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통영사는 프리랜서의 하루 • 광고대행사 퇴사하고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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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NG LIFE / 아영의 삶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

@Soo-vh2vm 5 ай бұрын

뭔가 일본느낌의 브이로그같아요 감성적이고 따뜻하고...❤ 힐링되서 너무좋네요

@냥냥오냥 5 ай бұрын

일반인의 브이로그는 안보는 편인데 글씨체며 영상미며 너무 좋아서 홀린듯이 들어왔어요 10년동안 일하며 남는게 없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 영상하나로 저의 마음이 힐링되고 공감가서 눈물이 주르륵 날 뻔 했답니다 음악도 너무 좋네요 구독도 완료했어요 앞으로 좋은 날만 가득하세요 ❤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정말 몇번이나 읽고 또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이럴려고 영상 업로드 해왔구나 싶을만큼 다정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래도 그 시간들 동안 뭔가 쌓이긴 쌓였을거라 다독이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 영상으로 공감이 가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장면 많이 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ryuniverse3475 5 ай бұрын

완조니 힐링되는 영상이에요!!!!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힐링이라고 하니 기분이 넘 째지는군요!!!! 최고의 칭찬스트!!!! 🥰

@이예리-g6w 5 ай бұрын

통영 사신다고 해서 들어왓어요 은퇴후 통영으로 내려가 살고싶은 일인이거든요 통영여행가서 결심햇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통영으로 가신 이유가 잇나요?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은퇴 후에 통영 오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통영에 내려온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예전부터 바닷가에 살고 싶은 로망이 있었고, 지금은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통영에서 일을 하게 되어 여행을 왔었는데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여러 공예품들도 유명하고 국제음악제도 열리는 이 도시가 참 예술과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이 갔었고요! 사실 제일 큰 계기는 일종의 도피랄까ㅎㅎ 서울 집 값..인 것 같아요. 코로나 시기에 작은 방에 갇혀 일만 하고 지내면서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걸까? 남자친구랑 통영에 가서 살아볼까? 라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어 결심하게 된 것 같네요ㅎㅎ 제가 지역에 상관없이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당! 이렇게 구구절절 적어보니 이유가 많네요. 단점도 물론 있고요! 이 주제도 나중에 영상으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통영 정말 평화롭고 계절마다 다 넘 좋아요🤍🤍

@mooiinbw 5 ай бұрын

영상이 너무 감각적이다했는데 역시..!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그냥 순간들을 조금 더 기록하려고 시작한 유튜브인데, 이렇게 좋은 분들 댓글도 받고 감각적이라는 칭찬도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기뻐요🤍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yk-0919 5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유❤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아이고오☺yk0919님!! 넘 감사합니다아...🤍 댓글은 사랑🤍 더욱더 힘내서 열심히 만들어볼게유

@ing0227 5 ай бұрын

요번꺼 너머 재미있다! 저 가지절임 뭐지!? 레시피 찾아봐야겠오!! 통영 거제 놀러가고싶어 ㅜㅜ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가지절임..정말 흉내낼 수 없는 맛...얼른 놀러와요...! 다 데리고 가줄테야

@lovena45 5 ай бұрын

내가 바라던 영상이므니다❤😊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바라던 다정한 댓글입니다아아🤍 오늘도 감사합니다:)

@lee_hwaa 5 ай бұрын

방금 980번째 구독자가 되었어요! 아늑한 브이로그 좋아요☺️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저의 너무 소중한 구독자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980번..! 제가 영원히 기억할고에요☺☺

@hayounggracekim6920 5 ай бұрын

광고대행사 ae 퇴사후 다른일하는데 괜히 반갑네요 😅 통영 부럽습니댜~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어머 정말요!!! 넘 반갑습니다. 정말 존경하는 AE분들😂 퇴사자라고 하시니 더욱더 반가운 마음이에요...ㅎㅎ우리 고생 많았습니다 헤헤

@hye2760 5 ай бұрын

인하우스 마케터 퇴사한 10년차입니다. 저도 10년 간 소같이 밤샘하고, 야근하도, 일하고 또 일하면서 발암 피드백 잔뜩 받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암 걸려서 그만뒀는데 후련합니다. 물론 수술로 깔끔하게 제거했구요. 광고와 마케팅, 종이 한 장 차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영상 깔이 역시 프로에요👊 프로 유튜바로 성공해주세요🙆🏻‍♀️🙆🏻‍♀️🫶🏻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어머 안녕하세요!!! 저랑 연차도 너무 비슷하고 마케팅 일 하신 것도 그렇고.. 너무 비슷하네요. 정말 매일같이 야근하고 발암 피드백..하 너무너무 공감입니다... 그나저나 암이라니 깜짝 놀랐어요. 저도 항상 광고가 내 몸에 제일 해롭다..하면서 회사생활 했었거든요. 지금은 건강 관리 잘 하고 계신거죠??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빨리 잘 발견해서 수술하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우리 스트레스, 건강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아름답게 살아요…히히 홧팅!!🤍

@lovena45 5 ай бұрын

3:25 너무 귀여운 모습🎉

@AYOUNGLIFE- 5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사랑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