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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2개월이 된 지금, 매일이 비슷한 것 같지만 이벤트가 가득한 육아 일상을 보여드려요.
근데 말이에요, 산후우울증은 저와는 1도 관계 없는줄 알았는데 왜 아기들을 안고 있을때 저도 모르게 시도때도 눈물이 나는거죠?
분명 운이 좋게도 육아 참여도 높은 남편이 있고 다 큰 딸래미와 사위, 그리고 쌍둥이 아기까지 도합 넷을 키워주시겠다는(?) 든든한 친정 엄마도 계신데 마음이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기도 모르게 우울에 잠식된 지수를 찾아와준 소중한 사람들 🥰
고등학교 절친 앞에서 왈칵 눈물을 쏟아버린 사연은..? 엄마가 울던지~ 말던지~ 이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꾀꼬리같은 목소리의 지인 이모는 ‘주모 * 주(크박스) (이)모’ 라는 닉네임을 얻었어요 😂
시댁찬스로 방송국 데이트를 다녀온 젬수부부의 데이트 클립, 쑥쑥 자라고 있는 생후 2개월차 아기들의 예방접종 클립, 산후도우미 종료후 친정찬스를 쓰기 위해 이사가는 클립까지 다양한 육아 일상 보여드려요!
그리고 협찬, 광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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