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알고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것이 없는 나라서, 이 사랑에 모든걸 내던집니다. 끝이 결코 행복하지 않아도 내 가슴이 가는대로 따라 걷는다. 그댄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손 놓지 못할 사랑입니다.
@ugspaceb53046 жыл бұрын
ㅇㅇㅅ ㄷㅂ ㅈㅎㄷ~
@ugspaceb53046 жыл бұрын
ㅇㅇㅅ ㄷㅂ
@병신만보면짖는개-q8x8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매번듣는데 진짜 존 ㅡ나잘한다 저렇게 잘하는사람 첨봄 가수했으면좋겠더..
@shnkoonn6 жыл бұрын
ㅇㅈㅋ
@우정-w9p5 жыл бұрын
보컬트레너임
@Jirisan.PolarBear3 жыл бұрын
진홍이 형님... 5년째 당신을 뛰어넘는 자는 아직까지도 천상계에 계신 한 분 뿐입니다.
@628ejjeu3e3 жыл бұрын
숲튽훈이요?
@항상화나있음3 жыл бұрын
@@628ejjeu3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ilizi32036 жыл бұрын
정말 부러운 목소리다.. 저음은 휘성같고 고음에선 김연우같다.. 부럽다.
@tttttttttttt1705 жыл бұрын
그 둘보다 잘하는듯요..
@워치오버-w5g4 жыл бұрын
휘성?
@나리-l1g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알고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그댄 내 삶의 이유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입니다 (와우 샷! 대박. 잘한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것이 없는 나라서, 이 사랑에 모든걸 내던집니다 끝이 결코 행복하지 않아도 내 가슴이 가는 데로 따라 걷는다 그댄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후우우! 잘한다) 버릴 수 없는 그대입니다 (호우 샷, 대박)
@김민성-y9j5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호우 샷
@입고5 жыл бұрын
가사 정성추 ㅋㅋㅋ
@yvv-tc2fm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니-g2p4 жыл бұрын
첫시청: 호우샷이 매우 거슬림 나중에: 호우샷들으려고 봄
@현식-x4k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dyMapp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an_10214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음이 너무 간절하게들림 진짜 음색 개미쳤음
@commark52103 жыл бұрын
1도 간절하지 않음
@김호박-f3m2 жыл бұрын
@@commark5210 뭐 열등감 그런거 있나본데 이렇게 댓글로 표현하는건 정말 못나보여요 ㅋㅋㅋ
어설프게 갓수따라한다는 되지도 않는 흉내나 내는 인간들보다 자기만의 음색으로 불러서 너무좋고 이수 노래부르던 그동안 봤던 일반인들과 비교도 안될만큼 진짜 탑오브탑이네여
@junyoungsin3959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원시원하게 부른다
@연을쫓는아이-s4y5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커버들 댓글을 보면 원곡보다 잘불렀다는 댓글이 많은데 정말 공감1도 안됐었는데 이 영상은 진짜 이수 라이브보다 더 듣기가 좋아요. 애드립부분도 더 시원하고 호소력도 더있네요
@minseokpark97428 ай бұрын
이수랑 삐까뜰정도임 ㄹㅇ 넘는건 모르겟고 가창력은 이수 위고 호소력비슷
@재재-o1d4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마음이” 부터 이미 끝났다..
@맨트4 жыл бұрын
2:49
@gieun104 жыл бұрын
ㄹㅇ 소름돋네..ㄷㄷ
@jluna5494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좋아요 수도 249;
@지훈-g2g3 жыл бұрын
그대가 살아서 듣다가 이거들으니까 아직 그대가 살아서~ 할줄로 착각했다
@azusagawa-kaede3 жыл бұрын
@@jluna5494 이젠 449 ㄷㄷ
@병따개-i3o3 жыл бұрын
이젠 좋아요 1249 ㄷㄷ
@김하나-c2u1f3 жыл бұрын
와 컴터로 장비 싹 갖춰부르는것도 쩔지만..이렇게 자연스럽게 담백하게 장비빨 없이 부르는게 대박인듯..............
@김동-c7x8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알고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것이 없는 나라서 , 이 사랑에 모든걸 내던집니다. 끝이 결코 행복하지 않아도 내 가슴이 가는 데로 따라 걷는다. 그댄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손 놓지 못할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