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2개월 잠깐 했었는데 평일에 하는 젊은 남자가 일 제대로 않하고 가서 야간에 빡시게 물건 채워넣었던 기억이 있네요. 거미는 몰겠는데 곱등이가 있어서 개식겁하고 했던적도... 저는 사장님과 교대해야했는데 다른곳 교대해주고 와야해서 30분씩은 늦었다는 슬픈 기억도 있어요. 정말 최악은 유통기한 관리가 잘 않되었던거구요. 첫날 훅 돌고 빼는데 두바구니 나왔다는 웃픈 설이 . 그 뒤부터는 편의점 알바는 걸러요. 여자라고 어떤 남자는 무시 경험도 봤어서... 물론 혼자라 편하기는 하지만... 술담배 사가려던 민짜들이 짜증도 났던... 무튼 그랬네요.
@박정순-k8k Жыл бұрын
편의점하는초저녁아침까지 직원들파이팅
@친따소4 ай бұрын
근무 시작 시간이 엄청 이른 시간 이네요. 피곤 할듯 해요. 날씨 더워지면 벌레들의 놀이터 될듯 해요. 저도 알바 하는데 벌레는 넘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