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894
밍떵힝
2025.01.03-04집사 친구네 집에서 1박 하고 왔어요 ˘̴͈́ꈊ˘̴͈́ 고양이를 직접 안아보고 가까이서 만져보는 건 처음이라 너무 설레더라고요 ㅎㅎ친구보다 고양이를 더 기대했던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지만고양이가 더 귀여웠어 ㅎㅎ헿친구가 신년이라고 떡국 못먹은 저에게 떡꾹 만들어 줬어요!엄마같은 친구 ෆ 솔직히 엄마가 만들어준 떡국보다 맛있었,,ㅎㅎ다음에 또 놀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