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앞으로 지구가 맞이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영화 [결말포함]

[@프레드맨]

이정도 조회수에 대댓글 안달려있는 영상 첨봄ㅋㅋㅋ

[@구동매-v5h]

이 영화 보면서 이해가 안가던 장면 아버지(드웨인존슨)이라는 양반은 구조대면서 자기헬기도 아닌 구조대헬기타고 위험한 사람들은 구하지않고 자기 가족만 구함. 근데 딸 역할 한 여배우 이쁨..

[@christofu8768]

지진 재난 영화들 중 가장 스펙터클하고 전개가 스피디해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

[@김용현-y4c5t]

군대가기전에 태어나서 첨으로 혼자 영화관 가서 본 영화라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그게 뭐 어렵다고 혼자 영화관을 그전까진 못갔을까 흠

[@신성권-p9q]

아빠를 잘만나야되는 영화

[@정성휸]

저오늘이영화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전시메일]

미국판 신파 영화다.

[@곽지영-l4x]

판의 이동은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날 일인데 그걸 무시하고 댐짓고, 건물을 올리고..그것 때문에 더 많은 피해를 보게 되겠지

[@pickscreen9252]

지구가..벌을 내리는게쥐...ㅠ 지금도...앞으로도..

[@세영윤-h3h]

여러분 지구가 이렇게 위험한곳입니다.

[@minamiakai4622]

이 영화가 지구의 미래라면, 인류의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한 영화는 '이디오크러시'겠죠?

[@미췬텐션]

딸 눈까리 색상이 미쵸따

[@김수진-c6q]

가슴이 어마어마한 영화

[@Idiopathic_Scar]

나름 재밌게 뵜던 영화

[@gotFISH153]

이영화보명서 이상한 점... 아빠 옷소매에는 City of Los Angeles, 그런데 배경은 금문교, San Francisco... 내기억으로는 저 두 곳이 8시간 정도 떨어져 있음... LA 소방국 소속이 헬기타고 San Francisco까지 간거면 근무지이탈 아님? 아니면 휴가갔다기 그지역 소방당국에 협조한다거나 하지않는 한, 그런데 그게 글쎄...

[@이동달]

지 가족삐 모르네😢

[@사계절-u8u]

전세계 어디서든 일어날 재해입니다.자연을 건드리지 마세요.

[@Latte7996]

아직 멀엇다

[@Graceday95]

오늘부터 헬리콥터 조정 배워야 겠다…..

[@오로라-q5z]

이 상황에 질질 짜고 꼼짝도 안하는 애 짜증나 ~~ 도망가야지 뛰어야지 울기나하고 ~~

[@ccss0046]

이것은 미래의 모습일듯 ㅠㅠ 또한 미래는 바이러스로 멸망할수도 인간들이 뿌린결과~~

[@아-m4t5v]

👏👏

[@seohyun7740]

영화관에서 진짜 볼만햇겠다

[@jioh8091]

하.. 미 서부 중에서도 불의 고리 지역에 거주중인 나로써는 남의 일이 아님.. 셀폰에 지진앱 깔아두고 항시 신경쓰고있음. 방마다 옷장에는 대비물품+비상식량 있음. 침대 밑에 운동화 한켤레 항상 둠. 매일매일이 불안의 연속 ㅠㅠ

[@ice9907057]

타노스 : 난 평화주의자

[@madu5251]

처음죽은사람 킴이라고 불리고 동양인같은데 한국인설정인가😂

[@sajuwhitlms71]

ㄷㄷㄷㄷㄷㄷㄷ

[@33tkstka22]

대댓글 달고싶다,,,참아야지

[@정재영-u6h]

이거 미국판 해운대인건가

[@user-ec1yv6uh5k]

진짜 자연앞에 인간은ㆍㄴ

[@연암-g2t]

제발~!!!!

[@선샤인-c7v]

지구정화작용이 시작되는구나

[@양동규-f3j]

이거보고 해운대 영화 생각했으면 개추

[@sang15-j4t]

실제로는 저정도 재난레벨급이 일어나기전에 과학자들이 다 미리 관측,예측해서 이미 해당지역 주민들은 다 피난갔고 유령도시 되있죠

[@rimakym]

영화보느라 댓글쓸 정신이 없어

[@caffeholic432]

가자..인류멸망... 인류라는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한 열일하는 지구의 면역력...

[@글로우서울]

한국은 안전해서 다행이네요ㅎㅎ

[@차태민-w5b]

드락 락쌤~락쌤~

[@저승호랭이]

자동차가 전복됨 봉고차는 홍합됨 쏴리...

[@hut4159]

그래... 내가족만이라도 살리자

[@김스마이]

난해운대 느낌나네

[@남인희-k5p]

아수라장 이곳에서 생존자 있겠나?

[@뭉-l3m]

신안드레아스?

[@김현주-w5j7m]

저정도면 그냥 포기하고 깔끔하게 죽는게 더 편하겠다 ㅡㅡ;;

[@yhjang2804]

빡빡이가 출연한 영화지~?

[@유충열-h3e]

죽을때 몸만간다 무슨 돈갖고 가냐

[@명봉도-j5y]

그 전에 오염수로 죽겠다

[@tiger2566]

현실이면 걍 죽는게 낫겠다 살아서 뭐함

[@미나리-c3l]

아~ 백두산~

[@둥이-y4p]

오오오오오오

[@sky-love]

샌 안드리아스

[@IiiiIiii-x9o]

막 이륙한 장거리 국제선 비행기만 살겠네

[@kanu_orb]

GTA 산안드레스~

[@whyranooooo]

마이크가 통화하는거 같이 먹먹하게 들리는데

[@아프로-j9j]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생각나는 영화

[@shining_cats]

영화적 연출이라서 밀려오는것만 표현이 되는데 쓰나미해일의 가장 큰 무서움은 밀고 들어와서 박살내고 쓸고 다시 바다로 급격하게 후퇴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전에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피해가 어마어마하게 컸던거죠

[@썸타클로스-n4g]

이쁘다

[@임장희-r8e]

딸이 죽었으면 별 두개는 주겠소만... 저런 상황에... 돈주고 안보길 다행이예요

[@지니에스타]

재밌게봤습니다. 근데 수천만개의 원자폭탄이면, 태양도 초토화 하고도 남을걸요^^;;

[@가즈아-v1s]

더락 이츠 코킹

[@yoonbyeol]

1빠!

[@김삿갓-f5o]

일본 같은데, 미군들만 왜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