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oi~!!! 드디어 올라왔군요....부초는...70~80년대..한국 드라마의 시놉시스의 원류(?)라는...이야기 있을만큼의...대단한...고전입니다..감솨합니다 ^^!
@mefinal500622 күн бұрын
in english please the movie name
@jeiw570520 күн бұрын
@@mefinal5006floating grass
@이상경-c8q9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잘 보고 잇지만 영상중에 깔리는 배경음이 너무나 거슬립니다. 시청에 너무 방해가 되요. ㅠㅜ 편집본 이지만 시청자들이 몰입할수 있도록 내버려 주셨으면..
@kyseong8 күн бұрын
@@mefinal5006 Floating Weeds(1959)
@Justin-cw3sp22 күн бұрын
카요역의 와카오 아야코님은 특히 웃는 모습. 청순미, 백치미, 그리고 백옥같은 피부 그리고 섹시함까지 정말 대단한 배우.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영상구멍가게22 күн бұрын
전 수미코가 휠씬 1000배는 더 이쁘고 좋은뎁쇼..😅😅
@minhae308720 күн бұрын
진짜 매력적인 여배우ㅠㅠ 영화 '문신' 보고 반해서 이분 나오는 작품 찾아보고 있어요
@paulyanni90719 күн бұрын
여기서는 조연급으로 나오네요. 그녀의 초창기 영화인가요?
@hala.madrid_15 күн бұрын
@@영상구멍가게저도 수미코가 더 이쁜거같음ㅎㅎ
@자유영혼-k9h8 күн бұрын
여운이 남겨 입가에 미소집니다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다니엘데이루이스-n2o23 күн бұрын
감독 오즈 야스지로의 명언 - 남녀 관계에서 단둘이 저녁식사를 세 번씩이나 갖고도 아무 일 없을때는 단념하는 것이 좋다
@goldpiece870021 күн бұрын
그게 명언이라고? ㅋ
@starwin100921 күн бұрын
@@goldpiece8700 현대에 수많은 남자들이 실날같은 희망을 갖고 어장관리를 당하는 중인데 명언이 아니라 금과옥조네요.
@sosksm121020 күн бұрын
망언 ㅋㅋㅋ
@나태영-o3j19 күн бұрын
저도 어장관리 당한 적 있어요. 그 일 생각하면 씁쓸합니다.@@starwin1009
@sophiep776318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독신으로 살다 간건가?
@lllcosmoslll4 күн бұрын
영화 재밌네요 맨날 조미료 범벅인 요즘 영화들만 보다가 이거 보니 건강해지는거 같습니다
@hoyaa-s5o17 күн бұрын
요즘 이채널알아 근대일본영화 재미에 푹빠지게되었었네요
@l9야뎡-저장소nD17 күн бұрын
↥🏐
@miin_save23 күн бұрын
간만에 좋은 영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l9야뎡-저장소bs19 күн бұрын
다들~~~~~ 넘 이쁘다
@이슈헤드23 күн бұрын
역시 탁월한 영화 소개!!! 짝짝짝!!!
@김대연-m2h23 күн бұрын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이콥-s9x22 күн бұрын
남자가 복이 ㅈㄴ많네. 아름다운 영화다
@정재진-g5m23 күн бұрын
크... 넘 잼나네요 감사합니다
@luminos513322 күн бұрын
이야기 전개가 담백하네요. 아주 약한 양념에 버무린, 간간히 와사비 맛으로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일본식 반찬을 먹는 느낌의 영화
@박규상-x4f14 күн бұрын
잘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l9금-풀버젼-야뎡V-f3e10 күн бұрын
부초 원작은 오즈 본인이 만든 무성 영화 태어나기는 했지만이지요 미조구치 겐지의 페르소나가 되기전 와카오 아야코의 실질적인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와카오 아야코도 영화의 전당에 왔었습니다 나는 수영만 요트경기장내에 있던 시네마테크에서 2008년 오즈야스지로~ 회고전에서 한번 보고 영화의 전당으로. 옮겨 김영진 평론가의!!!!! 영화 사랑방에서 또 한번 봤습니다
@mcj280223 күн бұрын
다들 넘 이쁘다
@쵸슬럼프23 күн бұрын
오우야... 서서 좋네요 ㅋㅋ
@장현진-b7c23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이런 영화는 어디서 보나여? 넘 잼나네요
@달아달아-v7i23 күн бұрын
난 이채널 보면서 일본 고전영화 진짜 매력있는데 요즘 왜 망했는지 이해가 안감..
@mattan664222 күн бұрын
이런 숨겨진 명화를 소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임성태-d2c21 күн бұрын
부초.원작은 오즈 본인이 만든 무성 영화 태어나기는 했지만이지요. 미조구치 겐지의 페르소나가 되기전 와카오 아야코의 실질적인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와카오 아야코도 영화의 전당에 왔었습니다. 나는 수영만 요트경기장내에 있던 시네마테크에서 2008년 오즈야스지로 회고전에서 한번 보고, 영화의 전당으로 옮겨 김영진 평론가의 영화 사랑방에서 또 한번 봤습니다. 😊
@paulyanni90719 күн бұрын
지금은 거의 구십 가까이 되셨겠네요. 계속 정정하셨음 합니다.
@zZzzzz84023 күн бұрын
일본영화는 예전 것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BusanJ21 күн бұрын
정말 잘 봤습니다. 백그라운드 음악이 없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
@김남훈-v7i7 күн бұрын
아 정말 와카오 아야코님 정말 절세미인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nowherefast992321 күн бұрын
3년전 주로 일본작품 소개채널인 무비써커님이 처음 소개해준 영환데... 그이후 근대 일본영화팬이 되었네요.
@れお-m5u8 күн бұрын
とても情緒あふれる良い映画です🌹
@0228jina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クラゲ-g9d14 күн бұрын
Bgm이 너무 안어울리는 거 같아용...
@미스미스바라23 күн бұрын
고전인데 요즘 영화 보다 100배는 좋네요
@김남훈-v7i7 күн бұрын
오죠감동영화 정말 지금도 감동적입니다!
@dash4uson76022 күн бұрын
여배우들의 외모가 비현실적으로 이쁜게 흠이지만, 재밋게 봤습니다. 구지 비교 하자면, 메밀꽃 필 무렵 과 비슷한 서정성이있는데, 메밀꽃의 시성과 문학성을 정말 비교 불가 같습니다.
@jeiw570520 күн бұрын
체홉의 단편 키스를 읽어보면 메밀꽃 필 무렵이 이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바바YOUBABA21 күн бұрын
이런영화. 넘좋내요🎉🎉🎉😂😂
@kmlee821110 күн бұрын
생각없이 봤다가 잘 봤습니다. 끝이 좀 허무 하기도 하고... 공수래공수거 이런말이 떠오르기도 하고.. 흘러가는데로 산다는게 이런 건가 싶기도 하네요.
@l9금-풀버젼-야뎡s-r7v5 күн бұрын
고전인데...,, 요즘??? 영화 보다 100배는 좋네요
@objective4916 күн бұрын
오즈야스지로 영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 썸네일이 영화랑은 전혀상관없는 자극적인 내용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pagal386622 күн бұрын
단장... 남자네..저년도 천상 여자...이제는 보기 힘든 사람들.. 좋은 영화인듯
@taeji23 күн бұрын
명작!
@TheDesignportfolio3 күн бұрын
여주인공인 와카오 아야코(若尾文子)의 남편이 도쿄 국립신미술관을 설계한 구라카와 키쇼(黒川紀章).
@이상근-m5y12 күн бұрын
영화 좋네요~~
@Sapwbxu23 күн бұрын
썸네일이 항상…ㅋㅋ 진짜 이런사진만 올리시는데 덕분에 놓치지 않고 잘 보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