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20대,,, 힘들죠 ㅠㅠ 그저 열심히 하루를 사는수밖에요 ㅠ 열심히사는 가지런희님이니,,,,좋은날이 올거에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まさひろ-q3e2 ай бұрын
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핑크의 고무 장갑을 끼고 접시 씻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처럼 느껴져 기쁩니다 🥰❤ 이렇게 두근 두근한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게다가, 어머니의 사진 비슷하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