅎㅎ

@아라마루-s2r 2 ай бұрын

잘보고가요~

@이상민-i5r 2 ай бұрын

편노님 추억돋네요.....2004년 탑 다니면서 코리다라고 맥주집 엄청 간 격이 있네요...

@Jowa 2 ай бұрын

전 미성년자라 하숙집 밥만 먹었네요 ㅋㅋㅋ

@정인준-i8c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아요 꾹

@Jowa 2 ай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user-yo4om3ol6b 2 ай бұрын

전 세부에서 연수 했었는데 ㅋㅋ 도로라던가 느낌이 비슷하네요

@행복한꼬맹이 2 ай бұрын

제가 2004년에 마닐라 은광교회 다녔었는데 혹시 마주쳤을수도 있겠네요 진짜 깜짝 놀랬어요 ㅋㅋ 편노님 덕분에 같이 추억여행 잘했어요~

@Jowa 2 ай бұрын

혼자 심심해서 몇번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젤 뒷좌석 입구쪽에 앉아던 기억이.. ㅋㅋㅋ 교회 마치고 바로 에버로 갔죠

@행복한꼬맹이 2 ай бұрын

@@Jowa 저는 설교시간에 졸았던 기억밖에 인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RAMJIIN 2 ай бұрын

오… 비에프홈은 빠라냐케만 가봐서 새롭네요 ㅎㅎㅎ 아 근데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느라 엄청 더웠겠네요?! 보면서 으아 더웠겠다 그 생각만 나는 ㅎㅎㅎ

@Jowa 2 ай бұрын

빠라냐케 비에프는 아마 교민분들이 거주목적으로 많이 사는곳 같더라구요 ㅋㅋ 퀘존 비에프는 진짜 하숙생들이 많았죠

@정리차드-l2h 2 ай бұрын

조와티비님이 따갈로그를 잘하시는 이유를 이제야 깨달았니다. 행복한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합니다.저의 숙소는 BF 홈즈 끝단 경비실에서 좌측으로 터닝해서 쭉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길거리 음식도 많이 사 먹기도 하고 숙소에서 에벨까지 항상 걸어서 쇼핑도 하였지요. 추억이란 정말 좋은 것인가 봅니다. 오늘도 감동을 안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가니 좋더라구요 옛날생각 나고.. 그립네요 ㅎㅎ

@김세진-t9e4i 2 ай бұрын

추억 그리기,,,✍️ 하나 하나의 기억들이 모여서 점들이 되고, 그 점들이 추억이라는 선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 선들이 모여 아름다운 추억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을 채웁니다 🌈 아름다운 기억은 추억이라고 한다면, 그러지 못한 기억은 경험이라고 하죠,, Jose Mari chan의 "A Love to Last a lifetime"👍 좋아 했읍니다,, 문뜩 문뜩 🤔 추억이 쌓여가는 거리 입니다,,🌈

@임종석-h6p 2 ай бұрын

저도 지난3월달에 퀘존시티 카티푸난 다녀왔습니다.30년전에 어학연수할때 묵었던 하숙집앞에서 사진도 찍었고 당시에는 없던 스벅에서 음료마시면 잠시 추억을 생각했내요.

@Jowa 2 ай бұрын

전 2005년쯤 까티푸난으로 이사헀네요 ㅎㅎ 항상 트래픽과 소음 매연으로 걸어다니는게 힘들었죠 ㅋㅋ

@jungyeonwon1442 2 ай бұрын

주우소 와 pc방도 잇엇는데 편노님 오셧을때 저도 거기 잇었네요 ㅋㅋ

@edoccode6897 2 ай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도 bf homes에서 2년 살았는데 주유소에서 살던 집까지 단 한번도 걸어가 본적이 없네요. 항상 혼자 럭셔리하게 스페셜로 ㅋㅋㅋ

@pjj2000love 2 ай бұрын

여기 추억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네요...ㅋㅋㅋ

@Jowa 2 ай бұрын

ㅋㅋ 그때 어려서 쫄보라 무조건 택시타고 에버~ 에버~ 비에프~ 비에프~ ㅋㅋㅋ

@zenganddaeng5532 2 ай бұрын

울 조카들하고 사촌조카들도 필리핀어학연수를 약 1~2년 다닌적있어서 추억에 돋아요 우리집은 집안사정때문에 셋다 어학연수 못간게 아쉽죠~

@Jowa 2 ай бұрын

저때 정말 어학연수 붐이였던거 같네요. 요즘은 시들하죠 ㅎㅎ

@ihp5952 2 ай бұрын

제가 갔을때 필리핀어학연수가 막 인기를 얻던 시절이라 보통 튜터(맨투맨) 채용해서 공부 하는 시스템이었고, 튜터를 구하기 어려우면 비용이 더 높은 어학원를 2~4타임 정도 끊어서 공부했는데, 어학원도 지금처럼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것은 아니고 선생들 모아서 튜터와 동일한 형태로 선생에게 알아서 맡기는 형태로 운영되었습니다. 제 기억엔 제가 머물던 인근에 월드(국제?)어학원과 탑어학원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저도 과외로 했어요 ㅋㅋ 어학원은 안다녔네요.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었떤.. ㅋㅋㅋ

@kicom95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당시 학원에서 시간당 150페소... 튜터는 인기에 따라서 시간당 100에서 150 페소 사이였습니다..

@서비빠 2 ай бұрын

저는 1995년에 캐숀에 살면서 UP Manila에서 어학연수 했는데.... 참 오래된 일이네요 ㅎㅎ

@hk-hw7kv 2 ай бұрын

엄마손 김치가 유명해서 옛날에 배달 자주 시켰었는데 저기 있었군요

@Jowa 2 ай бұрын

오 그정도 인가요 궁금하네요

@eun3586 2 ай бұрын

완전추억이네요 저는 07~08년도에 고딩이라 ㅎㅎ 살짝편노님보다뒤에간듯? 저는졸리비그렇게먹었어요ㅎㅎ 그때튜터해주던 쌤들은 잘지내겠죠? 거기대학교도놀러가고그랬엇는데 20년다되가니기억이가물가물하네요

@Jowa 2 ай бұрын

오.. 저 군대에 있을때네요 ㅋㅋㅋㅋ 대학교 놀러갔다면 아마 UP 대학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꼬치도 팔고.. 그때 꼬치 참 맛있었는데

@Oscar2003 2 ай бұрын

구독자 888 달성.... 빨리 999 가즈아

@Jowa 2 ай бұрын

구구구~

@faustpanzer6766 2 ай бұрын

우리식품이나 하숙집 함 가보시지... 유튭각 아니었을까여 이런 추억여행은 사람이 빠질 수 없는데 이 영상엔 사람이 없는거 같애요

@Jowa 2 ай бұрын

저 동네 자체에 사람이 없네요 이제.. 그 많던 하숙집과 어학원은 없어진지 오래고 한국인들도 다 없죠 ㅠㅠ 한국 마트에도 현지 직원들만 있고 그렇죠 ㅎㅎ

@pjj2000love 2 ай бұрын

추억의 장소입니다. ㅋㅋㅋ 갈림길에서 오른쪽 ㅋㅋㅋ 돈레나토 가드 경비초비에서 바로 2번째집 ㅋㅋ 하숙집이었네요.. 하숙집 이름이 에릭하우스 ㅋㅋㅋ 어학원은 바로 밑 TOP어학원 ㅋㅋㅋ 저는 2006년도에 ㅋㅋㅋ 에버 쇼핑몰 가끔 방문하는거 봤을때 마다 추억이 인연이네요 ㅋㅋㅋ

@Jowa 2 ай бұрын

오 그쪽 빌리지에 사셨군요. ㅋㅋㅋ 스쿨버스 타면 그쪽으로 항상 들어가서 딴 애들 드랍해줬던 기억이

@HYODOOKIM-d5v 2 ай бұрын

와~~~제목 보고 전율이 왔습니다 저도 그 시기에 bf홈에서 어학연수 했거든요 혹시 트리하우스 라고 아시나요? 거기서 어학연수생들과 추억을 많이 쌓았다죠!!! 추억을 소환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Jowa 2 ай бұрын

트리하우스!! 이름이 기억 안났었는데 거기군요 ㅋㅋㅋ 주유소 옆에 큰~ 나무에 마당에 자갈 깔아놓고 테이블 있고 그런 식당이였나 가물가물하네요

@pjj2000love 2 ай бұрын

필카페24에서 하숙집 구할 때 ㅋㅋㅋ 트리하우스 봤던 기억있네요 ㅋㅋㅋ

@HYODOOKIM-d5v 2 ай бұрын

@@Jowa네~~거기 맞아요^^ 저도 그~~끝쪽 그란우드 빌리지에서 1년간 렌트했어요 이렇게 교차점이 많다니...

@Jowa 2 ай бұрын

@@HYODOOKIM-d5v 오.. 그란우드에 제리 하우스에서 좀 지냈죠 ㅎㅎㅎ 되게 조용한 빌리지였는데. 농구장에서 농구하고 ㅎㅎ

@kicom95 2 ай бұрын

우와 기다리던 영상이 나오네요 .. 선 댓글 후 감상 !. 제가 첫번째 연수하던 2003년도 6월부터 12월 사이.. 당시에는 이 동네를 중심으로 한 한국인을 위한 미니 지도도 있었고... 필리핀 가시다 , 제비둥지 라는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 얻고 했었지요. 20년전 어학원 BF Homes 근처 어학원 : 월드, 두솔, 그리고 탑 어학원 정도가 있었고...월드는 팬데믹전에도 있었는데...지금은 사라진거 같아요. 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튜터만 하던 학생들도 아주 많았죠 (가칭 독립군ㅋㅋ)? 그떄 당시 1:1 가격은 시간당 150페소.. 하숙집은 한국분들이 많이 하시던 곳도 많았지만... 필리핀 가정에서도 많이 했고... 저도 필리핀 가정(바랑가이 홀 근처) 에서 잠만 자고 식사는 월 5000 페소에 서울 김밥에서 점심 저녁 먹었어요.. 정말 추억의 장소인데.. 다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떄 튜터만 했었어요 ㅋㅋ 하숙집에서 거의 나갈일도 없고 주말에만 에버몰 갔던거 같네요 ㅎㅎ

@lovelyz8301 2 ай бұрын

에베르 추억의 쇼핑몰입니다. 한국마트도 없어서 bf홈즈 입구로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 황금마차 기다리던 시절이 그립네요 주변 하숙집 오빠들하고 배드민턴 치던 귀여운 레이야도 이젠 40대 넘었을듯

@kicom95 2 ай бұрын

봉고차 비슷한 차량에 수요일인가 목요일마다 월드어학원 앞에서.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Tv-choco2023 2 ай бұрын

👍 따봉은 응원 입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Jason-om9mu 2 ай бұрын

BF 홈 입구에 맛고을 식당 내가 건물짓고 한국관이라고 중식당 운영했습니다 그러다 2년 운영하다 맛고을 사장님한테 인수인계 했었지요 땅주인이 화교이었구요 건물만지어서 운영하다 건물은 주인에게 양도하는 조건으로 건물 올렸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감회가새롭네요 벌써 23 년이 지났네요

@squidface6457 2 ай бұрын

와... 역사네 역사

@shin2724qlqkfka 2 ай бұрын

이분 역사시네요

@webia. 2 ай бұрын

와... 맛고을 건물을 지은 분이시군요. 전 맛고을 단골이기도 했고 오사장님과도 친분이 꽤 있었습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오우 건물을 지으신분이라니 ㅎㅎ 반갑습니다

@jungyeonwon1442 2 ай бұрын

와우 추억이 이스트우드 제가 잇을때 막 뜨는 동네 였는데요

@Jowa 2 ай бұрын

ㅋㅋ 지금의 BGC 같은 느낌이었죠 그때..

@ericpark6067 2 ай бұрын

BF Homes 가보시겠다고 해서 과연 들어갈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그랜우드는 타운하우스(?)가 조성된 BF Homes안의 작은 빌리지이죠. 클럽 하우스 수영장도 생각나고, 농구장 빌려서 저녁에 한국 어학연수 학생들 vs 필리핀 애들, 이렇게 농구 시합도 하고 그랬는데... 20년 전에는 졸리비, 맥도날드 없었어요. 급 햄버거 먹고 싶으면 엄마손 옆 돈 엔리케 하이츠 빌리지 입구 옆에 있던 저렴이 길거리 햄버거 가게 '버거 머신'을 종종 이용했어요. 세월이 이만큼 흘렀으니 많이 변했겠지만, 그 당시와 비교하면 정말 북적하고 번듯한 건물도 많아졌네요. 돈 안토니오 입구에서 BF Homes 집까지 늘상 트라이시클 타고 다녔던 것 같아요. 처음엔 요금 시스템을 잘 몰라서 트라이시클 기사하고 다투기도 했었네요. 분명 필리핀 사람들은 5페소씩 내고 탄다는데, 내가 타면 20페소 달라고 하니, 이것들이 한국인이라고 바가지를 씌운다고 생각했죠. ㅋ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타면 외국인이라 그냥 스페셜로 혼자만 태우고 가서 비쌌던 건데... ^^; 영상보니 오래전 기억들이 하나둘 올라옵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ㅋㅋ 전 맨날 하숙집 밥만 먹었네요. 트라이시클은 학교 다니면서 배웠던거 같네요 그뒤로 스페셜로 안타고 매번 누가 타고있는거 손흔들어서 탔죠 ㅋㅋㅋ

@ericpark6067 2 ай бұрын

@@Jowa 가끔 하숙집 학생들 단체로 놀러 나가거나 여행가면 주인장은 물론이고 일하는 아떼들도 밥 안하고 쉴 수 있어서 기뻐했는데... ㅋㅋㅋ

@김정아-n3w 2 ай бұрын

저도 12년전에 잠깐 어학연수한다고 갔는대 저번영상에서 나온 육교보고 설마~~했는대 오늘 영상보고 하숙집 찾아보니 맞네요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좋았어요💓

@Jowa 2 ай бұрын

ㅎㅎㅎ 추억여행 너무 좋네요

@juyounkim446 2 ай бұрын

전 CNN 다녔어요! DVD 기억나쥬~ 주말에 하숙집에서 같이 모여서 보고 그랬었어요~ 그땐 저도 스트릿푸드는 먹어볼 생각도 못해봤는데 지금은 잘만 먹고다녀요 ㅎㅎ 2000년대 초반에 어학연수 다녀오신 구독자분들 추억 돋으실듯용 😅😂

@Jowa 2 ай бұрын

하숙집에 다같이 모여서 밥먹고 주말에 따가이따이 이런데 놀러가고 ㅋㅋㅋ 추억이네요.

@김주은-y3p 2 ай бұрын

어릴때 추억의 장소ㆍ거리를 걸으면 기분이 살짝 이상하고 미묘하죠~~~😢😅 저도 어제 저녁 옛 골목이 걸으니, 가게도 바뀌고 오는 고객들도 바뀌고 아주 딴 세상이 되어서... 아~~~~ 땅을 샀었어야했어~~~라는 생각을~~~!!!!! 😂😂😂

@Jowa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지금이라도.. 땅을!! 아니 주식을?!!

@정재구-e2l 2 ай бұрын

너무 인간적인. 유튜버 처가집을 존중 하는 주인장이 마인드최고. ㅎㅎㅎ

@MrOBking 14 күн бұрын

2000년 상반기에 월드어학원 다녔었는데 ㅎㅎㅎ 진짜 추억돋네요...당시 고원장님은 뭐하고 사시나

@강경모-k4i 2 ай бұрын

같은 시기에 있었네요 .ㅋㅋ 저는 2002년 12월에 가서 퀘존 로욜라에서 한 반년 있다가 빠라냐케 bf홈즈에 2년 좀 넘게 살다 귀국했네요 ㅎㅎ. 딱 중3 겨울방학 시작하자마자 갔는데..ㅎㅎ 그게 20이 넘었네요 이제.

@Jowa 2 ай бұрын

ㅎㅎ 전 비에프에 쭉 있다가 까니푸난 넘어갔네요. 그립네요

@webia. 2 ай бұрын

2004년에 저 길에 있던 탑어학원에 다녔었습니다. 하숙집은 필린베스트1이었는데, 나중에 BF HOMES에서 렌트해서 살기도 했고요. 정말 오래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내 단골이던 맛고을은 없어졌군요. 서울식당도 없어졌겠네요.

@HaUliTV 2 ай бұрын

저도 2004년 여름에 탑어학원 다녓는데 .이젠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에버몰만 기억이

@Jowa 2 ай бұрын

오.. 저랑 같은 시기에 계셨군요 ㅋㅋㅋ 그때 낭만이 그립네요

@pjj2000love 2 ай бұрын

저도 탑어학원 다녔어요 ㅋㅋㅋ 2006년도에 ㅋㅋㅋ 반갑습니다. 원장님, 현지인 사모님....ㅋㅋ

@webia. 2 ай бұрын

@@pjj2000love 네. 현지인 사모님... 제가 그 당시 렌트 때문에 계좌가 필요했었는데 사모님 도움으로 근청 은행에서 계좌 만들었었지요. 원장님은 우원장님이시고 여동생분은 영상 초반에 나오는 돈안토니오st 초입에서 한국 식당하셨었고요...^^

@webia. 2 ай бұрын

@@Jowa 퀘존에서 몇 년 살았었습니다. 마지막에 올티가스에서 2년 정도 살다가 한국 들어왔고요. 그 시절 정말 그립습니다.

@paulhan6066 2 ай бұрын

kostka 고등학교와 ateneo 대학을 졸업했군요~~~ bf home근처에 승마장이 있었는데 그 말들이 아직 살아 있나 모르겠네요(16년전 ㅎ)

@김세진-t9e4i 2 ай бұрын

편노님은 Saint Thomas U.V 나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teneo 학생들이 왠지 모르지만, 좋아하지 않읍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ㅎㅎ 잘아시네요. 저 대학은 UST로 갔어요 공부를 안해서 아테네오는 떨어져서 ㅋㅋㅋㅋ 저기 살때 만난 친구들이 다 아테네오 학생들이였죠 ㅎㅎ

@paulhan6066 2 ай бұрын

@@Jowa UST도 좋은 대학인데요!!

@김세진-t9e4i 2 ай бұрын

@@Jowa 저는 U.S.T을 자랑합니다 직장은 바꿀수 있지만, 고향과 학교는 평생 함께 합니다

@정재구-e2l 2 ай бұрын

땅은 수도권이. 최고죠 ㅎㅎㅎ

@magicyjw 2 ай бұрын

이후 알라방쪽으로 많이 넘어갔던거같네요. 그 당시 저 주변에 한식당도 참 많았을건데

@Jowa 2 ай бұрын

거의 한인타운 느낌이었죠 ㅋㅋ 동네 걸어다니면 반이상은 한국인..

@정은택-z1l 2 ай бұрын

두분9살차이인건 알고있었는데 평소 나이차의 괴리감을 모르고있었거든요? 근데 20년전 편노님17살 제싸양8살? 고등학생이 국민학생을? 완전 도동놈이잖어 ㅋㅋㅋ

@Jowa 2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니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

@gotube0 2 ай бұрын

좋아요 꾸욱 ❤

@reynardpark9362 2 ай бұрын

아직 영상 보기 전인데 역시 어학연수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바로 수빅이 생각났는데 영상은 어디가 될지 궁금하군요.

@Jowa 2 ай бұрын

수빅도 유명했군요 ㅎㅎ 저 시절에는 저기 였었네요

@nhk1170 2 ай бұрын

50페소에 김정일이면 빠마 싸게 했구마이..😮 스쿨버스는 황금마차구마이.. 맛다시 먹고 싶다..

@Jowa 2 ай бұрын

귀뒤에 컷으로 했었네요 그때 ㅋㅋㅋ 마무리는 알콜 손에 발라서 뒤통수 통통안마 ㅋㅋㅋ

@GreatWizard66 2 ай бұрын

편노님은 어떻게 고딩때 필리핀으로 건너간거지.. 생각해보니 저도 고등학교 2학년때 뜬금없이 필리핀이랑 미국 캐나다로 유학갔던애들이 있어서, 그럴수도있구나 싶었습니닼ㅋㅋ 애초에 편노님 나이대랔ㅋㅋㅋㅋㅋㅋㅋㅋ

@Jowa 2 ай бұрын

ㅎㅎ 그때 아마 필리핀 유학붐 시기였지 않나 싶네요. 한국에서 맨날 오후 10시까지 야자하다가 넘어가니 천국.. ㅋㅋ

@무야호-pjp 2 ай бұрын

와아아아 역시 😮무야호

@Jowa 2 ай бұрын

3등! 프사가 제싸 최애케릭터네요 ㅋㅋㅋㅋ

@DanielKim8 2 ай бұрын

아참 왕마트 사장님 저도 알아요 ㅋㅋㅋㅋㅋ😊

@tsunami-y8k 2 ай бұрын

저도2003년도에911어학원 다녔는데 ㅎㅎ

@yunglenn166 2 ай бұрын

99년도에 케존 UP 가서 대학순위 100위 안에 들어가는 대학방문기억새록 당시한국대학은 100위권밖이라 말이많았죠 지금 필리핀 살고있어도 켸존한번찾아가기 힘드네요

@shin2724qlqkfka 2 ай бұрын

영상 초반에 빠따이 에비뉴 추억 돋네요. 저기서 2007년에 필리핀 아재가 뒤에서 내 차 박아서 다 같이 병원 실려간적 있습니다. ㅋㅋㅋ

@Jowa 2 ай бұрын

ㄷㄷ 실려 갈 정도면 엄청나게 쎄게 박혔군요

@shin2724qlqkfka 2 ай бұрын

@@Jowa 비 오면 허리가 쑤셔요 ㅠㅠ

@무야호-p1g 2 ай бұрын

와아아아 역시 👍 😎 무야호 😮

@Jowa 2 ай бұрын

무호야~

@김동구-b5t 2 ай бұрын

편노님이 2003년도에 17살이면 꽤 나이가 있네요. 제 아들이 2003년생 인디 말이죠!😊

@Jowa 2 ай бұрын

어느새 이렇게 아재가 되었네요 ㅠㅠ

@dohhyeonlee5637 2 ай бұрын

스테이션 168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마닐라에도 있었고 마카티에도 있던걸로...저는 90년대 후반쯤인데 마닐라하고 마카티 쪽에서만 다녀서 퀘존은 모르겠네요~

@Jowa 2 ай бұрын

ㅎㅎ 전 2000년대 초반이라 그땐 이스트우드 지점은 없었을듯 하네요. 나이트 온라인인가 그거 하러 갔던 기억이

@장대양봉-l6z 2 ай бұрын

저도 2004년 2월부터 두달반동안 마닐라 퀘존 하숙집에서 어학연수 했었어요 ㅎㅎ 빌리지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하숙집 이름은 망고하우스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방으로 튜터불러서 영어회화도 하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영어학원 다니기도 했죠 영화DVD 잔뜩 사서 방에서 보며 영어공부도 하고.. 빌리지 내 사리사리에서 콜라 사면 액체만 까만 비닐봉지에 담아줬던 기억도 나네요 ㅋ 하숙집에 바퀴벌레 나올때마다 아떼 부르면 앳된 소녀가 와서 신던 슬리퍼로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주고 ㅋㅋ 하숙생들이랑 주말마다 에버몰도 가고(영상에 나온 에버몰인지는 모르겠지만), 마닐라베이도 가고, 민도르 섬에 놀러도 갔었죠 짧은기간이었지만 추억돋네요 그 시절에도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사진,영상도 많이 찍고 했을텐데 당시에는 묵직한 저용량 디카 뿐이라 사진,영상이 많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ㅎ 영상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ebia. 2 ай бұрын

퀘존 망고하우스면 뉴캐피톨 1(New Capitol Estate 1) 빌리지일겁니다. 게이트 나가서 왼쪽으로 걸어가면 바로 에버몰이고요. 저도 뉴캐피톨 망고하우스에 2005년 부터 꽤 오래 머물렀었습니다. 제가 있을때는 건설관련 일 하시는 한국 사장님과 필리피나 부인이었고요.

@장대양봉-l6z 2 ай бұрын

@@webia. 와~ 맞습니다! 한국인남편, 필리피나와이프 ㅎㅎ 뉴캐피톨 빌리지였군요.. 덕분에 방금 구글 거리뷰도 보고왔네요. 감사합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ㅎㅎㅎ 에버 몰 옆이셨군요. 저희 하숙집에도 아뗴들은 다 어렸어요 중딩 도 있고 그랬으니.. ㅋㅋㅋ 그때 추억 생각나네요 영상으로 남겨뒀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DanielKim8 2 ай бұрын

돈안토니오 아직도 서울가든 식당있나요 궁금 ㅋㅋ😊

@그리고-f4o 2 ай бұрын

20대초반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를 마스타하고자 떠났던 필리핀 결국 초딩레벨 인사수준의 영어만 장착되고 따갈로그어로 꿈에서도 떠들수 있을 경지에 이르게한 미지의 나라 ㅜ 지금은 40대 아저씨가 됐지만 로컬친구들과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추억은 평생 가는거 같네요 ㅎㅎ

@mins1114 2 ай бұрын

09:41 더 이상 필요없어진 스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wa 2 ай бұрын

자연스럽게 토스~

@mins1114 2 ай бұрын

@@Jowa 약속한듯한 자연스러움ㅋㅋㅋ

@1982gaya 2 ай бұрын

언급하신 그 교회 바로 맞은편에 Don Enrique. 라는 빌리지가 있어요. 저는 거기서 하숙을 잠깐 했었죠. ㅎㅎㅎ 메인게이트 말고 뒷문?게이트로 나가면 바로 앞에 한국마트 있었고(작은) 작은 길 건너 퓨어골드 있었어서 거기서 많이 사먹었었고. ㅎㅎㅎ (아 그리고 몇일전 2박 3일동안 스타게이저 운전해봤는데 생각과는 달리 차 괜찮더라구요. =ㅂ=;;; 이노바 빌려서 타본 후 비교좀 해봐야 겠어요 ㄷㄷㄷ)

@Jowa 2 ай бұрын

아 그쪽에도 있었군요 ㅋㅋㅋ 그떄 진짜 한국인 정말 많았죠 이노바 타시면 빠워가 다른걸 느끼실겁니다 ㅋㅋ 차 나가는게 다르다고 하네요

@1982gaya 2 ай бұрын

@@Jowa 아 그리고 이건 와이프 분에게 궁금한게…주말에 로컬비치리조트에 갔다왔거든요. 수영장있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는. 여튼 프리다이빙 했던 기억이 있어서 해보니 예전에 배우고 한창 할때는 1분 넘게(2분 가까이?) 물속에 있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 해보니 40초가 최대 ㅠㅠ 여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프리다이빙 하실때 구매하신 용품…샤피에서 주문하셨을텐데 얼굴에 착용하는 그거…제품명이나 링크 좀 굽신 ㅠㅠ

@Jowa 2 ай бұрын

@@1982gaya 제싸가 쓰는건 이건데 품절이네요 ㅠㅠ s.lazada.com.ph/s.OkRLe 안경 쓰시면 제가쓰는 제품도 추천드려요. 도수 들어간거라 좋습니다 ㅋㅋ ph.shp.ee/N3UAcwD

@powerlon 2 ай бұрын

오늘의 웃음 포인트는 파리올림픽 실격 ㅋㅋㅋ

@Jowa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homiyo988 2 ай бұрын

편노의 추억 여행.^^

@s9108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필리핀은 공립학교 사립학교 교사 임용고시가 따로 있나요? 사립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공립학교 발령시험을 따로 본다고 해서요,,,,,

@Jowa Ай бұрын

네 사립학교는 교장 마음이라 ㅎㅎ 딱히 임용시험 없이 가능해요. 보통 다들 그런식으로 준비하더라구요

@마이너리그-n4v 2 ай бұрын

Bf홈 입구에 ᆢ월드어학원 ᆢ2004년도ᆢ

@마이너리그-n4v 2 ай бұрын

Bf홈 옆 빌리지 ᆢ마파야파 빌리지 늘푸른 하숙ᆢjj어학원 ᆢ추억의 장소들 입니다

@마이너리그-n4v 2 ай бұрын

에버몰지하ᆢ할로할로 ᆢ챠오킹 ᆢ주말마다 월드어학원앞에서 트라이시클타고 다녔던곳인데새롭네요

@kicom95 2 ай бұрын

월드어학원 2003 년도에 다녔어요.

@행크리 2 ай бұрын

2003년도 가족 데리고 어학연수 했었습니다. 에버몰 옆에 뉴캐피탈(뉴까삐똘)빌리지(성당 근처)에 있었고요. 에버몰은 걸어서 5분거리라 자주 갔었지요. 어학원은 큰길가에 JJ어학원도 다녔었고, BF홈쪽 두솔어학원도 다녔었네요..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pjj2000love 2 ай бұрын

친구가 다니던 어학원이네요 ㅋㅋㅋ 여자 원장님 아닌가요???ㅋㅋㅋ

@Jowa 2 ай бұрын

ㅎㅎ 뉴캐피탈 거기도 몇번 갔었던거 같네요. 거기도 한국 하숙집들 좀 있었죠.

@taewoocho507 2 ай бұрын

1999년도 bf홈 입구에서 3달 방구해서 있었는데...전혀 못알아볼 정도로 변했군요.

@Jowa 2 ай бұрын

뭐가 엄청 많이 생겼네요 ㅎㅎ

@ashke8124 2 ай бұрын

요즘에 태풍올라고 해서 그런지 밖에 살짝 습하고 더버요

@Jowa 2 ай бұрын

우기가 끝나가나 보네요 이제 좀 시원해지길 ㅠㅠ

@dkxc324e 2 ай бұрын

오호..

@데스페라도-u7t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필리핀 넷플에 필리핀영화 많이올라와있나요? 한국에서 필리핀 넷플 접속할수있으면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wa 2 ай бұрын

네 필핀 영화 많긴해요. 특정 vpn써서 국가변경하면 접속은 가능할건데 문제는 자막이 영어자막 밖에 없어요 ㅠㅠ

@TheBuskerBusker 2 ай бұрын

꺅

@Jowa 2 ай бұрын

오늘은 1등 꺆

@행운의럭키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아메리칸 재패니즈 둘중에 뭐사셨나요??

@Jowa 2 ай бұрын

그때 한창 영어 공부할때라 아마도..? ㅋㅋㅋㅋ

@행운의럭키 2 ай бұрын

@@Jowa 훌룡한 시청각 교재를 구매하신거군요 ㅎㅎ

@양승귀-t7m 2 ай бұрын

349 좋아요~^^

@espressodouble3062 2 ай бұрын

저 위험하고 모기 많고 더운곳에서 어떻게 잘지내세요

@sportyseo9858 2 ай бұрын

파리가 단맛을 알고있으니 그걸로 해야지요

@DanielKim8 2 ай бұрын

엄마손에 김차파라요 딜리버리 됨 ㅋ😊

@Jowa 2 ай бұрын

담에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ㅋㅋ

@yeonjung8144 2 ай бұрын

일등

@Jowa 2 ай бұрын

아까비!! 2등! ㅎㅎ

@babooticable 2 ай бұрын

참, 요즘 마닐라는 어학 연수생들이 많이 끊어진 상황인가요?

@Jowa 2 ай бұрын

네 마닐라는 어학연수 이제 한물 갔죠 ㅠㅠ 물가 비싸고 트래픽에.. 다들 세부, 바기오, 일로일로, 클락 이런쪽으로 많이 갑니다

@최종옥-z3x 2 ай бұрын

파리올람픽 살격...팡 😂❤

@Jowa 2 ай бұрын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

@y-s1 2 ай бұрын

16:27 우린 이 지점을 주의깊게 봐야합니다. 삿네...삿어! 삿어!!!

@Jowa 2 ай бұрын

전 모릅니다. 옆방형이 한국갈때 뭐 주고 간거 같기도 하고 🤔

@정재구-e2l 2 ай бұрын

클락을. 누가 망가 트렸을까요?

@박영율-g2d 2 ай бұрын

세종학당 등록 하는법 알고싶 어요

@Jowa 2 ай бұрын

저흰 여기서 등록 했어요 facebook.com/KoreanCulturalCenterPH 분기별로 신청 받는데 그떄 타이밍 맞추셔야해요

@박영율-g2d 2 ай бұрын

@@Jowa 감사합니다

@박영율-g2d 2 ай бұрын

@@Jowa 지인소개로 만나 결혼 을 앞두고 있는 데 다른건 얼추 준비가 되어 있는 데 세종학당 만 잘모르겠어서 부탁 했어요 감사합니다

@jettpark760 2 ай бұрын

ㅎㅎ 여자친구네가 커먼웰스 필린베스트라서 여자친구네 갈 때 항상 지나가는데 반갑네요 ㅎㅎ 방금도 여자친구네서 집 오면서 지나왔는데 ㅎㅎ 예전에 동생들 하숙도 많이 했었고 ㅎㅎ 에버몰 앞에 로얄 골프 연습장이 있어서 여자친구네 갈 때마다 들리는데 에버몰에서 퀵클리 꼭 한잔씩 사먹는 재미가 ㅎㅎ 에버몰에 입점 제안 넣어둔게 있어서 자리만 나오면 더 자주갈듯 합니다 ㅎㅎ

@Jowa 2 ай бұрын

ㅎㅎ 로열 아직도 있나 보네요. 어릴떄 저녁에 자주가서 연습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철갑옷(?) 입고 공 주우러 다니던 꾸야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