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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집밥 #breakfast #cafe #cozy
안녕하세요 :)
싱그러운 유월의 일상의 기록입니다. 오랜만에 집밥요리하고 퀘백에 일이 생겨 또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유월을 제일 좋아합니다. 해도 길어지고 비도 자주오지만 기나긴 겨울을 대비하는 시간이기도 해요. 무더위가 찾아올거라 모두 건강유의하시고 매일 소소한 삶에 감사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lowliving #breakfast #koreanfood #브이로그일상 #6월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