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템이 있어 엄빠가 조금이라도 편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저 아기 키울땐 그런제품들이 없어 아기가 울 땐 너무 당황했어요. 젖병도 밤새 쓸거 닦아 소독한거 준비해 뒀다가 사용후 아침에 일어나 싹 씻어 소독,사용하느라 무척 바빴구요. 두 달 후 며느리 들이는데 나중에 아기 생기면 제가 사줘야겠어요. 두 분의 결혼생활도 꿀팁으로 공유해야겠습니다.
@ssotteokbubu11 күн бұрын
며느리분 너무 좋겠다~~
@jaeyouenryu301610 күн бұрын
@ 항상 두분의 생활을 엿보며 많이 느끼고 반성하기도 하며 좋은건 저도 배워 갑니다. 두 분은 참으로 예쁜 부부입니다.
@솨-m9q6 күн бұрын
이런거 볼때마다 나 어릴땐 저런것도 없었다는데 엄빠는 나 어떻게 키우신거지 하는 생각밖엔 안들어요ㅋㅋㅋ 진짜 어떻게 키웠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