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 저도 이 사이에 슬그머니 끼고싶은 느낌... 다같이 모여서 영상 찍는 것도 그렇고 꾸준히 만난서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넘 부럽고 영상으로나마 아리따운 여성분들 사이에 낄 수 있어서 넘넘 조아요 ㅠㅠㅠㅠ 영원히 함께해여 팔레타운
이 컨텐츠 자주 해주세요ㅜㅠㅜㅜ넘 조아서 또 보는중 뭔가 빠더너스 혜인칭 느낌도 나고 넘 좋...
@3x_ooni Жыл бұрын
약간 인간극장 재질 느낌도 나는 것 같구 비하인드 영상 넘 재밌어요!!! 옷 바꿔입는 콘텐츠 넘 기대되네요 ㅎ.ㅎ
@Unriped-apple_scent Жыл бұрын
저는요.. 너무 부러운 게, 코로나 지나고 또 성인이 되고 나니까 원래 알고 있던 친구들도 4명 이상으로 모이기도 쉽지 않고요.. 모이고 나서도 이런 게임이나 각종 컨텐츠에 대한 생각, 그런걸 하질 못하더라구요, 전 그런 것들이 너무 좋은데, 그래서 여기서 대리만족도 느끼고 한편으론 너무.. 너무 부러워요.
@pei_sh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캐릭터들 확실하고 왤케 매력있냐 나도 껴줘..요..
@sharksharke Жыл бұрын
설날에 팔레타운 때문에 친척들이랑 싸웠습니다. "뭐야? 저 보잘것 없는 신인 유튜버는" 빌어먹을 친척들과 유튜브 채널(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을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는(聞き逃せない) 역겨운 한 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이번에 나온 빠레트..이었던가..?" "뭐~어차피 몇 개월 뒤엔 소리소문 없이 묻힐 녀석들이죠" 어이... "정말이지, 마구 만들어낸다구요 MZ녀석들이란...." 그만해 "뭐야? 팔레타운? 어이, 미술도구 팔레트냐고! 하하하하!" "젠장! 아이유냐! 어이!" 삐끗- "조카군,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 "5년차 유튜버..." "하아?" "구독자 6.32만명,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 선정" "어...어이..." "약 4년간 300여개에 육박하는 리얼공감 소통 동영상, 연반인급 패널들의 미모와 피지컬, 공감을 자아내는 언변" "큿...으윽.." "이것이 그녀들이 걸어온 1562일간의 기록입니다."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저는 그녀들을 지지하는...." 『이장님 입니다.』 저질러 버렸다... ... "하하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하! 우리가 졌다! 이거 초거물 채널이었잖아! 좋다! 어디 한번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 "너의 팔레타운에대한 마음, 전해졌다고!" "나도 이장님이 되어버릴지도!"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더군요-_-;;; 그 후 남은시간은 팔레타운 얘기로 꽃피웠습니다. 이런 명절, 꽤 즐거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