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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임신기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막달에 손수건, 아기옷, 이불, 장난감, 젖병 세탁하고 소독하고 준비하니 몸도 무겁고 체력적으로 금방 소진되서 좀만 더 일찍 준비할걸 싶더라고요...ㅋㅋ;;
그래도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후다닥 더 열정적으로 일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안고...
칠성이 맞이할 준비는 얼추 되었고요
한달동안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면서
즐겁게 보냈던 거 같아요!
다음 영상부터는 칠성이가 두둥! 나타나겠죠?!
예비 부모의 짧은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다음부턴 찐부모의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