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일찍눈을뜨면 가만히 누워서 항상 현준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하루 시작전 저만의 시간이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따듯한목소리현준Ай бұрын
영광입니다😭
@seainocean72 ай бұрын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어졌네요 현준님 따뜻한책 잘듣구갈께요📖📮📬
@치키차카초코-e6c2 ай бұрын
오늘 서점갔다가 사온 책인데,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quietly_reciting2 ай бұрын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따듯한목소리현준Ай бұрын
나읊님 감기 조심하세요!
@김정순-d9p2nАй бұрын
이번달 독서토론 책으로 선정되어 읽고 있는데 현준님의 목소리와 병행되니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starsose58332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 현준님 😊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주주주_0992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목소리 잘드으께요😊
@Love-ui2pn20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참 좋은 목소리도여 🎉
@따듯한목소리현준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MH-is6nq2 ай бұрын
2주동안 감기때문에 고생했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아플때 좀 서럽네요~~
@따듯한목소리현준2 ай бұрын
애구 ㅜㅠㅠ
@chungsoonkang8010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멀리 미국에서 귀 쫑긋하며 듣고 있습니다 구독도 엄지척도 눌렀네요.🎉
@따듯한목소리현준Ай бұрын
반가워요^^
@dongja_baek2 ай бұрын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혜윤-p2bАй бұрын
어제 무척 많은 눈이 내렸어여 난리난 뉴스가 나오네여 난 죙일 슬프네여 사는게 고달픈데 눈이 온게 슬프네여~~~ㅠ
@tkfkdgotdjfkgkadkАй бұрын
내일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잠에 들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듣는데 다 공감되고 내가 하고 싶던 말이 다 이거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ㅠ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좋기만 했던 어릴 때로 가고 싶어요 책임질 것들은 너무나 많고 시선은 따갑고 무서워요 잘 나아갈 수 있겠죠 다들 잘자요
@eunlim_j08112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해요:)
@따듯한목소리현준2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dacapo4045Ай бұрын
현준님은 오늘 잘지내셨나요? 저는 오늘 화나는 일이 있었어요. 난 가만있는데 상대방 혼자 오해하면서, 시비를 걸었죠..그냥 그 자리를 피했어요. 오늘 저 많이 참았어요.^^ 현준님 읽어주는 글중 "우린 많은 것을 미워할 능력없이 태어났다" 저도 이 문장이 끌리네요...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
@따듯한목소리현준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어요...!
@김선영-k8bАй бұрын
여행을 가도 좋은지 몰랐다는 현준님의 이야기를 듣고 제 이야기인데..하고 놀랐습니다~ 너무 급하게, 빨리,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눈앞에 있는 걸 제대로 보고 느끼지 못한것같아요. 이제라도 노력해보려구요^^
@따듯한목소리현준Ай бұрын
우리, 같은 생각늘 했네요😊
@시나몬슈가-o4o23 күн бұрын
오늘 크리스마스네요, 어렸을 적 크리스마스는 설레고 행복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른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출근하기 때문에 그런건지..그것도 아니면 나이를 먹고 점점 혼자인 삶이 당연해져서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요... 어렸을 적 치킨 하나로 행복해했던 그 때의 제가 그립기도 하구요.. 🫠, 잠들기 전 낭독을 듣는 이 시간에 여유라는 걸 느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달이-e8v2 ай бұрын
어른의 행복이란 책 제목을 듣고 궁금해서 어른이라는 행복이 뭘끼 싶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yeeeeeeeeee232 ай бұрын
오늘도 굿나잇 🌛
@baka4t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따듯한목소리현준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rang_o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조선화-y2o7e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준님 현준님. 매력적인 목소리 ..👍
@따듯한목소리현준Ай бұрын
😍👍
@민자영-d1g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목소리 듣네요~ㅂ벌써5년이 되셨군요~승승장구 하고 계셔서 기쁘네요~^^댓글에 답장 달아줘서 기뻐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현준님~경기도 박물관에 소개로 다녀와서 좋았다고요~^^ 5년 이 훅 지난 느낌이네요~목소리도 여전히 따뜻해서 반갑구요~^^더 승승장구 하시고 좋은소식 들려주시길 바래요~^^
@Lovely_HJ13 күн бұрын
목소리진짜너무너무좋으세요😊
@따듯한목소리현준10 күн бұрын
🥰🥰🥰
@영똘-s3uАй бұрын
별일이 많은 가을이에요 ..... ㅜ
@songsong567Ай бұрын
sns 안하면 행복해짐
@sodaman94152 ай бұрын
어젠가..달 봤어요? 저는 대교를 왕복하며 출퇴근하는데요 바다 위에 커어다랗게 비춰지는 따스한 달빛이 퇴근길에 얼마나 이쁘던지🌝 행벅이엇구나
@따듯한목소리현준Ай бұрын
바다 위의 달이라...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전 못봤어요 ㅠㅠ
@strawberry558882 ай бұрын
오프닝 에서 들려 주신 현준님의 화려하지 않지만 소소한 순간 속에 숨겨진 행복을 찾아가는 법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 그리고 이런 좋은 책들은 어떻게 찾아 내시는 지..😅 마치, 나를 비춰주는 거울 같아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정말 꼭 읽고 싶네요😊 요즘 저에 소소한 행복중 하나는 먼저 마음을 열어 다가와준 길🐱 냥이들을 오가며 챙기면서 제가 오히려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 추운 날씨에 현준 님👦마음 따뜻한 날들 되십쇼^^
@따듯한목소리현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달콤한나의도시Ай бұрын
그간 채널도 많이 성장했네요.^^
@일비-z7cАй бұрын
나의 수면제 현준님😊
@혜윰-e5j8 күн бұрын
결국 이 책과 인연이 있는 거였다. 인별에서 만난 이 책의 인용문장 몇 구절들이 와 닿아 그 때마다 카톡에 저장했었는데…또다시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어 들어온 이 곳…역시 우연이었지만 내용을 들으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담담하고 소박하지만 촘촘한 씨실과 날실로 짜여진 여여한 문징들… 그리고 읽어주는 분의 생각의 결 역시 흠칫할만한 것이었다. 이 책은 꼭 사야겠다.
@서정화-x3nАй бұрын
😊😊😊
@성연경-s1p2 ай бұрын
❤
@cambellkris500Ай бұрын
어우듣자마자온탕 따뜻하네요
@따듯한목소리현준Ай бұрын
🥰
@쏘니럽-g8q21 күн бұрын
조금만 더 목소리 크게 해주시면....
@흔대-l1iАй бұрын
27:36 우린 그렇게 많은 것을 미워할 능력이 없다.
@ruya_01318 күн бұрын
제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기억력문제 때문이에요... 찍어두면 다시 추억할 수 있잖아요 :)
@늘보-h4oАй бұрын
아웃소싱소속으로 2년되면 아웃소싱회사가 바퀴고 또 2년 계약.또 회사가 바뀌고 그렇게 급여주는 한 회사를 20년을 끝으로 정년퇴임했네요.별거아닌 인생이였나?다 살았나?그러다가다도 사회에 기여하고싶고 일원이 되고싶고 소속감이 부럽습니다.
@은초-r2d2 ай бұрын
나갑니다
@흰수염고양이Ай бұрын
오프닝이넘긴느낌...
@은초-r2d2 ай бұрын
제발 쓸데 없는 말 그만쿠
@hyejoos4795Ай бұрын
에고, 쓸데 없다니요😢 사람들마다 다를수도 있긴 해서 그리 생각될 수도.😢 전 이곳 초보 처음이지만... 중년지나 환갑을 지나오며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이분 현준씨 젊은 세대분께서 벌써 사색으로, 인식으로, 잠잠함으로 경험한것들, 우리삶에서 가장 중요한것들을 나눠 주신다는건 참으로 핵심적이며 이로운 통찰력으로 공감이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