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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름을 품은 가을이 지나
드디어 가을을 품은 겨울이 오고 있어요!
11월에는 몽실이 생일겸 건강검진을 했었고
저의 찐친구 혜미의 결혼식 축사도 맡아 울지않고 해냈죠^^
신랑친구 숲디 사장님의 음식 사진 촬영도 맡아 기대이상으로 잘 해냈구요
미루고 미뤘던 신랑과의 배드민턴은 셔틀콕의 사망(?)과 함께
짧고 굵게 끝나버렸어요.....ㅎㅎ
성취감과 아쉬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잘 지냈습니다!
짧은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