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영상에서 들이마시고 헙하고 광대올리고 말하는걸 연습해봤는데 그다음날 목이 좀 쉬더라구요 ㅠㅜ 아직도 목을 쓰고있는걸까요 아니면 몸컨디션이 감기라 우연으로 그랬을까요🥲
@voicactor8 ай бұрын
입을 다물고 하품을 하려고 하면 목젖(후두)가 내러 가거든요~ 손가락을 목앞에 대고 침 삼켜 보시면 올라갔다 내려가는 애가 있어요~ 그게 후두예요. 소리낼 때 내려가 있도록 연습을 해주세요~ 하품하려는 모양을 하면 혀가 아래로 누르면서 목이 열리고 후두내려가요~ 그때 입 벌리고 하~~바람만 내보내다가 아~~ 소리 내보세요~그렇게 반복, 그러고 하! 하! 하! 스타카토 반복~ 하! 아~~~~~~ 하! 아~~~ 반복 이것들은 말하기 전 준비 운동 같은 거예요~ 자세, 목상태를 만들고 호흡의 길을 만들어서 소리내는 게 중요해요! 🤗 연습해서 쉬는 건 금방 나아요🙌🏻 과하게 소리를 지르신게 아닐거라서 괜찮을거예요!
@이인성-h8z9 ай бұрын
정말이지 궁굼했던 호흡을 배로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voicactor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뿌듯하네요~🙌
@큰길K6 ай бұрын
제게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voicactor5 ай бұрын
필요한 내용이라니 뿌듯한데요? ☺️
@TAIGEHUANG6 ай бұрын
🎉호흡방법 너무 다양하게 정확하게 좋와요 🎉
@voicactor2 ай бұрын
생각날 때 수시로 해주세용🤗
@가수여신TV9 ай бұрын
효과적인 강의도움주시어감사합니다
@voicactor9 ай бұрын
도움되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goodalstjr9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voicactor9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 도움 될 영상들 저도 고민 더 고민해야겠네요!!🙌
@kay-kd9og9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도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voicactor9 ай бұрын
연습할 준비기 되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gugugugu49076 ай бұрын
우왕… 목소리랑 분위기에 반해요.. ㅠ
@voicactor2 ай бұрын
우왕... 댓글에 반해버림요🥹
@Na-th8rr9 ай бұрын
배에 힘주세요! 나가는 호흡을 운용하겠다는 이야기 😮❗️
@voicactor9 ай бұрын
네~ 좋습니다!😎
@송희박-b4c9 ай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voicactor9 ай бұрын
오호! 감사합니다🙌
@jiii19709 ай бұрын
성우님 혹시 동굴 저음에서 미성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나요??
@voicactor9 ай бұрын
아하.. 이건 소리를 들어가며 찾아가야 하는거라.. 소리에는 색이라는 게 있거든요~ 같은 고음을 가성으로 내더라도 맑은 가성이 있고, 허스키함이 섞인 가성이 있어서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본인의 소리 폭을 위로 넓혀 볼 순 있고, 변성을 배워볼 수도 있어요. 다양한 소리 연습하면서 적당선을 찾아갈 순 있다고 생각해요! 🤗
@han_gun052204 ай бұрын
발성 호흡 후아~후아~~😊
@voicactor2 ай бұрын
호흡이 가장 포인트! 🙌🏻 아자!ㅎㅎ
@Euphony_0425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성우님! 평소에 올려주시는 영상들을 보면서 도움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예전에 말했던 방식보다는 목에 덜 무리가 가는 것 같아서 좋긴 한데 어느 순간부터 명치 아래쪽?이라고 해야할까요? 횡격막 쪽이 땡기듯이 아픈데 배로 호흡을 하다 보면 아픈 걸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 호흡을 하고 있는 걸까요??ㅠㅠ 그리고 말할 때 목보다는 머리가 좀 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한 거 같은데 발성을 잘하고 있는 건가요??🥹
@voicactor8 ай бұрын
폐 (윗배) 쪽에 손 얹고 코로 쭉 들숨을 할때 아프신거면 스트레칭이 덜 되어 있던 몸이 늘어나면서 아픈걸 수 있어요. 뱉을 때 아픈건 힘을 어디에 줬는지 확인해 보세요~~ 자연스럽게 호흡해야 해요🤗 말할 때 목보다 머리가 울리는 것 같으면 불편할 거예요. 계속 그러면 어지럽기도 하고 ㅎㅎ 그 울림을 입 안쪽으로 더 가져와야지 생각하면서 연습해 주세요~ 울릴려고 하는 힘이 너무 센지도 체크해 주세요~ 🙌
@Euphony_04258 ай бұрын
@@voicactor 다른 건 좀 개선이 되가는데 자연스럽게 호흡할려고 하는게 오히려 의식을 해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변성에 대한 영상을 봤었는데 더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숨 참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흡!🙄
@궁극의목표9 ай бұрын
폐가 그러네요...공기는 폐로 들어오는데, 내가 조절을 못하다니....ㅡㅡ;; 흠...폐는 의문의 1패다...ㅡㅡ;;
안녕하세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예전에 태권도 사범을 하면서 복식으로 호흡을 하면서 성대를 누르면서 기합소리를 내던게 습관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평소 발성을 할때도 먼가 목젓을 누르는 느낌으로 말을해서 뭔가 목소리가 막혀있는 느낌이 강해요. 목에 힘을빼면서 가슴으로 공명을 해서 잘성으로 하고 싶은데 목에 힘빼는게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voicactor7 ай бұрын
하품을 활용해 보세요~ 그 느낌을 장착하셔야 해요~ 하품할 때 목구멍 열리거든요~ 🤗 하품하려고 할 때 만들어지는 구강의 모양이 있어요~ 그때 호흡을 입으로 뱉으면서 소리를 내보세요~🙌🏻
@TINA-nr2lf9 ай бұрын
"바껴야" .... "바뀌어야"
@voicactor9 ай бұрын
👍😊
@정희숙-x6z5 ай бұрын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이 어려요ㅏ
@voicactor4 ай бұрын
기초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 응원드립니다!
@정희숙-x6z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는 가장기초적인것을 배우고 있는데🎉 안배운 사람보다도 더 못해요 들리는 소리는 잘들려요 하지만 저는 못해요 저사람은 안배워도 잘히는데 왜 나는 못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voicactor4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고민을 조금만 더 해볼까요? 호흡의 길, 몸의 사용법 이런 것들에 대해서요. 내 몸은 나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내 몸 활용법을 찾아내야 해요. 갓난 아기가 울때 목이 안쉬고. 쩌렁 쩌렁 울리죠? 우린 다 할 줄 알았어요. 성인이 되면서 감각적인 부분이 좀 사라진거예요. 그리고 소리내서 웃을 때 복압을 사용하거든요? 그때 단단한게 목소리가 나올때가 있어요. 그런 감각을 찾아봐 주세요. 엉엉 울때도 사용 되어지는 호흡의 길이 있어요. 배 근력두요. 내 몸은 내가 찾아줘야 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