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근한 소설 가지고 왔어요~!ㅎㅎ 잘자요 :) 0:00 오프닝 멘트 3:45 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
@소망이-r3t9 ай бұрын
한주가 또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낼이면 4월달입니다. 꽃들이 피고 날씨가 너무 좋고~~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준님^^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진짜 봄인가봅니다. 벚꽃이 꽃망울을 떠뜨리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책도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되세요😊
@Celebrity___9 ай бұрын
포근한 소설 감사해용 ❤ 오늘의 자장가 😊
@zxcvbnmsdf9169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strawberry558889 ай бұрын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줄 포근한 소설이로군요😮 감사합니다 (´ー`) 언제나 나의 몸과 마음의 케렌시아는 이곳이랍니다😊 오늘밤도 코코낸내 🥱코... 좋은 꿈🎆 듣다가 잼나서 다 듣게 되었어요😭 카페 도도에서 소로리가 만들어준 차 한잔☕️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드는 새벽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진짜 자야겠어요 😩🥱😴
@day_star__.2279 ай бұрын
덕분에 오늘도 편하게 마무리하는 날이에요 ❤
@으아웅-n9f9 ай бұрын
매번 오프닝 멘트 그리고 3분 정도만 귓가에 들리고 그 후론......꿈나라 행 ㅠㅠㅠ 매번 같은 루틴들 ㅜㅜ 차분함 속에 힐링 합니다 .
@따듯한목소리현준9 ай бұрын
ㅎㅎㅎ 잘 주무시면 기뻐용ㅎㅎ
@rimy72979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따듯한목소리현준9 ай бұрын
😊
@제이-o2v9 ай бұрын
불면증에 유투브 돌고 돌아 결국 또 여기...오늘도 감사해요..ㅜㅠ
@따듯한목소리현준9 ай бұрын
자장자장
@minaopp42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쏭쏭-879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 꿈나라로 향하겠습니다~❤😊
@따듯한목소리현준9 ай бұрын
잘자요!
@shshlee66869 ай бұрын
어머 저 학창시절애 시낭송 했던 황지우시인님의 너를기다리는동안 이네요 현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너무 반갑네요~~! 🤗🤗🤗
@0_SSUGI9 ай бұрын
요즘 시간 여유가 없어서 듣기를 소홀했더니 다시 불면증이 왔어요.. ㅠㅠ 다시 잘 자러 와쏘요🌙
@따듯한목소리현준9 ай бұрын
ㅠㅠ잘 주무셨으면..!!
@김민경-z6m9e9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고 가요 현준님 너무 감사합니다
@냐미뇽8 ай бұрын
1:13:59
@dongja_baek9 ай бұрын
늘***한결같이. 멋진 보이스👍😘🫰
@김덕순-r9h8 ай бұрын
독자는 아파트 투명창을 통해 바람결에 일렁이는 싱그러운 나뭇가지를 뒤흔드는 나뭇잎들 바라보느라면 저만치서 서서히 다가오는 자가용을 유심히 내려다보는 나의 시선은 바빠진다. 행여나 하는 생각을 거듭하게 되더라구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기다림이련가!.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현준작가님의 목소리로 낭독을 해주시오니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겠지요. 분위기 있는 현준님만의 독특한 낭독 아주 좋았어요. 그럼 계속해서 흥미진진하게 경청할께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