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다녀서 괜히 뿌듯했는데 바로 혼자 안간다고 다짐해 버림;ㅋㅋㅋ 형님 아침 식단 거의 장윤주인거랑 밥 양 많다고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도 괜히 찔려서 한주걱이라고 주절주절 핑계대고ㅜ 차는 있는데 번호판은 없어서 운전 못하는 것도 뭔가 웃겨서 혼자 낄낄 거리면서 봤어요ㅋㅋㅋ
@kongzilife7 ай бұрын
장윤주 식단이라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동물원 식단 같아 보여서 걱정했는데..🦧 혼자 걸어 다니는 건 너무 외롭고 무섭지만~! 주먹 꽉 쥐고 센척하는 거 잊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