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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직장인브이로그 #퇴사
11:29 '보완'아니고 '보안'임다.. 개똥멍청이 ㅇㅈ..
여러분 저는 이직한 직장에서 적응하느라 매일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프게 보냈다죠
프로세스도 너무 다르고 사람들고 너무 다르다보니 (당연함 ㅋ)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전 직장의 처우가 조금 별로였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았어서 다 이겨냈었거든요
(물론 여기 분들도 엄청 좋음...)
전 회사가 너무 그립고 고향을 떠나온 것 같은 부적응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있음다..
물론 7년 넘게 일하며 도태되는 기분을 많이 느껴서 이직을 했고 여기서 월급도 받고 많이 배울 수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도망치고싶은 맘 뿐이네용.. ㅎ
매일 전 회사가 꿈에 나옴 흑흑.. 보고싶다..
앞으로 저의 적응기를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