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함께라면 틀림없이 행복해진다 🌊 (생일 위시리스트 맛집 투어, 우마이미세, 마이페이보릿보틀, 보키오반자이, 리투커피바, 거제 일레븐그릴, 마틴커피,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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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pery  [한 장의 페리]

p.s. pery [한 장의 페리]

Күн бұрын

지난 생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는 생일보다 더 즐겁게, 감사하며 살게요🍀🩵
💌 4월의 독자가 되어주시는 분들께는
글을 보내드린 메일 주소로,
4월의 마지막 날 '4월 편지'를 발송해드립니다.
⏳ 2024년 작은 4월호 [봄의 모래시계]
forms.gle/qDJh...
🍀 2023년 과월호 [가장 사랑에 가까운 글들]
forms.gle/MYiR...
📌mini 4월호는 기존 월간호의 절반 분량으로, 총 16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4월호 총 분량은 A4 기준 19페이지입니다.
📌 2024 작은 4월호 구독료는 기존 구독료의 절반인 5천 원 입니다.
📌 2023 과월호(글 30개) 구독료: 1만 원
* 구글 링크로 신청 및 구매를 완료해주시면, 적어주신 메일로 [2023년 과월호] 혹은 [2024 4월호 봄의 모래시계] pdf 파일을 보내 드립니다:)
* 그럼 천천히 목차를 읽어보시고 들어와주세요.
****** 2024년 작은 4월호의 목차입니다.
1. 늦은 편지.
‘천천히 당신의 이름을 적는다.’
2. 돌멩이.
‘당신은 언제나 자기 자신일 것 같아.’
3. 애호박.
‘너는 딱 여기까지만.’
4. 비밀번호.
‘결국, 나를 뜻하는 것들로.’
5. 얼음 커피.
‘얼음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6. 희망.
‘희망을 걸어. 모든 일에 그것을 걸어.’
7. 바다.
‘이다음도 얕을 거란 생각은 마.’
8. 정지.
‘그것이 난 가장 무시무시해요.’
9. 밤.
‘설마 자신을 별이라고 믿고 있는 거야?’
10. 유채꽃.
‘그냥 눈을 맞춰. 우린 시선만으로도 기댈 수 있잖아.’
11. 렌즈.
‘내 뒷모습은 꼭 아빠가 찾아줘.’
12. 아인슈페너.
‘나의 마차는 그들의 달콤함으로 움직인다.’
13. 홀씨.
‘모두가 공짜로 한 번 더 맞는 생일’
14. 향수.
‘각자라서 입고 있는 이야기에 반해야죠. 우린.’
15. 천국의 계단.
‘지옥을 탈출하는 계단’
16. 비둘기.
‘너에게도 좋은 이야기가 있었다면. 네잎클로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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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s_pery@naver.com
*instagram: @p.s.p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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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신두콩
@신두콩 5 ай бұрын
비가 오는 날도, 해가 쨍한 날도 페리님의 시선으로 보니 따듯하고 좋네요! 편도 빨리 괜찮아지시길 바라요!
@ps_pery
@ps_pery 5 ай бұрын
저는 오히려 독자님의 시선으로 저를 늘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따뜻한 말씀들을 매번 생각해내시는지..🥹 따뜻한 차도 많이 마시고, 따뜻한 관심도 많이 받은 덕분에 지금은 모두 괜찮아졌어요! ☺️❤️
@아이고-q9q
@아이고-q9q 5 ай бұрын
1년 365일 내내 페리 생일로 지정 서명운동 🙋🏻‍♀️🙋🏻‍♀️🙋🏻‍♀️🙋🏻‍♀️ (1/365)
@ps_pery
@ps_pery 5 ай бұрын
저도요 저도요!! ㅎㅎㅎㅎ (2/365) 🙆🏻‍♀️🙆🏻‍♀️🙆🏻‍♀️
@신두콩
@신두콩 5 ай бұрын
서명합니다, 슥슥슥! (3/365)
Офицер, я всё объясн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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