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씨랑 지수씨는 진짜 맘이 찰떡인 찐친 같아요 두분이 까르르 웃음소리에 제 기분도 즐거워집니다
@200lillia2 жыл бұрын
6:44 선글라스 끼고 어둡다는 언니 6:53 선글라스 끼고 불빛 안보인다는 언니 7:03 선글라스 끼고 얼굴 인식 안되는 언니 너무 귀여워요,, 요즘 인스타에서 이준이 사진 볼 때마다 점점 나영언니랑 똑닮아지는것 같아요ㅎㅎ오늘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
@mueegze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okkim26032 жыл бұрын
🤣🤣🤣❤❤❤
@Y짱-j7o2 жыл бұрын
내가 만든 쿠키! 너를 위해 주웠지🤣🤣🤣🤣🤣 저는 나영씨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너무 좋아요. 나영씨와 지수씨 덕분에 오늘 많이 웃었어요.🤗
@김산들바람-c4q2 жыл бұрын
편집을보면 지수씨도 나영씨가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걸 아는듯
@호호아줌마-j4p2 жыл бұрын
지수씨와의 캐미 진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웃겨요.🤭🤭🤭 나뭇가지 달고 가는 거 진짜 육성으로 웃었네요 ㅋㅋ
@yamyam35722 жыл бұрын
이런 브이로그 좀 자주 찍어주세요 ㅋㅋ언니는 편한 자리에서 드립칠때 너무 웃김ㅋㅋ
@carmine99202 жыл бұрын
난 지수씨 웃는소리가 왜이리 좋은지♡ 야근 거절도 너무 웃겨요ㅋㅋ
@서연-m8z2 жыл бұрын
질투가 뭐냐는 신우의 질문에 고민하신 나영님께 김소연 작가님의 이라는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설명해주신 책이에요😊 일반적인 사전이랑 달리 통찰력 있고 공감가는 설명들이 가득합니다! 올해 초 겨울에 와,,,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서 남겨봅니당!
김낫영 이라 쓰고 김카공으로 읽힌다🫶 주말의 노필터는 그냥 걸었어로 마무리 할 때가 제일 좋아요! 나영~ 너무 사랑해~(요)❤
@withlovesong Жыл бұрын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영-지수 케미 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내가 만든 쿠키 너를 위해 주웠지 하니까 구웠지거든요 하는 거에서 빵 터졌네요 진짜... 언니들 사랑해요🥰
@cmmmxx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가 나영언니에요 두고 두고 아껴보고 싶고 재밌게 보다가도 아 더 좋은 순간이 보고 싶어서 잠시 멈추고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서 보송보송하고 기분이 가장 좋을 때 키고 싶은 그런 영상이에요 그리고 지수님의 촬영과 편집은 기분을 너무 좋게 해요 너무 오래보고 싶어요 노필터티비! 혹시나 읽으실까 하는 마음에 길게 적어요 항상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해요
@Hanssol47412 жыл бұрын
우울한 기분도 나영님 영상보면 끝날때 까지 웃고있어요😊 올도 행복한 기운 얻고 가요 감사하고 나영님은 사랑입니다~~🥰🥰👍👏🤗❤️
@WELLDONED2 жыл бұрын
근처 회사 다니는데, 하필 저 쉬는 날 왔다가셨다는 소문 듣고 대성통곡… 순이네 김볶+치즈라면+참치김밥=사랑입니다 ❤
@arongrong2 жыл бұрын
어디로 나가야되지?? 파란불빛이 어딨지?? 하는 언니 너무 웃껴요❤❤❤❤매력터져요😍😍😍
@user-zn6ih1if5x2 жыл бұрын
그냥 걸었어 보고 싶어서 최근에 예전것들 복습했었는데!! 제일 좋아하는 콘텐츠예요🤍 오늘거 유난히 웃긴 포인트가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진세 언니의 주운 쿠키 남 주기부터 오늘도 일이 있는 지수씨까지🤣🤣🤣 더 추워지기 전에 또 걸어주세요🤍
@채널이름보예노지-l5q2 жыл бұрын
📢은 . 밀. 한 경. 험 까 지 싹다 .. 공 개!. 💕⚜
@ildeal27513 ай бұрын
쉬고 싶을 땐 그냥 걸었어를 보아요, 높은 자존감 사랑스럽습니다❤❤
@Juryu12 жыл бұрын
2:12 아니 왜 나뭇가지도 웃기냐구요ㅋㅋㅋ 지수씨 아니었음 한낱 나뭇가지였을텐데 지수씨 👍 15:52 8:43 뻘하게 터짐ㅋㅋ 두분 제발 좀 매일 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