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 마무리하고 간만에 왔는데 너무 슬픈소식이..ㅠ 옹지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옹지 그곳에선 드넓게 뛰어놀고 친구들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행복해야해!! 효토리님도 옹지맘님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ㅠㅠ 옹지도 사랑 가득 안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지내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이번 영상도 너무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시구 맛있는거 많이드세용!ㅎㅎ
@돌하르방-o4j Жыл бұрын
옹지야 우리 옹지 영상으로만 봤지만 이모도 푸들 키워서 옹지한테 눈이 절로 갔어 귀엽고 눈이 보석같은 옹지 그 곳에선 아프지 말고 여기서 못 뛰었던 만큼 맘껏 뛰어다녀 ! 그래두 사진보단 영상이라고 옆집옹니 효톨 덕분에 옹지 보고싶을 때 마다 영상 보면 되겠땅
@baek561 Жыл бұрын
옹지야 편안한 여행 되길 바라❤
@휴게소알감자-x3t Жыл бұрын
옹지는 효톨언니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분명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아직 마음이 많이 힘들텐데 업로드 해줘서 고마워요 효톨언니♡
@s_yeoni Жыл бұрын
헐,,,,,첫 검은화면 보고 넘 먹먹하네요,,옆집옹니도 힘내시길
@소희야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언니도 웅지도 다 ❤
@은짱-c1o Жыл бұрын
옹지 고생해쎠 푹쉬고 맘껏 뛰어놀아야해 🥺🤍🤍🤍🤍🤍🤍
@나는운좋은 Жыл бұрын
이번주는 업로드안되나했는데 너무재밌게잘봤습니당
@유정이-q1w Жыл бұрын
효톨언니도 옹지도 다 사랑해❤️
@람쥐-i9h Жыл бұрын
예쁘고 사랑스러운 옹지 사랑해 그동안 고마웠어••
@쿄쿄쿄-m4m Жыл бұрын
옹지야ㅠㅠㅠㅠ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abcdefg-v4g Жыл бұрын
우리 옹지 댕댕별에서 맘껏 뛰어놀으렴❤
@영지지 Жыл бұрын
옹지야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뛰어다니자!!!
@ws센터3팀강유리 Жыл бұрын
고생많다 주말에보아 효톨 💜
@닉네임-w6b Жыл бұрын
아 옹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존재❤
@raloveeunforever Жыл бұрын
옹지야 그곳에선 편안하고 행복하렴 그리고 먼훗날 엄마 마중나와 같이 행복하자
@박꼬모-p7j Жыл бұрын
옹지 이쁘고 아가같은 강쥐였는데 저도 보면서 힐링됬었어요 옹지엄마?라고 해야하나 조심스러워서 . . . 무지게다리로 건너갔지만 그래도 효톨님 영상덕에 보고싶거나 그리울때 볼수있으실꺼같아서. . .어떤 말이든 위로라도 힘이라도 드리고싶네요 영상에 나오시는거 보면서 정말 대단하신분이구나 마음이 따뜻한분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효톨님도 많이 이뻐해서 영상남기기 잘했다고 생각들었겠어요 저도 보고싶을때. 다시 볼수있어서 감사해요 인스타보고 미리알았지만 옹지 안아프고 무지개다리 지나서 좋은 친구들이랑 잘지내고있을꺼에요 효톨님 앞으로도 지금처럼 씩씩하고 밝게 지내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visualshock_jeje Жыл бұрын
디토고 뭐고 디지게 토스트 ㅅㅂ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효톨의 무의식 드립들,, 완전 취향족욕; 글구 옹지도 주인님고ㅏ효톨 덕분에 많이 행복했을거에요💗 그렇게 사랑으로 돌봐줘서 너무 고맙다고 댕댕별에서 기다리고 있을거래요🫶
@Badukii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이모 곁에 와서 한순간이라도 행복했었으면 좋겠어 ❤ 남은 엄마랑 이모는 내가 잘 할깨!!! 걱정마!
@Owoliiii Жыл бұрын
옹지야 댕댕별에서 행복해…
@설희-f1c Жыл бұрын
힘든 와중에도 업로드 해줘서 너무 감싸 합니당 아싸! 저는 이거 보고 이빨 닦고 잘렵니다💝 옹지도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알림뜨자마자 너무 좋아서 숨참고 뛰어왔는데, 시작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보자마자 저도 마음이 넘 아픈데 같이 지내고 봐온 효톨님이랑 옆집언니분은 얼마나 마음 아플지 감도 안 오네여ㅜㅜ 꼭 힘내요 엉댕이들이 옹지 좋은 곳 가서 행복만 하길 같이 기도할게요🥺🥺🙏 아무래도 너무 슬퍼서 소주 사러 나가야겠네요;ㅋㅋㅋㅋㅋ 옹지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여기저기 뛰어댕기면서 재밌게 놀기만 해!!!! 사랑해❤️
@_popi Жыл бұрын
옹지..무지개별로 떠났군요.. 저희 강아지랑 닮아서 볼때마다 애정이 큰 강아지였는데..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이정도인데 옆집언니는 얼마나아프실지ㅜㅜ 옹지야 비록 랜선이모였지만 참 많이 아꼈단다.. 그곳에선 더 행복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