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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잔치
카페에 앉아서 '가만보면 행복이 별건가 싶다' 라고 했더니 옆에 있던 친구가 '이런게 별거지!' 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별이 반짝 했답니다.별 거 아닌 것도 특별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의 하루하루를 빛나는 날들로 채워주는 것 같아요. 모두 별 거 없어도 행복한 날 되세요✨#먹을텐데 #양주카페 #한남동카페 #한남동 #생일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 #벚꽃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