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 발성 │ 발성 의 반은 호흡입니다(쉽게 호흡법 을 알려드려요) | 보컬레슨 | 보컬트레이닝

노래 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호흡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거 아시죠?
고음 을 올릴 때, 호흡만 잘 해도 노래의 한,두음 은 올라갑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보컬리스트들은 어떻게 숨을 쉬는지..
어떤 방법들로 이런 호흡법 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보컬프렌즈 한관희 원장이 알려드립니다.!
궁금한 질문이 생기시면
영상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빠른답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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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발성 #고음발성법 #발성법

[@youngripark]

레슨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호흡이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ㅜㅜㅜ 그래서 평소에도 호흡보조도구로 따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고음 발성 성공해보겠습니다ㅎㅎ

[@vocalfriends]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enim-vk8jv]

아니 이거를 무료로 알려주네 님들아 ㄹㅇ 이거 반이에요

[@_saheul_]

닉넴이,,,

[@노력하는곰돌이]

뭐야...? 거짓말 하는거였어????ㅋㅋㅋㅋㅋㅋ

[@user_1111abc]

닉넴땜에 왜인지 못믿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

[@akdlxld1954]

닉넴이 신뢰가 안간다ㄷㄷ

[@Chat_Bixb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안잔다아빠]

와 노래 부를때 고음 파트에서 잔뜩 긴장하고 숨 크게 마쉬는거 딱 찝어 내시네

[@VAR판독기]

고음 부분 오면 긴장해서 한 번에 할라고 숨 크게 들이마시는데 잘못된 거였군 ㅋ

[@jumrye]

오 방금 물건 던지면서 해봤는데 삑사리 나던음이 편안하게 올라가는게 느껴져요 신기ㅋㅋ

[@ROKMC-vj5re]

진짜 이 정도면 유료강의 아니냐.. 이 채널을 왜 이제 봤지 주변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

[@thisiszito]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흉식호흡이 습관화되어있다보니 말할때도 목을 많이 써서 말을 많이하거나 노래를 여러곡부르면 목이 쉬곤 합니다ㅠ 복식호흡을 해보고자 노래를 부를때 배에 힘주고 불러도보고 배만 움직여 숨쉬어 보려고 노력해보기도 했지만 불편하기만하고 더 나아지는 느낌은 없더라고요.. 사실 목을 사용해서 말하니까 목소리도 작고 얇고 말하는 것 자체도 좀 불편해요 노래를 부를때도 친구랑 같이 부르면 소리가 묻히기 일쑤고요 그래서 목소리 크기를 키우고 불편함을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금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길게 댓글을 남겼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돼지물개-k8q]

운동하고난 후 호흡을 노래에 적용시키는 건강...?운동할때 노래가 좀 잘됫던거 같은데

[@ttatmouse]

0:00 너무 저라서 놀라고 바로 구독버튼 누름

[@user-nl7fs4nu4p]

0:00은 안 눌리는데 그새 또 까먹고 속아서 10번 정도 눌렀네ㅋㅋㅋㅋ 0:01

[@재단명문]

어떤 날은 엄청 잘되고 어떤 날은 아예 안됬었는데 진짜 말 그대로 농구공 받을때처럼 하니깐 엄청 잘됨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네 이영상ㅋㅋㅋ

[@eric5381]

타고난 유전 적 5 살아온 인생 습관 2 연습 3 타고난 유전 0 살아온 인생 습관 0 둘다 0이면 연습 10 해야함

[@full11123]

감각은 아는데 적용이 쉽지 않아요. 저도 입시준비 하면서 호흡만 몇 년 했어요 정말 중요해욥

[@vocalfriends]

안녕하세요 벼리님~~ 벼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노래를 잘 불러도 나중에 부족한 부분을 채울려고 할때 다시 호흡으로 넘어오곤 합니다. 호흡이 중요한데 그냥 쉽게 넘겨버리는 경우가 있죠!! 벼리님은 중요성을 잘 아시기에.. 충분히 연습을 하셔서 노래를 보다 잘 부를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태어난김에연예대상]

일반적인복식호흡이랑 노래할때 호흡이랑은 아예다른건가요?

[@suim1n]

와.....감사합니다..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정리 안되있던 지식들을 정리하고 갈수 있게 됬네요. 호흡을 들이 마쉬는데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닌, 몸안의 공간을 넓혀 호흡을 마쉬는것이였다니.. 그래서 되다 안되다 그랬던거였네요..

[@좋나요듀블]

연구 많이하신것같아요 잘가르치십니다.

[@민혁-c6q]

근데 진짜 다른보컬 채널봤지만 선생님이 제일 초보자들의 심정을 알고 이해해주시는분인것 같습니다 저는 노래방만 맨날가면 결국엔 잘불러지는 착각을 한것같습니다 이번 일 현장끝나면 학원가서배우고싶습니다.아직까지는 노래 부르면서 한소절한소절 손가락을 입구멍속에 넣으면서도해보고 방금위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해보고 바로안되니까 스트레스도 받지만 결국엔 계속하다보면 되겠죠?

[@isneverthat1745]

쌈자교 ㅔㅔ

[@Latissimusdorsi]

아쉽지만 될놈될 입니다

[@쮸쀼쮸쀼-h9f]

@@Latissimusdorsi 그만큼 노력을 안하니까 안되지

[@ep4963]

대부분의 일들이 돈주고 배우는게 가장 빠른길임 ㅋ⫬ㅋ⫬ㅋ⫬ 현질 ㄱ ㄱ

[@happyguy787]

동영상 보면서 정확히 따라 하면서 연구를 해 보면, 고민하고 연구하신 시간만큼 풀려요. 단번에 욕심내지 마세요. 몇년씩 고생하고 연구하던 사람들이 이 동영상 보고 한번에 터득하게 되는거예요.

[@young-mincho1936]

책 던지는거 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기발한 방법이네요 ㅎㅎㅎㅎㅎ

[@oneu-c2v]

4:00

[@Zatty00]

@@최선-i1k ㄱㄱㅋㅋㄱㅋㅋ

[@초별-y1q]

어떡하죠 저는 살아가면서 매일 숨을 진짜 쪼끔 쉬고 내뱉고 쪼끔 쉬고 내뱉고 그러거든여? 그래서 숨소리가 안들려용...

[@ilIillz]

책던잡 1:00

[@user-ed1vi7vv2o]

저 우선, 고음낼때 목에만힘줘서 그런데 배에 힘줘야된다는데 배에 어떻게, 어디부분에 힘줘야되는지랑 왜 배힘도 중요한지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가성도 잘안나와서그런데 가성부를때 무슨느낌인가요..?코에 느낌인가..?가성은 진짜 자주연습하는데 제가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서 제발 답변해주세요 ㅠㅠ

[@널보러갈래몇밤자고]

얼마전에 배에 올바르게 힘주는 법을 깨우친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명치쪽 근육을 밀어내는듯한 힘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아랫배는 집어넣는다는 느낌으로 담아놓은 호흡을 위로 확 끌어올리시고 명치쪽을 바깥으로 밀으셔서 압력을 만들어보세요. 한결 수월해지실겁니다.^^

[@신성근-j4h]

늦었지만 제기준에서는 똥안나올때 힘주는느낌 주시면 편해요

[@seup95]

이때까지 보던 다른 교육영상보다 제일 이해가 잘되고 건너뛰는거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됐습니다. 아하 하면서 조금씩 깨달은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정말 도움되고.. 감사하고.. 구독자 몇백만명까지 끝까지 함께 하고싶네요 수익이 되는 광고도 많이 넣어주세요! 부산이라 배우러 가긴 힘들지만 서울로 가게 된다면 꼭 직접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 유익한 영상 잘 부탁드리고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ggmmjj1532]

다른 영상도 다 봤는데 호흡을 완벽히 연습하고 다른걸 연습해야하나요?? 그리고 후두내리는 연습 해보니까 성악하는 것처럼 소리가 나던데 맞는 건가요??

[@taehu3438]

감정에만 충실하게 부를 때 보다 힘 빼고 덤덤히 부를 때 고음도 더 잘되고 노래가 안정적이였던 이유가 이거랑 연관이 있는 것 같네요

[@최미자tv]

아~~그렇군요 숨을훅들여마시는게 아니었군요. 항상호흡을 어떻게해야 할줄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기령-h1g]

와 정말 사랑합니다. 동영상보고 따라했는데 되는거 같습니다. 느낌오는거 같아요! 이때까지 많은 보컬 트레이닝 영상을 봐왔는데 선생님 강의가 젤 이해 잘되고 좋은거 같습니다!ㅎㅎㅎㅎ 그런데 다음날 되니까 바로 그 느낌 까먹고 자꾸 헷갈리네요.. ㅋㅋㅋㅋㅋ 혼자하려다보니까 정확히 맞는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ㅠㅠ이게 올바른 발성인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목소리가 좀 얇은 편이라 노래부를때 느낌이 잘 안납니다ㅠㅠ제가 계속 호흡을 의식해서 불러서그런지 노래를 부를때 계속 제 목소리 느낌이 달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저음낼때는 쇄골 밑으로 3cm부터 코까지 울립니다. 중음 고음 이상 낼때는 계속 입천장 쪽 ? 코나 입쪽으로만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요.. 저음에서 고음으로 바뀔때만 이런 느낌 들어야 하죠?? 노래중간중간에 계속 발성?호흡법이 달라지면 안좋은거겠죠?ㅠ 선생님 강의 말고 다른 분의 강의에서 혓바닥을 내리고 목구멍을 연 상태에서 발성하라고 배웠었는데 이렇게 발성하니까 목이 바로 쉬어버립니다...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제가 락노래와 같은 지르는 노래에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저는 발라드나 인디쪽을 잘하고 싶습니다. MC the max 노래도 잘하고 싶구요. 현재 제가 고음내는 방법이 비강공명으로 내는거 같아요. 힘도 별로 들지않고 고음이 올라가긴 합니다. 낼 때 입천장 코쪽에 소리가 울리면서 나는 거같아요. 이렇게 고음을 아무리내도 목에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노래방 갈때마다 지르는 노래를 자주 불러요 부르기가 편해서.. 느낌있는 노래를 부르려고 호흡을 섞으면 고음내기가 더욱 힘들어지더라구요.. 제가 고음을 비강공명으로 내는거 맞겠죠?? 그런데 문제가 고음을 지르는 것만 할줄알지, 듣기 좋고 편하게 들리게하는건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호흡을 아무리 섞어봐도 제 목소리가 너무 별로입니다....녹음해서 많이 들어봤었습니다. ㅠㅠ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수 고유진분의 플라워밴드 노래를 엄청 좋아했어가지고 고유진님의 발성을 저도 모르게 따라하는 경향이 많아서 그런지 콧소리를 많이 내는 거 같아요.. 친구들도 제가 고유진이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좀 굵고 발라드에 잘 어울리는 음색을 갖고 싶은데 어떻게 못할까요??ㅠㅠ 고음낼때 음은 올라가지만 음색이 별로인데 고음발성법을 바꾸는게 낫겠죠?...그리고 제가 성대 울대가 많이 튀어나와있는데, 노래를 부를때 이게 많이 움직입니다. 이게 발성에 상관이 있나요? 거울보면 바이브레이션 할때 성대하고 턱사이 부분이 떨리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ㅠㅠㅠ 노래 진짜 잘부르고 싶어요!

[@231-l4b4f]

7:35

[@외로운운동중독자]

물마시는느낌하고 되게비슷한가요 저는 물마시는느낌으로 호흡하니깐 배가 빵빵해져요 그리고 후두도안정되고요

[@노래모음-s8r]

노래부를때 평소에 말할때처럼하라는게 횡경막을 내리기위해서구나

[@kkamgak]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매번 의식해서부르면 잘안되던 이유가있었네요! 저음파트에서는 편하게 잘되다가 고음에서 음이 막히고 호흡이 딸리다는 느낌이있었는데, 이걸 보고 생각하니 이해가가네요.

[@고양이-h8f]

물건을 들면서 노래도 불러보고 저번 영상에 손가락 입에넣어 연구개 드는 강의도 보면서 미세하나마 그 말씀주신 배에 압력을 담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멀리있는 사람에게 말하듯 고음을 내보려고 하면서 이 호흡의 느낌도 유지하려고 하면 압력이 풀려버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또 조금 성량을 키워보려고 하다가 풀릴때도 있고.. 뭔가 쉽지가 않네요 ㅠ

[@1조원가진남자]

모든걸 내려놔야 고음이 나옴 ㅋㅋ 억지로 낼려고하면 안나옴ㅋㅋ

[@진-y5h]

바로 구독하였습니다. 알기 쉽고 적용하기 쉽게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에 힘 빼는 영상을 함께 보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적용해보았습니다. 확실히 고음에서 호흡을 크게 들이쉬는 모습이 없어졌고 음역대가 조금 높아졌으며 목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같으면 한시간은 무리없이 혼자 노래를 불렀던 반면 이제는 몸에 힘을 준다는 느낌은 없는데 한 곡 부르면 몸이 지치는 느낌이 들고, 여러곡을 부를때 꽤 높은 고음이 있는 곡을 부르고 나면 명치가 답답하고 속이 매스꺼워 노래 부르고 난 후 간단한 음식물 섭취가 정말 어렵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노래 연습을 하며 목은 참 편안해졌는데 몸이 오히려 불편해지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연습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짧게라도 꼭 답변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ㅎㅎ

[@한관희-m1i]

/예진 우선 발성의 반은 호흡이다 라는 영상을 보시고 복식호흡을 연습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음역이 높아졌다는건 다행스러운 일인데 성대에 무리가 가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로는 호흡을 배우시고 그다음으로 배에 힘주는 방법 영상을 보시고 그다음으로 목에 힘빼는걸 연습해보시면 효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화이팅!!

[@디오-m8f]

이분은 진짜다 두성이 열렸어요 노래방가야지

[@ever0413]

펀치하면서 노래해보니 느낌을 좀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vocalfriends]

안녕하세요 에버에버님~~ 열심히 임해주시는 구독자님이시네요!! 반복적으로 느낌을 이해하고 연습을 해주시면 추후에 펀치를 치지 않고도 그 느낌을 가지고 표현하실 수 있게 될겁니다. 주말 잘보내시구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우리 에버에버 구독자님!!

[@한민서-b6b]

고음 걍 올라가네 여태까지 왤케 힘들게 노래했지? 너무 현타오는데 한편으론 속시원한 느낌이네요 감사합ㄴ디ㅏ

[@snb1903]

근데 진짜 이런 거 좋은 영상인데 집에서 연습할 수가 없음 ㄹㅇ....

[@이암둔]

1:25 전집중 호흡

[@LEE-nv6tc]

그동안 나이 먹어서 고음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반음 내려서 불렀는데~~~~ 이제는 반음 내리지 말고 호흡법 제대로 익혀서 불러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E-nv6tc]

배에 힘주고 호흡 잘하니 확실히 반음은 가볍게 처리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누이-k1z]

노래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여기 어딘지 알려주시면 다녀보고 싶습니다

[@stella6311]

영상들진짜 퀄리티 장난아니네요.다른보컬트레이너채널보다 말씀도 조근조근하시고 설명도 👍👍👍이거보면 열심히 연습할게요!감사합니다^^

[@user-ov4jb7pu3n]

저되게 보면 목에 힘이 없는것같아요 그냥 평범한 가사읽는데도 약간씩 목소리가 떨리고,딱 목소리를 찝어서 내목소리로 만들고싶어요 ㅠㅠ

[@LENKIM-l7x]

가장 기본이면서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호흡 이렇게 쉽게 알려주시다니.. 땅파서 장사하십니까~~

[@킴호찌]

보컬을 유튜브로 배운사람입니다. 최근 우연히 이채널 알게되었는데 그동안 제가 어렵게 배워오던걸... 너무 쉽게 잘알려주시네요 ...진심...으로...와...

[@팡철-l9t]

연습 하고 싶어도 코로나 때문에 코노도 못가고 답답해 죽겠어요 차에서 mr키고 연습해야될듯ㅜ

[@가고싶은곳으로]

개인 콘덴서 스위치 마이크 구매하셔셔 코노 마이크 빼시고 자기 마이크 껴서 부르시는걸 추천합니다. 스위치 있는걸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BOBSIMI]

감사합니다 ㅎㅎ 호흡영상 너무 많이 찾아보고 따라했는데, 그 생각에 몸에 잔뜩힘이들어가서 몇일동안 안됐었네요! 마우스 던지고 받으면서 연습하니 얼마나 쓸데 없는 힘을 많이 주고 있었는지 느껴집니다

[@vocalfriends]

열정적으로 연습을 해주셨네요! ^^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도움되는 영상을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user-ob8gn2bx8w]

4:22 리얼걸프로젝트 예은 님이네요!! 오와

[@niceshot708]

매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굉장히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트레이닝도 받아본 적이 없는(음악, 체육 등) 분들은 감각을 느끼기가 어려울 수 있겠어요. 직관력이 부족한 경우엔 더..

[@Ash-cf6mc]

감각의 영역을 표현에 그치지않고 행동을 통해 이끌어내는 법을 알려주는 정말 훌륭한 영상

[@KimBakTarot]

원래 발성이나 호흡, 노래는.. 우리 개개인의 악기(몸)이 다르기에 티칭을 일반화 하기가 참 어려운데.. 발성의 반은 호흡이라는 말씀 절대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래의 한 80%이상이 호흡과 서포트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히히) .....가요는 이런식으로 하는구나..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비슷하고 재밌는 tool들을 쓰시는 것 같아 흥미롭다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

[@Baerbaer928]

와 진짜 유료강의 같아요ㅠㅠㅠㅠ머리에 쏙쏙들어와요!!연습많이하겠습니다ㅠㅠ

[@user-wh9rf1qh6z]

선생님 이런 꿀팁들을 돈도 안 받고 가르쳐 주시면 ㅜㅜ 감사합니다

[@춘자렐라-y3h]

그래서 노동요부를때잘부르게돼는건가

[@김태훈-t5r]

제가 고음이 올라가면 갑자기 후두가 사라져요 두개의 목근육이 나오면서 그사이로 후두가 사라집니다 이거때문에 계속 삑사리나고 고음만 올라가면 너무 불안정하고 발음이 뭉개져요ㅠㅠ 근데 동네에있는 보컬학원 아무데나가도 효과가있나요?

[@김태훈-t5r]

정말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ㅠㅠㅠㅠ

[@gia3189]

감사합니다! 요즘 노래에 관심이 많이 생겨 이것저것 막 찾아보고 혼자 노래도 불러보고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영상보면서 호흡에 대해 좀 알게되었어요 많이 연습해보고 궁금한 점 생기면 여쭤보러 오겠습니다!

[@파카늬]

시간이 아깝지 탆은 영상인듯

[@bewater5178]

호흡하니까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적어 봅니다. 제가 복무했던 부대는 주 3회 산악 구보를 합니다. 전 이 산악 굽보를 못해서 구보할 때 마다 고참들에게 맞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 고참이 '자기가 구보를 할 때 사용하는 호흡법'이라고 하면서 저에게 호흡법을 가르쳐 줬어요. 그래서 다음 번 구보를 할 때 그 호흡법을 사용했는데 구보를 한지 처음으로 낙오를 안 했고, 그래서 고참들에게 맞지도 않고 칭찬을 들었죠. 그 뒤로 계속 구보 시 그 호흡법을 사용했고 전역을 한지 아주 오래된 지금도 뛸 일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그 호흡법으로 바뀝니다.

[@방비니]

오늘 처음보는데 ufc 선수처럼생겼음

[@happyguy787]

푸하하하. 이렇게 쉬운 것을 그동안 해부학적으로 근육을 억지로 움직이려 했군요. 공기를 꽉 채우려고 빨아들이는 것도 아니고, 그걸 조금씩 빼내려고 배에 힘주고 버티는 것도 아니네요. 그냥 저절로 공기가 들어오게 하는거네요. 배에 저장되니 버티기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초대박.

[@심형규-c7g]

보실지 모르겠지만..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선생님이 말한 하이파이브나 펀치로 해봤는데 말씀대로 두 방법다 별로 마신거 같진 않은데 목 근처까지 저절로 압력이 들어가면서 명치 부분이 조금 아픈데 맞게 하는 것일까요..

[@포동포동포동이]

선생님 제가 3년동안 진짜 열심히 해서 (오픈허밍으로 뚫었어요) 2옥파에서 3옥솔 까지는 갔는데 올라갈때는 괜찮은데 예를 들어서 3옥도 레 미 이렇게는 자연스레 연결이 되는데 (올라갈 때)/ 3옥레 에서 2옥 솔 같은 음으로 내려가는 노래를 할 때는 너무 불안정해요 삑사리 날 것 같고ㅠㅠ소리가 약간 뒤집혀요 뭐가 문제인가요??ㅠ

[@포동포동포동이]

@@vocalfriends 답변 감사드려요!! 3옥 솔은 잠깐 찍고 내려올 수 있는 정도예요ㅠ 약간 길게 끄는 건 3옥미 정도고욤 ... 가능하시다면 2옥미~솔 음이 탄탄해 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신상현-l6z]

신기하네 초반에 이야기한 일반적인 강의방법중에 1개빼고 똑같은 이야기를 강사가 했는데 담는다라는 느낌이 살살 오니 좋네요 ㅋ

[@ggp05029]

미쳤다 이건 진짜 대박입니다 오늘 노래방 가서 한 번 해봤는데 음역대 확실히 올라 갔어요 평소에 안 올라가던 노래 그냥 별 힘 안 들이고 올라갔어요!!!! 너무 좋아서 댓글 달려고 다시 왔습니다ㅠㅠ

[@왜그랬니-m2v]

선생님! 현재 17세이고, 15세때 성악을 1년했었습니다. 현재 2옥타브 라#까지 진성으로 안정적인데 (물론 호흡과 힘은 많이사용하고, 호흡이 뜨진않습니다) 2옥 시를 내는순간 바로 삑사리가 납니다 반음아래는 안정적인데 반음만 높아지면 삑사리가 나는게..참 묘하네용 제음역대를 노력으로 더 높일수있나요? 아니면 두성으로 그냥 해야하나요??

[@루시엘-n4z]

안녕하세요!! 제가 지능이 낮아서 그런지 영상을 수십번 보고 특정한 행동들도 해보는데 평소 호흡과 특정행동을한 호흡의 차이를 모르겠네요ㅜㅜ

[@hjjji1191]

전 노래할때 친구들이 아예 안올라가고 기합만 딱 들어가는 느낌이라던데 고음을 쉽게 내는방법이 있을까요?

[@LJBIsGod]

선생님 고음 부분(2옥 시~3옥 도)에서부터 남아있던 호흡이 다 날라가버리는데 어떻게 왜 그럴까요..

[@이명준-w9c]

와 진짜 이거 미쳤는데? 공짜로 알려줘도 되는거 맞아요? 너무 아낌없이 퍼주시는데 한쌤한테 받는 레슨생들 진짜 축복받고있네요ㄷㄷ

[@강아지일기-비숑치즈]

이거는 진짜증요합니다.. 호흡이떴다라고 한다는걸 평소에 많이 느낄때가 있는데 내가 먼가 더 잘하려고 호흡하나하나 안놓치려고 노력했을때 이런 부작용이있었음. 음 정말 침대에누워서편하게노래하듯 그느낌을 기억하고.. 경직하지말것. 호흡은 전쟁이아님

[@파도남]

발성을 잘 하면 음색도 좋아지나요..?

[@갱민셩]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고음을 올리고싶어서 보컬레슨을 받아보고싶은데 학교때문에 시간이 토요일 3시~, 일요일 9~4시이렇게 밖에안됩니다. 레슨진행은 하루만 하는것인가요? 아니면 주기적으로 가서 레슨을 받는것인가요? 그리고 레슨비는 얼마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

[@wsy5779]

레슨비는 1:1이면 한 20만원정도하지않을까여?

[@쪼로롱-h2w]

저는 목에 힘이 너무 들어가는것같은데 고음 부분을 부를때 목에 힘이들어가는걸 인지하고도 목에 힘을 주지않으면 고음이 안돼요ㅜㅜ 목에 힘을 빼는 방법은 따로없나요?

[@룡일사덕]

노래 부를때 목에 뭔가 자꾸 걸리는것 같은 느낌도 호흡이 문제인가요?ㅜ 항상 목에 뭔가 걸려서 노래 중간중간에'크흠'하게되더라구요...

[@나무-h3s]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여

[@sbre982]

너무 어려웜 ㅠ ㅠ 이론으로 배우려니..

[@경민-l1o]

이 분은 어떻게 가르치시나 했는데 접근법이 제가 발성 배우며 느끼던 점과 같네요. 말씀대로 행동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행동이 주가 되어야 호흡이 따라오고 성구전환까지 잘 되며 고음은 딸려오는 결과물이되는거죠. 사실 이런 부분은 놓치기 쉽지만 엄청 중요한 부분인데 정말 잘 설명 해주시네요.

[@까망이-kr12]

전 잘 호흡하고 있었네요 하으 하으 이렇게 쉬는느낌

[@bluerose3448]

방금 가르쳐 주신대로 해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앉고 있던 의자를 드는 방법을 택했는데요. 처음에는 잘 몰랐다가 몇 번 해보니까 아 이런 호흡이구나 하고 계속해서 노래부르는 것보다 그 호흡을 하는 몸의 감각을 익히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평소에 즐겨 부르던 나윤권의 나였으면의 하이라이트를 부르는 데 연습을 시도 해보았습니다. 잘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또 의자를 들고 호흡에 집중하고 반복하니 뭔가 모르게 편하게 불러졌습니다. 신기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이미지 연상을 시키고 그 호흡법을 평소에도 계속 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만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이 방법으로 호흡을 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 호흡법만 잘 익힌다면 노래 부르는데 지장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이 호흡법은 하나의 호흡법에 불과한 건가요? 궁금합니다.

[@이기이-v1h]

4:37

[@user-leeeeeee333]

저는 복식 호흡이 습관화 되어있군요...

[@지금이행복-r6e]

보컬프렌즈가면 원장님께 배울수있는건가요~??

[@extreme_ownership]

오... 메모 개인적으로 노래를 한마디한마디를 엄청 정성껏 풍성하게 부르려고 하면. 또 자연히 풍성히 담아지는듯

[@ksh3214]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과 후두 내리기 영상 두개로 혼자 고민한 결과 두성과 가까운 발성을 드디어 깨달은 것 같아요! 정말 호흡이 절반인것 같습니다. 목에 무리가 정말 전혀 하나도 하나도 하~~~나도 안가는 발성이 진짜 존재하네요!! 계속 호흡 연습하니 목이 좀 갈증이 나는것 같아 물을 마셔주면서 적당히 해야할것 같아요. 계속하니 뭔가 미간??? 쪽에 머리가 띵한 것이 공기가 잘 전달된것 같아요. 처음 느껴보는 공명감이라 당혹스러운데 이게바로 노래 잘하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 공명점이 아닌가 싶어요! 더 열심히 연습해서 노래짱 되겠슴니다 감사해요 쌤

[@동글동글-g9r]

저는 복식호흡으로 들숨하거나 성대를 내리려는 액션을하면 자꾸 헛구역질이 날까요ㅠ

[@범규야귀엽다사랑해]

0:01 저랑 완전 똑같..조금만 높아지면 목 확 뒤집어지는..ㅜㅜ이 영상보고 후기 남길게오

[@vocalfriends]

감사합니다. 이예인님~~ 앞으로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에어조던-w9h]

저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일반인입니다. 전 굵고 저음 목소리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김진호, 환희, 임재범 노래를 즐겨불렀구요. 그땐 오로지 뱃심으로만 불렀습니다. 어느정도 나오긴 했으나 김동률은 높아서 못 부르는 정도였습니다. 녹음해서 들어보니 굉장히 둔탁하고 답답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언제부턴가 중음만 넘어가도 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몇년 전부터 고음 발성법을 독학으로 연습해왔습니다. 여러 트레이너분들의 영상과 가수 분석영상, 가수들 영상을 보면서 기본적 소리 내는 법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처음부터 고음에 집중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고음에 그리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소리 내는 게 더 중요했으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유튜브 영상들을 분석하는데 시간을 꽤 들였습니다. 그렇다고 뭐 매일 몇시간씩은 아니구요. 제 생계는 꾸려가면서 틈틈히 보고 따라해보고 했습니다. 그냥 틈나는데로 보고 소리를 냈습니다. 이 기간에는 노래도 부르지 않았습니다. 부르기만 하면 너무 안돼서 속상했으니까요. 되려 전보다 더 못 부르는 것 같아 의심도 들고 짜증도 나고 그랬지만 뭐...어차피 노래로 먹고 살 것도 아니라서 그냥 했습니다. 그렇게 2~3년이 지나니까 어느날 느낌이 왔는데요, 그건...어떤 이론을 깨달은 게 아니라 몸이 깨달은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그 후로 제가 고음에 대해 가진 이미지 하나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관이 긴 악기' 입니다. 관이 긴 이유는 성대에서 머리의 공간까지 소리가 갈 수 있는 긴 길을 나타낸 것입니다. 관이 길면 호흡을 깊이 마셔서 센 압력과 함께 불어넣어야겠죠. 그 호흡과 압력을 조절하며 관 속 소리 구멍들을 쳐서 관 끝까지 소리를 보내줘야 풍부한 소리가 나오는 거니까요. 관이 길면 길수록 여러 음계와 풍부한 소리가 나오는 이미지를 잡았습니다. 이처럼 성대에서 머리의 공간 끝까지 하나의 긴 관악기라고 상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성대에 (악기 입구부분) 압력을 줘 소리를 내고 필요에 따라 압력을 조절하면서 소리가 성대에서 머리 정수리 끝까지 (긴 관) 왔다 갔다 하며 음계와 함께 풍부한 소리로 나가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압력을 가슴 중앙에 잡아두려 신경썼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치 압의 느낌이 성대나 코로 가는 때가 느껴지고 그땐 주변인들이 소리가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목젖을 손가락을 살짝 잡아두고 고음을 내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럴려면 고음에서 자연히 입을 벌릴 수 밖에 없더군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전 되더라구요. 일단 발성공부하기 전보다는 고음을 쉽게 낸다는 점에서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줬을 때, 콧소리나 가성이 아닌 진성처럼 들린다라는 반응에서도 그렇구요. 확실히 입을 크게 벌리면 고음이 쉽게 잘 터져나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부를 수 있는 가장 높은 노래는, 소리 길을 잘 잡으면 나얼 ' 기억의 빈자리' 1절은 깔끔히 되고 2절로 가면 아직 호흡이 벅차져서 쉽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나얼보다 낮은 옥타브 노래들은 2절까지 잘 됩니다. 무엇보다 이승철 '만리꽃'이 쉽게 올라가서 스스로도, 주변사람들도 놀랐습니다. 김연우 '이별택시' , 윤종신 '좋니', 이문세 '나와같다면' , 김동률 'replay' 를 즐겨 부르고 길을 잘 잡으면 김범수 '끝사랑' 도 잘 됩니다. 얼마전에는 김범수, 박효신 '친구라는 건' 불렀다가, 후렴 제일 고음부분에서 ' 아..이거 안되겠구나' 싶어서 그냥 힘을 빼버렸더니 또 올라가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10에 2번정도는 길을 못 잡아서 처음부터 못 부를 때도 있습니다. 참...속상한 때입니다. 잘 부르는 노래도 이상하리만큼 못 부르거든요. 또 부르다 보면 고음 가성이 쉽게 나오지 않아 요즘은 이거 공부 중입니다. 암튼,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나서부터 노래를 부를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 어떻게 그렇게 고음을 가볍게 부르냐' ' 소리가 울려서 나온다' ' 부드러운 이수같다' 등등 반응들을 보이더라구요. 노래 초보분들께 살짝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cowboyang]

유익한 박찬호군

[@대왕세종-r8y]

@모래사장 공.감

[@OFFICIAL-kb7kn]

원래 저는 2옥 솔까지 냈었는데 두성 연습 강의를 보다가 이상한 발성을 터득한 것 같아요 2옥 솔 윗쪽에서 조이는 소리가 나다가 3옥타브 미까지 겨우 올리는 느낌이에요 최근에는 좀 단단해진 느낌이긴 한데 아직도.. 또 소리를 계속 크게 내려고 하는 것 같아요 가성으로 내다가 접지하는거나 두성 확인법 등 여러개 해봤는데 시범과 다른 건 딱히 없는 것 같아요? 호흡과 피지컬 문제일까요?

[@OFFICIAL-kb7kn]

어라? 하체 운동 좀 했더니 피치 브레이크가 없어졌네?ㅋㅋㅋㅋㅋㅋ

[@준형김-o1s]

어쩐지 누워서 하면 잘되드라

[@jae-yeonyu4809]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 이런 걸 무료로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saffron6150]

이해하기쉽게설명해주시는샘 정말감사드립니다 저두호흡이지금보다더조아지길 바라는중샘영상쉽고이해할수있게설명해주셔서도움되요

[@vocalfriends]

안녕하세요 엘레강스님 한원장입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고자 준비중이니 조만간 다른영상에서 또뵐게요 건강챙기시구요...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nutt7402]

4:38 여자분 표정 ㅋㅋㅋㅋㅋ

[@ARASHOWmusic]

자연스럽게 담는다는 느낌 이런설명처음인데 진짜 좋은표현이네요~~~ 많이 마시는 건 좋은거긴 한데 이런설명도 필요한거 같아요 안그럼잔뜩힘주고마셔서 안마신 만못할때가있죠!

[@의잉위잉]

대부분 템포가 빠르고 높은곡에서 자기도 모르게 이미 쓰고 있죠ㅎㅎ. 호흡과 고음 성대의접촉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해 주실지 기대되네요. 이부분에서 몇년이 막혀있는지.. 하.. 물론 저포함 많은분들이 이부분이 가장 궁금 할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요!

[@영도-u9t]

아랫배에 쵀대한 넣어서 버틸라하면 머리가 옆으로 양쪽이 아파요 눈보다 높은데요

[@대마왕의졸개]

복식호흡이 정말 중요한 거였네요 배우고 갑니다

[@vocalfriends]

귀중한 시간을 내셔서 영상을 봐주시고 좋은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많이 해주시구요 다음번 영상도 잘 준비해서 도움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sfpistp5102]

와 원장님 지금 어디쪽에 계십니까 쌤 계신 방향으로 절 할게요 지금 영상 찾아봤는데 갑자기 잘 못 찾겠어서 여기에 댓글 남겨요. 제가 늘 궁금해했던 게 호흡, 발성 방법이었는데 원장님이 올려주신 다양한 호흡방법이랑 발성들 보고 따라해봤더니 완전 효과 쩔었어요. 다 도움 됐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됐던 게 숨을 하이파이브할때/계단오를때 처럼 쉬는거, 그리고 숨을 12345로 쉬었으면 54321로 뱉는게 아니라 12345로 뱉는다는 상상을 하면서 부르라는 그 방법이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호흡이 안정되니까 그동안 죽어라 해도 안되던 바이브레이션이랑 애드립(?)이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음정도 내가 약간 음치 기가 있나? 싶을 정도로 음정(고음저음상관없이)이 불안불안했는데 그것도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됐어요.. 너무 신기합니다 이게무슨일이죠ㅋㅋ 물론 아직도 다듬어야하는 부분이 많지만 큰 산을 넘은 기분이에요ㅠㅠ 노래부르는 맛이 납니다ㅠㅠ 더 일찍 알게 됐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에요. 이런 알짜배기 강의를 무료로 알려주셔서 넘감사합니다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을 얻으세오!ㅋㅋㅋ

[@oksunkim6598]

@@vocalfriends ㅊ

[@양혜연-j7r]

예전에는 쉽게 불렀던 노래가 한3개월 쯤 지나서 다시 부르니까 음이 안올라가고 목소리가 떨려요 ㅠㅠㅠ 다음주에 밴드부 오디션이데 어떡하죠?? 그 매일 부르던 노래는 my way한 키 높인거구요 혹시 여자변성기가 온거일까요ㅠㅠ?

[@eintp4806]

이거맞나? 숨을 크~~게 들이쉴때 가슴을 넓힌다고 상상하면서 쭈욱 들이쉬면 명치부분에서 뭔가 꽉막힌다는 느낌나고 목울대 바로아래 움푹들어간부분이 약간 욱씬할거임 이게 호흡이 떳다는거고 다시 숨을 크게 들이쉴때 아랫배를 부풀린다는 느낌으로 들이쉬면 자연스럽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숨쉬기가 더 편해질꺼임 목울대 아랫부분엔 아무 고통도 없을거고 명치쪽에선 살짝 꽉막힌다는 느낌이 좀 있음 이게 호읍을 제대로한거?고(아닌가?;;) 내가 해본게 명치나 목울대 바로아래쪽에 아무 고통도 안느껴지게 하려면 먼저 아랫배를 부풀리면서 숨을 반쯤 들이쉬고 거기서 다시 가슴을 넓히는 느낌으로 들이쉬면 ㅈㄴ편해짐 그니까 공기가 들어오는 장소를 숨쉬는 중간에 아랫배에서 가슴으로 옮겨주는거지 이러면 노래부를때 편할거같은데? 이러케하면 여기서 말한것처럼 부담없고 시원하게 호읍이 잘되고 아래에서 뭔가 꽉막히는 느낌도 없음 ㅅㅂ근데 이러면 노래부를때 ㅈㄴ힘드러...;; 연습마니해야할듯

[@박건-e6d]

정말 이런 대박 강의를 공짜로 볼 수 있다니...감사합니다!!

[@박건-e6d]

정말 감사합니다~

[@원니-c6j]

노래를 듣는걸 좋아해서 표현을 너무 하고싶은데 제가 자신감이 너무 없는것도 맞지만 고음이나 그냥 노래를 너무 못하는것같아서 주늑들어요..이제 곧 입대인데 제대후 시간남을때 꼭 수강해보고싶습니다..하하 근데 이런 그냥 단순 개인적인것도 받아주시는건가요ㅠㅠ

[@로스트-t1f]

하이파이브나 펀치등을하면서 비슷한 느낌의 호흡을 한거같다고 느끼면 그 호흡을연습하면되나요?

[@빵백아빠]

감사합니다!!!다음영상이기대되네요 본호흡연습중최고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