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식타벅스님 B.C. 는 Before Christ로 기원전인데 기원전 1600년으로 표기를 하셨네요. 1600년보다 전인 1000년이라고 하셨으니 기원후인 A.D.를 쓰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원전은 거꾸로 세야되서 B.C. 1000년이 B.C. 1600년보다 최근이니 말입니다. 사소해보이지만 눈에 띄어 댓글 달아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lassictarbucks4 жыл бұрын
맙소사 죄송합니다 크흡
@doompiano16044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A.D.가 Anno Domini의 약자였을거예요 틀렸으면 수정 ㄱㄱ
@minwoongpark80244 жыл бұрын
둠피의감미로운피아노소리 안노 도미니(주후) 맞습니다. :)
@minwoongpark80244 жыл бұрын
기원전 1600년대면... 😂
@knpark20253 жыл бұрын
순간 조각상 이름 뜨기 전까지 피타고라스 할아버지가 저렇게 생겼었나 진지하게 고민했다...
@Appeal7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도레미파솔이 다라마바사여서 자음이 비슷하니까 외우기 쉬웠던거 같아요 ㅋㅋ
@martinokim55434 жыл бұрын
동감
@청개구리-o7c4 жыл бұрын
@@wdq0524 뒤집기?
@이권헌-c1d3 жыл бұрын
@@청개구리-o7c ?기집뒤
@mephi-ipnida3 жыл бұрын
@@이권헌-c1d 그걸 또 뒤집네 네집뒤 또 걸그 할거 같아서 내가 대신 한다
@Realbard4853 жыл бұрын
영어 ABC알파벳을 한글 가나다... 우리식 표기로 바꾼 걸로 알고 있는데, 얼추 소리가 비슷해서 저도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0수연4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영상 퀄이 높아져요👍👍👍 그리고 궁금했던것들 딱 집어서 정리해주시니 너무 좋네여😄😄 클벅님영상은 유익하고 재미도 있어용ㅎㅎㅎ 이 채널 더 흥했으면,,,,ㅠㅠ
@푸른푸르른4 жыл бұрын
지난주에 우연히 알게돼서 하나씩 보고 있는데 유익하기도 하지만 영상 자체가 재밌어요>.< 평균율 영상은 저한테 어려워서 네다섯번 봤네요 ..ㅋㅋㅎㅎ
@solh98713 жыл бұрын
궁금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신세계네요.. 보는 사람들 심리를 꿰뚫는 듯한 영상이 많아 아주 인상적인 채널인 것 같아요.
@blackk._.14154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해했던 건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주기는 늦어도 올라오면 고맙게 생각하며 다 봅니다
@West.03 жыл бұрын
계이름이 정해진 과정이 별의 분광형이 OBAFGKM 순인 거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처음에는 수소 스펙트럼에 따라 A부터 알파벳 순으로 별을 분류해 이름 붙였지만, 이후에 별의 표면 온도를 기준으로 높은 순으로 재배열하다보니 분광형은 알파벳순이 아니라 뒤죽박죽 된 것 처럼요,,,그럼 지나가는 이과 계속 지나가겠읍니다,,
@oooouuuoun2 жыл бұрын
지나가.. 주세요...
@머랭콬키 Жыл бұрын
한국어가 한국어로 느껴지지않아요
@revelation6649 Жыл бұрын
???: 오빠아파잠깐만 외우는 방법이 참 많았었는데 이거밖에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gDaYeong4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들으며 어떻게든 이해해보려 노력하고 있는데, 계속 왜 이렇게 체계가 뒤섞여??하고 짜증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획일적인 대답에 길들여져 있나봐욬ㅋㅋㅋㅋㅋㅋ
@ansutan20714 жыл бұрын
근데 악보 볼때마다 높은음자리표를 저런 모양으로 만들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싶음....
@쇼말차4 жыл бұрын
G가 변형된거임
@dorongnyong994 жыл бұрын
낮은 음자리표는 F 파
@사브리나-j2z2 жыл бұрын
와~~~~~~~~~~~~~~~~~~~~~~~~~~~~~~~~~박수쳐드립니다. 아주 답답하고 짜증나는 물음에 속시원히 답을 주는 영상입니다. 최고예요~
@Lunatday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스펀지에서 예전에 실험했었는데, 소음이 심한 공간에서도 높은 라 음은 뚜렷히 들린다고 합니다. 이는 인간의 귀가 그 음역대의 주파수를 가진 음을 가장 잘 듣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경적 소리, 사이렌 소리, 경고음도 라 음이며,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조율 소리도 환경에 영향을 잘 받지 않는 오보에의 라 음을 사용합니다.
@finemass28934 жыл бұрын
절대음감 사람들은 라의 세계에서 살겠네요 ㅋㅋㅋ
@checked5438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chonghwang80284 жыл бұрын
우등상을 받으세요. 좋은 인포메이션 입니다.
@Jacubp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주전자 소리도 라임
@zulatanitmomzulatantan4 жыл бұрын
왜 하필 오보에일까요?
@믁휴4 жыл бұрын
다 정독하고도 하나도 모르겠어서 그냥 다음에 다시 ....
@sbs_bigband4 жыл бұрын
내용도 내용이지만 편집이 예술👍
@stellar96704 жыл бұрын
궁금하긴 했는데 엄청 궁금한 적은 없어서 찾아보진 않았는데 ㅎㅎ 이렇게 정리된 거 보니깨 흥미롭네여
@김문석-r8x4 жыл бұрын
클래식타벅스님덕분에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minwoongpark80244 жыл бұрын
3:00 ‘대완전체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교회선법의 이름들(도리아,프리기아,•••)도 중세에 쓰인 그 대완전체계에 의한 음조직이 되기 이전의 ‘진짜 도리아 지방에서 쓰던 음계들’ 같은 진짜 그 지방들의 음계들은 미분음을 사용하는 음계였다고 하는데(en.m.wikipedia.org/wiki/Dorian_mode) 이 부분도 자세히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minwoongpark80244 жыл бұрын
고대 그리스에서도 옥타브를 균등분할하거나 그외의 방법으로 ‘음의 간격’을 정하는 방법도 여러 방법이 있었을 텐데 그 중에 우리 서양고전음악 전공자들이 알고 있는 그 음체계(열두 반음)하고 고대 그리스의 음체계는 달라 보입니다. ㄷ
@ses8100.2 жыл бұрын
@@minwoongpark8024 고대엔 음을 쌓는 방식으로 가는거고 현대엔 옥타브를 균등분할 하니 당연히 다르죠
@oo80264 жыл бұрын
몇년동안 궁금증을갖고 살아왔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salfog88234 жыл бұрын
아니 피아노가 '라'부터 시작한다길래 "아~~ 그렇구나"하고 있었는데 "오케스트라가 '라'로 튜닝해서"라고 해서 "오~ 그거였구나"하는데 계속 반박해.. 난 계속 속네,,
@Harry_Mione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라부터 시작해서 라시도레미파솔라 하면 단조인데 장조 단조가 정립되진 않았더라도 당시 사람들도 슬프거나 어두운 조합으로 느끼긴 했을 거 같은데 이 구성을 완전한 음 체계로 본 건가요? 같은 음으로 순서만 바꿔서 도레미파솔라시도 로 하면 밝고 기쁜 느낌이 드는 걸 당시 사람들도 알았을 거 같은데 말이죠..
@ksraygsm96012 жыл бұрын
아 대박이다 바이올린 시작했는데 왜 도여야 할거같은게 라인지 계속 궁금햇거든요 대ㅐㅐㅐ박 ㅠㅠㅠㅠ 감사해요 속이 다 시원
@mihyekim2194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런 복잡다단한 역사적인 이유가 있었군요. 아이들 피아노 홈스쿨링 중이라 아이들에게도 나중에 궁금해할때 이 영상 참고하라고 보여주고 설명해줘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덧으로, 이 영상 틀어서 보고 있으니 아들녀석이 "네모아저씨 목소리 같다"고 그러네요ㅋ (네모아저씨는 아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 채널입니다^^) 목소리가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Lulang_24 жыл бұрын
do는 하나님을 뜻하는 라틴어 dominus의 약자라고하더라구요! 서양음악사 공부하는데 또 이렇게 연결하니 재밌네요ㅋㅋ잘보고갑니다
@@Happylifewithher 강아지를 강아지라고 부를수 있지만, 애기라고도 부를수 있잖아요..? (사전덕으로는 틀려도)
@이재혁-k6l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궁금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다 듣고도 역시 너무 어렵네요 ㅜㅜ
@xvxjj234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거 며칠 전에 궁금해서 지식인에 물어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도가 왜 A가 아닌지 궁금했는데...짱 신기하네요....ㅎㅎㅎ
@홍준표-하트누르면나4 жыл бұрын
현대음악도 했으니까 이제는 고전음악이 좋겠네요 처음으론 뭐 작은별 변주곡 가능한가요? 모차르트가 작은별 변주곡을 만든 이유라든가...이런거요! 앞으로 할 과정 다 하시고 다 했더라도 쉬엄쉬엄 하시고 제 글은 참고만 해주세요!
@heehee67154 жыл бұрын
궁금했지만 애써 찾아볼 생각은 안했는데 덕분에 의문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sooyakiosk4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처음부터 라시도레미파솔, ABCDEFG로 가르쳐줬으면 덜 헷갈렸을텐데..
@par9534 жыл бұрын
네 ㅋㅋ 하지만 장조체계의 교육이 기본이다보니 C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요. 아마 장조 체계 이전엔 A가 주인공이었겠죠~
@YT-fp8li4 жыл бұрын
영어권나라에서 계이름 말해보라고 하면 ABCDEFG가 아니라 CDEFGAB의 순서대로 읽기때문에 라시도레미파솔이 아닌 도레미파솔라시도 라고 가르치는것 같아요!
@남정-p6d4 жыл бұрын
좋은^^ 학생의 좋은 질문을 따라 재밌게 공부했어요. 참 유익한 채널!
@user-mq3oe9kj4e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많은 사람들이 ㅋㅋㅋㅋ 배우다 보면 한번쯤 의문을 갖는데 어릴 떄는 인터넷이 발달 안해서 모르고 있다가 진짜....
@chacha946811 ай бұрын
딱 궁금한 부분이 해결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dcvbnji91864 жыл бұрын
4:06 프랑스어에서는 아직도 도를 Ut라 하죠 ㅎㅎ
@도그마-n8h3 жыл бұрын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원래 옛날 기도문에서 한 줄에서 앞글자만 따 와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양지인-v5o4 жыл бұрын
퀄리티 높은 유익한 채널♡♡♡♡
@강알리-y1e4 жыл бұрын
0:49 선생님 막히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개구리-v3h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절대음감 기준으로 만들어졌네요 상대음감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음이든 도가 될수 있습니다 내가 기준을 어디서 시작하느냐 그게 바로 도거든요 12키를 생각해보세요. 건반에 레 라는 음부터 시작하게되면 그게 상대음감에서는 도입니다 피아노 학원 1번쯤 어릴때 다녀봤으면 샾이 1개 붙을때 어디가 도 두개 붙을때 어디가 도 이런거 배워봤을겁니다 그게 바로 상대적인 음입니다. 즉, A키 입장에서보면 A가 도입니다.
@양우석-n9f4 жыл бұрын
정확합니다. 조성에 따라서 계이름(도레미..)는 바뀌지만 음이름(ABC...)은 불변이죠. 음이름과 계이름은 다른 것인데 혼동해서 영상을 만드신 것 같습니다.
@hysong20502 жыл бұрын
조표가 붙지 않는기본 key가 왜 a가 아니라 c키로 정해졌을까의 근원적 대답인것같습니다.
@조단-y5s4 жыл бұрын
중학생 때 별 생각없이 외우기만했던거 같은데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hysong20502 жыл бұрын
제가 찾고 있던 해답을 속시원히 일목요연하게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대그리스까지 거슬러올라가는군요 고대에 음이름이 가장 낮은음부터abcdefg순서로 먼저 생겨나고 중세에 다레초라는 사람이 웃꽌라시스라는 찬송가 첫음을 기준으로 도레미파솔라 계이름을 붙임 그 찬송가의 첫음을 도라 명명했는데 기존에 있던 c음과 같다보니 도레미파솔라가 cdefga가 된거군요 왜 순차적으로 abcdefg가 아닌지 한국식으로 가나다라마바사가 아닌지 풀리지 않은 의문이었어요 저는 계이름이 먼저 생겨나고 나중에 음이름이 생겨난줄 알았는데 반대로 알고있었네요 A로 시작하는 음이름이 먼저였다는거 훗날 특정찬송가의 첫음을 도라 명명했다는거 이게 포인트네요
@legojw14 жыл бұрын
내가 정말 화가나는게 초등학교때 이런내용에 대해 단 한번도 설명해준적 없이 그냥 도레미파솔라시도 다라마바가나 CDEFGAB 이걸로 실로폰에 스티커 붙어있고 대학생 되고나서 기타연습하다가 그제서야 도부터 C순서인걸 알았으니 음악시간에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는채 그냥 시키는대로만 해서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borahkang76794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도 그랬어요. 그건 초등학교 선생님들 잘못이 아닙니다. 전공생도 예고를 가고 음대를 가야나 들어볼 수 있는 소리라서 그렇습니다. :)
@이섹이4 жыл бұрын
안가르쳐주는게 나쁜거지만 검색이라도 해봤어야지 바보ㅋㅋ
@legojw14 жыл бұрын
@@borahkang7679 전공생도 대학교 가고나서야 도가 C이고 다 라는걸 알게된다니 좀 놀랍네요...
@legojw14 жыл бұрын
@@이섹이 그래서 기타 독학할때 검색해보고 알게되었다니까요...
@martinokim55434 жыл бұрын
어쩔 수 없어요. 학문, 예술, 스포츠 다 마찬가지로 자세하게 파고들어가면 끝도 없어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완전 밑바닥부터 시작하려면 더 힘들어져요. 예를 들면 1+1=2를 초등학교에서 배울때 페아노 공리계, 자연수 1과 2의 정의, + 기호의 정의, 그에 필요한 가정들을 배우지 않고 직관적으로 1더하기 1은 2다 라고 배우는 것처럼요. 정말 밑바닥까지 배우는게 그리 쉽지 않아요.
@마담보똬리4 жыл бұрын
혹 대위법에 대한 영상 있습니까? 책 이해하려고 바흐도 들어보고 대위법이 먼지 읽어도 봤는데 막귀라서 도통.... 책에는 캐논과 푸가까지 나오는데 귀로 이해하고 싶어요. 귀로.
@hhh-pd1r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편집법 너무좋다
@joyhjpark12384 жыл бұрын
오케스트라 예고! 너무좋아요!
@kimkenny5730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장조보다 단조가 많이 쓰였고 내춰럴 마이너의 첫음이 A니까 그리 정해지지 않았나 생각했었읍니다. 주로 교회음악이 중요시 되다보니 장중한 맛을내는데는 단조가 많이 쓰지 않았을까요?
@신재인-x5l4 жыл бұрын
주위에도 이 채널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ㅎㅎ
@jjnevermind3099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ㅠㅠㅠ
@aking54693 жыл бұрын
음악 처음 배울때 다들 궁금해하지만 정답을 아는 사람은 정말 적다는... 20년 묵은 궁금증이 여기서 풀리네요
@김성은-y4n4 жыл бұрын
첫부분에 같이 아~ 하고 몇번이나 속았다..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enekim207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진짜 궁금했는데 사이다네요 감삼다
@jily42183 жыл бұрын
클래식타벅스님 채널은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mhj77154 жыл бұрын
궁금했는데 ㅎㅎ감사합니다~
@mephi-ipnida3 жыл бұрын
0:16 피아노 (300살)/라가 가장 낮은 음임
@clusere4905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나도 모르게 몰아보기 중!
@romneymuzik11173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trumpetcello23584 жыл бұрын
0:50 오늘 체르니 다 쳤니?ㅋㅋㅋㅋㅋ
@KiyeungMun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많죠. 물리학에도 있어요. 전류의 방향은 +에서 -인데 실제로 전기는 전자의 흐름이고 -에서 +로 흐르는데, 이미 기준이 +에서 -라서 바꿀수도 없고…ㅎㅎ
@CapyJuice10 ай бұрын
PC 컴퓨터의 드라이브 이름이 왜 A:가 아니고 C: 부터 시작하는지와 비슷한 이유군요. IBM PC가 처음 나왔을 때는 지금처럼 하드드라이브가 달려 있지 않고 플로피 드라이브가 달려 있어서 A: 와 B:를 주었는데 나중에 하드드라이브가 추가되면서 C:로 할당했고 플로피는 안 쓰게 되면서 C: 만 남았다는 이야기
@박상근-l7f4 жыл бұрын
장조라는 개념이 나중에 생긴 거군요... 조가 달라지면 계이름이 달라지니까 저는 당연히 장조가 계이름이랑 연관되어 있는 건 줄 알았어요. 영상 보고 한가지 궁금점이 또 생겼습니다. 그러면 귀도 다레초가 Ut queant laxis에서 처음 도레미라는 이름을 붙일 때는 261.626Hz의 주파수를 가지는(그때는 달랐을 수 있지만) 정해진 가온다 음을 Ut 이라고 이름 붙인 건가요? 장조단조와 조옮김이라는 개념이 발명되기 전에는 C=도 였던 건가요 그러면?
@dante-jy3yc Жыл бұрын
3년만에 우연히 발견해서 지나가다 답변드립니다. 정해진 가온다 음을 ut 으로 부른건 아니고 그냥 상대음이었습니다. 절대적인 음높이의 개념은 르네상스부터 확립됐고 귀도가 활동했던 중세는 이동도법으로 불렀습니다. 귀도의 헥사코드 시스템을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you2cool3 жыл бұрын
0:48 ㅇㅏ;;; ptsd
@oklu_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어요! 장 보고 있습니다 ^^
@갬성충4 жыл бұрын
음악의 역사와 발전과정이 숨겨져 있군요 처음 배울때 의문점 드는건 사실이지만,,
@doompiano16044 жыл бұрын
어...혹시 다음주제 고도프스키 쇼팽에튀드 편곡시리즈 가능할까요? 안되면...어쩔수 없고
@classictarbucks4 жыл бұрын
사실 비밀인데 당장은 아니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속닥속닥..
@doompiano16044 жыл бұрын
@@classictarbucks 어어어... 나이수우!!!!
@acupunturaoh20814 жыл бұрын
구독 눌렀습니다.여기 템벌린 북치는 음악가에게 피아노 건반 도에서 도 까지 건반은 13개 인데.. 12개가 되어야지 맞는 것이 아닌가요? 라고 질문을 하니...자기 생각에도 12개가 맞는것 같다 하더 군요. 그렇다면 한음절은 도에서 도가 아니라 도레미파솔라시까지인것이죠?
@뭐요-y2g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장조 배우기 시작한 초1 쯤에 배우면서 맨날 의문들었던 거...이젠 막상 외우고나니 A가 라인 게 더 익숙함ㅋㅋㅋㅋ
@Lebatain4 жыл бұрын
클래식타벅스님. 이 영상에 사용된 bgm 이름이 뭔가요?
@beginnerbak13354 жыл бұрын
요약 : 고대 그리스 음악체계를 만드려고 했는데 가장 낮은음이 라여서 A를 붙임. 견해 : 걍 이것도 내가보기엔 헛소리같음. 고대 악기나 음악이 시작한건 사람목이나 현악기 또는 타악기가 전부였고 낮은소리를 낸다하면 그게 라가 될리가 없었음. 도레미파솔라시도 >> 이 이름은 음에 알파벳이 붙고 난 이후에 만들어짐 맨처음 악기는 타악기임 분명 여기서도 음이란 개념은 있었겠지만 뚜렸하지 않았을 것임. 이후 만들기 쉬운 현악기, 관악기가 등장 했을테지만 주목받지 못했을 거임. 왜냐, 서로 음을 맞추는것도 힘들고 다 제각각이였을 테니까 그러다 축제나 제사에서 부르는 노래를 기준으로 음을 맞추기 시작했을테고, 소리가 반복된다는 것을 인지했을거임. 여기서 동양은 중임무황태 아니냐 이러는데, 동양의 음계도 서양의 음계랑 비슷했음. 장조상 도레미파솔라시도는 같았는데, 이게 무슨 장조가 기본이 되는지만 달랐던 것임. 우리나라가 포함된 동양의 음계는 서양기준으로 올림 다장조 음계임. 하지만 첫 시작은 중임무황태 에서 [중] 음으로 시작하고 올림 다장조 영역에서의 [솔]이 됨. 다시말하면 동양이든 서양이든 누군가 영향력 있는 어떤 사람이나 집단이 이걸 정했을 확률이 높음. 여기서 정하는 기준은 관악기였을 확률이 높음. 왜냐, 타악기 자체는 제각각 소리가 애매함 어느정도의 오차율이 크기때문에 기준이 될 수 없음. 특히 기준이 되게 만들기도 어려움. 현악기는 음들이 다 제각각임. 미분음으로 더 많은 음을 가지고 음감을 살린다는데, 좋게말하면이고, 안좋게 말하면 전부 제각각인 음임. 하지만 관악기는 좀 다름 우선 목관악기류는 만들기도 쉽고 기준이 되는 악기를 하나를 정한다면 대량으로 찍어 낼 수 있었음. 그냥 그만큼의 길이만 조절하면 이후에 음계는 바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럼 그 음계는 어떤게 기준이냐, 당연히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중 무언가 그 시대의 중요한 정신적 지주를 향해 칭찬하는 노래였을 것임 따지고 보면 당연한게, 어느 시대든 무언가를 정한다면 가장 사람들이 지지하고 권력이 존재하는 사람이나 집단이 정했을 것임 결국 그렇게 구멍을 뚫다보니 각각 지역마다 악기의 형태가 조금씩 달랐을것임. 많이 다른 예 이긴 하지만 그나마 쉽게 들 수 있는 예로 리코더를 생각하면 편할 듯 싶음. 그러다 서양기준으로, 하나가 되는 정신적 지주가 하나 생겨남 뭐 기독교! 라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임. 왜 로마라고 생각하냐? 일단 로마가 처음으로 서양을 거의 통합시켰음. 이때, 문화적으로 평균치를 가졌을 것임. 다른나라가 아니라 로마의 기준으로. 그리고 또, 1년을 12월로 나누고 그 일수마저 바꿨던 것 또한 로마임. 로마가 한순간에 침략으로 멸망했느냐? 그것도 아님.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음. (이후 가톨릭이 시작됨) 당연히 로마에서 정해진 그 음의 이름이 그대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고. 가톨릭이 시작된 것도 로마에서 국교로 인정된 이후 부터이니 당연히 뗄레야 뗄 수 없던 것임. 그러니까, 어느정도 정리를 하자면 원래도 관악기를 기준으로 각자 음악이 이루어졌는데, 이게 통일되기 전엔 어느정도 비슷했을 순 있어도 나라마다 달랐을 확률이 큼 그 애매한 오차를 없애버리고 통합시켰던 때가 로마의 통합시대일 확률이 큼. 즉 A 라는 음은 로마에서 권력있는 누군가를 칭찬하거나 그 나라를 대표하는 어느 노래에서 정한 것일 확률이 매우 높음. 그리고 기술이 발전했을 로마시대쯤 해서 관악기를 뭉쳐놓은 건반악기인 오르간을 만들었을 것이고. 이게 시대를 거치면서 계속 달라졌을 가능성이 큼. 오르간에 대한 역사는 가톨릭에서 더 자세하게 다뤄지는데, 오르간은 [도]부터 시작하는 것을 보면, 가톨릭은 로마와 비슷한 음을 쓰고있지만 기준을 로마와 다르게 [도]로 놓고 싶어했나봄. 여기서 완전히 건반악기의 기준이 확립이 되지만, 오르간의 기준은 [도] 였음. 하지만 대부분 다른 악기들, 유럽이 듣는 음악의 기준은 [라]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톨릭음이 아닌 다른 서양의 음계는 로마를 따랐던 것이 맞는 것 같음. 여기서 새롭게, 가톨릭에서 쓰이는 오르간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생겨남 바로 하프시코드임. 하프시코드는 현을 때리는 타악기이기 때문에 결국 음은 관악기 혹은 건반악기인 오르간을 기준으로 만들 었을 것임. 이때쯤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하프시코드는 오르간과 같이 [도]로 시작했음. 다만 [파] 로 시작하는 것도 많았는데, 이건 왜 그런지 도무지 생각하기 힘듬.. 그냥 현악기로 하니 만들기도 편하고 해서 한줄로 만들수 있는 가장 낮은 음을 만들고 싶어한건가 싶음. 무튼 결국 그렇게 하프시코드가 점점 피아노의 형태를 띄게 되었을때 인간이라면 꼭 하는게 있음. 완벽을 추구하겠다는 것임. 끝을 보는 심리로 건반을 거의 할 수 있는 데까지 만듬 이때가 아마 99건반인가 그랬을 거임. 따지고 보면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저 해상역역인 20Hz 부터 시작해서 99건반이면 99 / 12 = 8.xxx 대략 8옥타브 20 * 2^8 = 5120Hz 영역까지 나왔을 확률이 큼. 하지만 20hz 부터는 1hz단위로 음이 나뉘기 때문에 5000Hz 부터는 줄의 얇기를 엄청나게 얇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중간음만 쓰이지 제대로 안쓰였을 확률이 높음. 그러다 우연히 배제하고 배제하고 하다가 20 ~ 5000 안의 영역대인 88건반 체제가 만들어 졌다고 봄. 결국 피아노 시작음이 라, 끝음이 도인건 그저 우연스럽게 된거임. 88건반 자체가 우연이였다고 봄. 결론 : 기독교에서 만든 도레미파솔의 이름은 기독교 중심으로 지은 음이름이고, A ~ G 까지의 음은 로마 중심의 음일 확률이 크다. 동양은 [중임무황태] 중에서 [중]이 시작음이고, 12음계를 가졌으며 시작음인 [중] 과 다르게 장조로 따지게 되면 [올림 다 장조]를 가지고 시작으뜸음을 [올림 사]로 시작하는 특이한 음율을 가졌다.
@loruyeon4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바로 구독때렸습니더
@jyjyjyjyjyjyjyjyj4 жыл бұрын
그냥 옛날부터 생각한건데 (가 나) 다 라 마 바 사 (라 시) 도 레 미 파 솔 하면 신기하게 A B C로 세번째 오는 C인 도 부터 7번째인 솔까지, ㄱㄴㄷ 로 세번째 오는 자음인 ㄷ부터 7번째인 ㅅ까지, 연결하면 은근 비슷하게 느껴짐.
@hcn4834 жыл бұрын
로또 3등의 확률로 비슷합니다~세종대왕님 존경합니다 ^^♡
@쇼말차4 жыл бұрын
영어랑 일부러 맞춘거 아님?
@syangfa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게 은근신기하던데
@hysong20502 жыл бұрын
가나다라의 순서도 세종대왕시절에 정해진게 아니라 근대에 정립된거니까 우리나라에 서양음악이 소개되고 그 이론의 해석과 번역과정에서 라시도레미파솔 순서에 맞게 음가배열해서 우리말의 가나다라마바사를 맞추지 않았을까도 생각하게 되네요. 가나다라순서가 은근히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외국인들에게 한글 자음의 음가를 알려줄때 발성기관인 아설순치후 순서대로 가카나라다타마바파사자차아 이면 이해시키기 더욱 쉬웠을것같아요. 서양음악의 라시도레미솔에 맞춰 한글 자음순서를 ㄱㄴㄷㄹㅁㅂㅅ로 억지끼워맞추기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Ryuseok4 жыл бұрын
오늘 체르니 다 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eu8nk3 жыл бұрын
체르니 다 쳤냐는 디테일을 보면 클래식타벅스님 경험담인가? ㅋㅋㅋㅋㅋ
@Diceface4 жыл бұрын
클래식타벅스님! 왜 음 이름은 도~시 까지 7계음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시간도 60진법을 사용하긴 하지만 음악에서는 편한 10진법이 아닌 7진법을 사용하게 되었나요??
@MrBratbody4 жыл бұрын
저도 항상 궁금했었는데...새로운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설명에 약간의 혼돈이 있는 것 같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도레미파솔라시도' 는 계명(상대적 음이름)이고 '다라마바사가나다' 또는' CDEFGABC'는 음이름(절대적 음이름)인데..... C가 도가 된다는 말은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라장조(나단조)에서는 D가 도가 되고 사장조(마단조)에서는 G가 도가 되는 것이 현대음악에서 말하는 규칙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장조에서 C는 파로 읽고 내림나장조에서는 레라고 읽지 않나요? 음이름과 계이름을 섞어서 설명하신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장조일때만 설명하는 건지, 설명을 하기 위해 다장조의 '도' 라는 음을 C라는 음이름과 연결하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네요.
@wj3092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상대적 계이름이라는 정보를 알고 영상을본다면 본 영상이 c major를 기준으로 설명한 거여서 헷갈릴이유는 없어보이네요. 또한 대부분 전공자들이 음이름을 이야기할때 어떠한 조성이든지 상대적 계이름(G major에서의 G는 도)을 보기보다는 음 자체(G major에서의 G는 G내지는 솔)로 인지하고 악보를 보는듯합니다.
@music_yul4 ай бұрын
다장조가 가장 기본적이니 도=C=다로 일반적으로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계이름이기도 하지만 이탈리아 음이름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계이름에 대해 가르칠 땐 말씀하신대로 가르칩니다^^
@낳-n1e4 жыл бұрын
1:30 가가 가가 아니라 가가 다가? 그래! 가가 다다
@vycm1199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클래식스타벅스님. 개인적으로 알아보고싶은 클래식노래중에 Air on G string 과 바흐 무반주 첼로곡이 있습니다. 작가지망생인 군인으로 정보를 찾아보고싶으나 클래식만큼은 클래식스타벅스 님의 영상이 제일 설명을 잘할수 있을거 같더군요. 혹시라도 시간나시면 Air on g string 과 바흐 무반주 첼로곡을 알아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노-j7g17 күн бұрын
다 들었어도 모르겠는 사람 나 뿐 아니네요~ 걍 결론... 아무도 모른다. 그냥 그렇게 정해진 것이 결론 아닐까요?
@oklu_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너무 웃겨요 Aㅏ~~~ 근데~
@asdfqwer3463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초등학생때부터 궁금했던건뎈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
@justinkim1207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배웠습니다. 감히 아는 바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Ut queant laxis는 ‘웃(읏이 아니라) 꾸에안트 락시스’로 발음하는 것이, 찬송가보다는 그레고리안 성가로 소개해 주시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쌍떼 요안”도 “쌍떼 요안네스”로 발음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ses8100.2 жыл бұрын
앗. 저도 이거 지적하러 왔는데 ㅎㅎㅎ 근데 발음 상 '웃' 보다는 그냥 '우트'가 더 편하고 알아듣기도 쉬워요. 다른 나라에선 지금도 '도'를 '우트'라고 하고 있구요. 트 발음 그대로.
@justinkim12072 жыл бұрын
@@ses810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limman0004 жыл бұрын
유익합니다..^^
@ajhrevolution3 жыл бұрын
라가 가장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음이라서 라가 A인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그냥 오오오오래 전에 누가 그렇게 정해놓은 거였군요 한줄요약: 원래 그럼
@ksy02094 жыл бұрын
오.. 학생들이 물어보면 그냥 이 영상을 보여줘야겠어요
@hong_2224 жыл бұрын
미친.. 근데충 ... 미래를빛낼 인재지만 나한테 묻지말아죠..ㅠ
@14Kimme4 жыл бұрын
Aㅏ~ aㅏ~ 이거 너무 웃겨용 ㅋㅋㅋㅋㅋㅋㅋ이걸 본 사람은 절대 라=a 까묵지않겠어유~
@SeoulKimchi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결론은 그냥 옛날사람들이 그렇게 정했기때문 이라는거네요. 특별한 이유는 없는듯
@janep04194 жыл бұрын
3:30 애초에 C로 정해지게 된 배경은 안나오는건가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janep04194 жыл бұрын
@오홋 감사합니다~
@고성환-t1o4 жыл бұрын
짱신기하네용.
@DankalTV4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추천이닷!
@kareemsaid2317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시작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은 제목이 뭔가요?
@starparks4 жыл бұрын
대단해요~~^^
@침착한하루-t3n4 жыл бұрын
와 재밌어요 ㅋㅋ
@Happylifewithher4 жыл бұрын
참 신기한 우연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도레미파솔 다라마바사
@고정충빠놀이잼민이새4 жыл бұрын
스케르초2번도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oz-tp7pt3 жыл бұрын
3:35이럴수가
@Karcirok4 жыл бұрын
아 원래 이런 채널 안들어오는데 클릭을 안할수가 없는 제목이네 ㅋㅋ
@Ohraindrop4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
@더_브로콜리3 жыл бұрын
음악시간 때 라가 국제표준음이라 라를 A로 정하고 라 시 도 레 미 파 솔을 A B C D E F G라고 지어진거라 하는데 잘못된건가요?
@user-klavier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저는 미파 시도 사이가 반음인데 왜 악보나 건반에는 마치 온음차이처럼 표현되어있는지 궁금해요. 이것 때문에 항상 반올림 반내림표가 헛갈렸고 학교 다닐때 단3도와 장3도가 도대체 무슨 차이인지 이해하느라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피아노 배울때도 왜 건반 배치가 C 장조나 A 단조를 배운 다음 다른 음계들은 그만큼 위 아래로 손만 옮기면 되는게 아니고 전부 새로 다 배워야 한다는 것도 참 이상했구요.
@skysky7104 жыл бұрын
곧있으면 10만이다!!!!
@정먕먕-w3l4 жыл бұрын
아~근데 ㅋㅋㅋㅋㅋ 넘 속시원해요 !!!
@junghyunlee2771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애초에... 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나.... 내 평생의 궁금증이었는데 들어도 뭔소린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