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시간삭제 안녕하세요. 영화리뷰하는 채널 팝콘앤콜라 입니다! 오늘은 미쳐버린 스케일과 압도적인 전투신이 진짜 예술이였던 영화 헨리5세를 소개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58
@허세충-l3c Жыл бұрын
실제 헨리 5세의 첫 전쟁에 참여 한건 16살 때 이고 방탕한 생활을 한적도 없슴
@유병은-e2x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디게 좋으시네요 ㅎㅎ
@그래-b6q Жыл бұрын
저리 얇은 애가 저런 갑옷을 입고 싸울수 있을까? 실존인물은 190이 넘는 거구였다는데
@benezen Жыл бұрын
실제 헨리 5세와는 다른 영화입니다. 헨리 5세 찬양 영화죠. 그냥 재미로만 보시길. 아웃로 킹이 좀더 실제 역사나 등장인물과 가깝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웃로 킹을 추천합니다.
@TheBitoori Жыл бұрын
역사속의 헨리5세는 포악한 학살자수준. 다만, 이걸 제외하고 영화로만 본다면, 꽤 재미있었던 영화!!!.
@dgdrwweqwq Жыл бұрын
토탈워네ㅋㅋㅋ
@chulminlee9987 Жыл бұрын
실제 역사에서 헨리는 무자비한 왕이었고 프랑스 침공도 본인이 스스로 결정한거 였습니다. 물론 이 영화 원작이 세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5세 인지라 영국인이 쓴 역사왜곡 소설대로 영화도 그렇게 흘러갈수 밖에 없긴 합니다만...시대가 시대인데 실제 역사를 어느 정도 섞어 보정 정돈 해줄줄 알았건만...결과물이 어째 영국뽕이 과한 물건이 나와버려서 아쉽더군요.
@gomg4944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인이 영국왕을 연기하고 영국인이 프랑스 왕을 연기하는 그영화
@GuNdAmWiThYoU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그대로 CG없이 갑옷입고 진흙탕에 뒹구는 땀내나는 역사 영화라 갑옷 덕후들이라면,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신-w2p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진짜 사극과 비숫한 역사영화인듯.. 사극은 퓨전사극부터 너무 혼란해서 어느게 진실인지 알수가 없는 시대이긴 함. 영국 중근세 영화에 흑인 귀족도 막나오고..
@RIP0523 Жыл бұрын
작전을 책임지는 자가 가장 앞에 선다.. 승패와 리스크를 떠나 부하들은 목숨 걸겠군
@sasoo293850 Жыл бұрын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전투는 아쟁쿠르 입니다 실제로는 잉글랜드의 일방적인 프랑스 학살이 벌어졌다고...
@LY-ci9iz Жыл бұрын
이영화 황산벌의 한장면을 카피한것 같군.. 무릎이 시려 비가오는 걸 예측해 그날 전쟁, 비젖은 갑옷의 둔함이 이용해 전쟁에서 이기는거!
@moomin-j1g Жыл бұрын
석열이형 이거꼭봐 리더는 저런거야 좌표남길게
@Lee_Jae_Myung_yeah Жыл бұрын
재인아 밀자마라
@user-bigtiger Жыл бұрын
아이디 따라 좌빨 외통수 정치충ㅋㅋㅋ
@이영민-l2s Жыл бұрын
오므라이스 먹어야돼 이 새귀야
@별똥별-s1u Жыл бұрын
찢?
@김태훈-x4m3i Жыл бұрын
젭알 백인역사에 흑인 집어넣지 마... 줄루 왕국이나 에티오피아 제국 같이 흑인들 찬란한 역사도 있는데 웨......ㅠㅠ
@plaguedoctork941 Жыл бұрын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프랑스 왕세자로, 프랑스 배우 티모시 살라메가 영국왕으로 나온게 아이러니 그리고 헨리5세 행적 미화가 좀 거슬리기는 했습니다. 당시 시대 상식에 걸맞는 냉철한 군주이자 전쟁영웅이었지만 인도주의나 관용하곤 거리가 있던 인물이라서 헨리5세가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행했던 약탈과 전쟁포로 학살 처형등은 싹 생략되어 있네요 ㅎㅎ
@CorgiLOVE_TV Жыл бұрын
말을 좀 천천히 하면서 문장과 문장 사이에 텀을 좀 줄여보세요. 했는데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