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자체가 한반도에는 북방계가 많고 열도에는 남방계가 많죠. 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도 북방계 민족들이 남방계에 비해 키와 골격이 큽니다
@skim7923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추우면 열손실이 적어야 하고 더우면 열방출이 효율적이어야 하죠. 키가 작으면 부피대비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열방출이 잘 되죠. 그래서 동남아 분들이 키가 작으신 거고 북유럽 분들이 키가 크신 것. 곰도 남쪽의 말레이 곰이나 한국의 반달곰이 크기가 작고 북쪽의 북극곰 불곰이 크기가 크죠.
@dommeca1233 жыл бұрын
대신에 돌출된 부분은 작아진답니다.................네에...........그렇습니다.
일본이 해산물을 많이 먹는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일인당 해산물 소비량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1등임.
@gaeappa3 жыл бұрын
세계 1등 아닌가요?
@호양이-g5w3 жыл бұрын
걍 해산물 육류를 떠나서 먹는거 1위아닐까요
@annganng20483 жыл бұрын
@@gaeappa 네
@shbu27003 жыл бұрын
술은 1등 맞을꺼야
@BummjunJoe3 жыл бұрын
자랑할게 아닌게 가전제품으로 따지면 에너지 효율 스티커에서 5등급 별1개짜리 받는거임…. 전기세 존나 많이 나오는데 에어컨이 안시원해… 그런 거임…
@OK-rn5qf3 жыл бұрын
사키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에 대한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자주 출연해주세요 사키님의 꿈과 큰성공을 응원 하겠습니다
@seunghwanhong60613 жыл бұрын
사키님 정말 반가워요.항상 밝아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tgmitw3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잘 먹고 영양 상태가 좋아서 성장도 좋고 초등생 중학생들 보면 너무 커서 깜짝 놀랄 때도 있고.. 옛날에 비해서 비만도 많지만 성장기엔 잘 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다원-u1n3 жыл бұрын
구석기 시대의 유골을 쉽게 발견할 수 없지만 대량으로 발견되었고 또 유전자 검사를 할수 있었다 유전자 중 여성 유전자가 자손들에게 물러주는 미토콘드리아 모계유전자 그 속에 H 유전자가 서구 복쪽에서 나오는 H 유전자가 같다고 나왔다는 사실을 너희 성진국하고 틀린 유전자가 구석기 시대부터 존재하고 있다
@HaJungWoo73 жыл бұрын
고기와 유제품을 많이 섭취해서 그래요, 여자들 가슴도 엄청 커졌어요
@레인디어-w6h3 жыл бұрын
키는 유전이라지만 잘안먹으면 설계도가 있어도 재료가 없으면 다 못만들 듯이. 유전자 대로의 키로 못큰다고 생각함 일단 어릴땐 잘먹어야함. 더 크진 않지만. 최대치까지는 커야지
@Oaowjdn2 жыл бұрын
팩트는 80년대 후반생부터 지금 2000년생? 정도까지 평균키 173~174 사이로 똑같음 ㅋㅋㅋ
@insomnia12022 жыл бұрын
정말 키가 크고 싶다면 가장 먼저해야될 것은 유소년기 충분한 수면 그리고 영양섭취
@cyclinggospel53073 жыл бұрын
하하 사키씨의 관찰력이 아주 재미있네요, 키가 작아도 사키씨는 재치도 있고 예뻐서 사랑받겠어요. 한국에서 재미있는 경험도 많이하고 행복하세요!
@hskim60983 жыл бұрын
사까시 ? ㅋㅋㅋㅋㅋ 이름이 웃기므니다. 사까시라니 ㅋㅋㅋㅋ
@warriet293 жыл бұрын
6살 저희 아들 오늘 아침에 삼겹살 구워달라고 하더군요ㅎㅎ 삼겹살 먹고 나더니 점심엔 치킨이 먹고싶다고 하고, 방금 전 삼겹살에 저녁 먹네요ㅎㅎ 안 클 수가 없죠. 90년대 중반에 영국에 있었는데, 그때도 영국 친구들이 한국인은 체격과 패션을 보면 구별 가능하다고 했었죠.
@seyeul-b6p2 жыл бұрын
먹고싶은 것 먹는 것도 좋다고 보는데 두뇌에는 탄수화물이 좋지요. 뇌세포에는 당분만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당나귀-h2g2 жыл бұрын
사키씨. 한국말 정말 잘 하시네요. 명랑하고 예쁘고 귀여운 일본 여성입니다. 예전에 오사카에 부부여행 갔었는데 우리가 한국인이란 것을 알고 넉넉하게 주셔서 잘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한국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nn2lv7cm5b3 жыл бұрын
유전자의 힘인거 같네요.저도 그랬고 오빠들도 무거운 가방에 국민학생때부터 온갖준비물 들고다녔어요.제키가 50줄인데 164입니다.못먹고 컸는데도요.일본에서 살다 왔지만 일본 사람들 진짜 작아요.저도 큰편 아닌대도 일본가니 큰편이더라구요.아빠랑 오빠들이 왔을때는 진짜 많이 쳐다보더라구요.아빠키가 186이고 오빠들이 178 180 입니다.1970년대 태어나신분들 가방 준비물 변또 진짜 무거웠어요.그것말고도 당시에는 예체능 엄청 많았어요.그래서 그준비물 까지 합치면 무게 어마어마 합니다.전 중고등학교때 미술까지 했어요.그런대도 164입니다.일본은 무릎 끓고 생활하지만 한국도 좌식생활이라 양반다리 어른들 계시면 다리를 옆으로 하고 식사했어요.상들고 문주방 넘는거 장난 아니였고 저도 국민학교고학년때부터 연탄 갈았고 두레박으로 물푸면 양동이로 날랐어요.그래도 크더라구요.한국인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당시 일징그럽게 했는대도 크고 어른들도 힘이 셌어요.새마을 운동때도 일요일마다 끌려다녀서 어릴때 욕하며 아침마다 나가서 마을청소하고 삽들고 나무심고 징그러웠어요. 오히려 지금 아이들이 약한거 같네요.
@wootaekjeong5027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북방민족의 후예이고 일본은 남방계가 많죠. 한국과 가장 가까운 사촌들은 만주족, 몽골족, 중앙아시아의 민족들입니다. 다들 동양인 중에서 체격이 가장 큰 민족들이죠. 일본인과 한국인의 키 차이는 이런 유전적인 차이가 가장 크게 작용한 듯 합니다. 일본에서도 한국계들이 키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로우리아로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BummjunJoe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북방 초원을 지나 만주지역 거주하던 그룹 + 현재 러시아쪽 동토 원주민 그룹과 남방 동남아, 대만 원주민 그룹, 오키나와 원주민 그룹 등과 맥을 같이하는 그룹이 서해가 아직 완전히 바다로 채워지기 이전부터 서로 이동중에 섞이고 한반도와 만주에서 고착화되면서 형성된 민족이지 북방민족 만의 후예는 아닙니다.
@seyeul-b6p2 жыл бұрын
80년대 후반이었던가? 우유협회의 로비 때문이었는지 실제였는지도 모르지만 당시 통계에서 일본 청소년보다 한국 청소년의 평균키가 작다고 야단이면서 무료우유급식이 시작되었고, 그뒤로 많이 커지기는 했음.
@U2HS1D2 жыл бұрын
04:19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큰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BummjunJoe2 жыл бұрын
@@mauna_u_ 90년대 2000년대 학교 다녔는데 우유 의무였던거 같아요 맨날 초록색 플라스틱 박스에 우유 갖고오고 학교뒤에 우유박스 쌓여있고 했었어요 ㅋㅋ
@상용주-y3r Жыл бұрын
사키는 키가 작아도 귀여우니까 그걸로 오든걸 카버해 주는 매력이 있어
@nomadlife4country3 жыл бұрын
골격이 원래 한국인이 더 큰 편이죠 한국인도 예전에 영양보급안되서 작았는데 그래도 일본인보다 컸을거에요 지금은 영양보급잘되서 크죠
@Oaowjdn2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신발을 신고 키를잰다고 믿는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진짜일까
@하잉호잉2 жыл бұрын
@@Oaowjdn 신발신고 키재면 전 거의 190
@U2HS1D2 жыл бұрын
04:19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큰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hawkman85964 ай бұрын
환경적인 요인은 유전적인 요인을 발현시키는 보조적인 역할만 수행합니다. 아무리 잘 먹어도 키가 크는 유전자가 애초에 없다면 절대로 키가 크지 않아요. 일본인은 유전적으로 한국인보다 동남아인에 더 가깝기 때문에 키가 작은 것이죠.
@티마르포포카3 жыл бұрын
유전적 요인 + 환경적 요인이 합쳐진 결과겠지요. 제가 가장 최근에 등교하는 모습을 본게, 아이들이 그.. 여행용 트렁크 같이 생긴 작은 가방을 끌고 학교 가는 모습이군요. 요새는 더 편하게 다니는구나 하고 충격 먹었어요.
@great78803 жыл бұрын
유전적요인과 DNA 차이임...환경적인 영향은 제한적.... 만약 환경적인 요인이라면...일본이 미국다음의 경제대국이었을때 잘먹고 잘살았으니... 평균키가 170 이상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게 현실
@티마르포포카3 жыл бұрын
@@great7880 원래 키 작은 유전자에 환경적 요인이 합쳐지면 일본 같은 상황이 나올수 있다는거죠.
@레인디어-w6h3 жыл бұрын
환경은 란도셀 정도는 영향없을듯 저 초딩때 미쳐서. 책다들고 다녔엇음. 근데 저 지금키 182 이거 초딩 6학년때 다 컷던거임.
@U2HS1D2 жыл бұрын
04:19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큰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hawkman85964 ай бұрын
환경적 요인은 유전적 요인을 발현시키는 보조적인 역할만 수행합니다. 애초에 유전적으로 키가 크는 유전자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잘 먹어도 키가 크지 않아요. 유럽인들이 똑같이 잘 먹어도 북유럽인은 키가 크지만, 남유럽인은 키가 작은 것도 유전적인 요인 때문이죠.
@jennyjung59952 жыл бұрын
일본 거주중인데 한국이랑 일본 아가들 같은 개월수로 두고봤을때 아기때부터 유독 일본 아기들이 작은 느낌이더라구요ㅎㅎ 게다가 요즘 한국은 2000년 이후에 태어난 학생들 만나보면 다들 키가 크고, 여학생들도 170 많이 넘더라구요?!
@U2HS1D2 жыл бұрын
04:19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큰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좀쌔한개3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이 키가 큰건 예전엔 낮은 밥상이나 작은 소반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다 보니 다리발육이 않좋아져서 숏다리니 롱다리니 했었죠. 또 유전적인 것도 무시 못합니다. 저희 아버지(1944년생)는 못 먹고 자라셨는데도 180센티였네요. 근데 그보다 잘 먹고 자란 저는 간신히 170 ㅠㅠ
@sgp651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희할아버지 1930년대 분인데 180cm셧어요 저희아버지가 그나마 작으신 75고 전 85cm
@amlcmlssus15793 жыл бұрын
생년월일도 모르지만 우리집안 사람들중 친할아버지가 2m 장신이셨다고 들었어요 그 영향 때문인지 아버지가 183 저는 184네요 세명의 공통점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크지를 않다가 갑자기 중3때 키가 급속도로 커진다는거죠 대신 이런 타입은 성장기때 몸이 미친듯이 아픕니다
@umdarkssa60013 жыл бұрын
서양도 예전에 작았어요 19세기에는168 정도가 평균이었음
@sgp65183 жыл бұрын
@@umdarkssa6001유럽도 19세기중반~20세기 말까지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평균키가 확커졌죠 평균 167-->178로 유럽이나 우리나라나 유전적인거 플러스 영양상태도 중요한거 같아요 .... 예를들어 영국을 로마제국이 통치하기전 평균키가 167인데 통치받고부터 평균키가 170.. 14세기~17세기중반에는 173~174까지 커졌다가 1800년대 초반까지 다시 169cm까지 줄어든거보면... 유전+영양상태가 중요한거 같아요
@umdarkssa60013 жыл бұрын
@@sgp6518 중세 유럽들 거지였어요 동양에 비해 많이 못살았어요 우리처럼 고기 먹기도 힘들고 착취도 심하고 중세 일본과 비슷했어요 유럽이 동양보다 전쟁이 훨씬 많았고 착취도 심하고 우리는 노예 계급이 있지만 중세 유럽은 모든 사람이 영주의 소유물이었어요 그래서 훨씬 어렵게 살았어요 식인문화도 있고 키가 170이 안됐어요 화장실도 없었고, 병원도 18세기쯤 되서 발전해요 이전에는 주술수준이었어요 유럽의 다큐멘터리 이런거 믿으면 안돼요 그이 뻥입입니다 특히 영국꺼는요 굉장히 과장되게 만들어요 나폴레옹키가 165 정도 인데 당시 프랑스 평균입니다
@Legiomariaehadang3 жыл бұрын
40대인데 181인데 예전 학창시절 기준으론 큰키였는데 지금은 평범하게 느껴집니다. 요즘 친구들이 하도 커서 위압감이듬. 우리때랑은 다른 느낌임 ㅎ
@maha92193 жыл бұрын
같은키여도 요즘친구들은 비율이.....
@amlcmlssus15793 жыл бұрын
이야~ 그 당시면 진짜 큰건데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184인데 고등학생들 몸집보고 놀래거나 합니다 편식없이 잘먹는게 중요하죠
@KoreanMonkey-IQ.60-80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깔창 깔아서 그래요 ㅎ
@asdfqwer52483 жыл бұрын
@@KoreanMonkey-IQ.60-80 깔창까는 사람이 있음?
@Oaowjdn2 жыл бұрын
팩트는 80년대 후반생부터 지금 2000년생? 정도까지 평균키 173~174 사이로 똑같음 ㅋㅋㅋ 수십년째 , "요즘애들은 키크다 " 어쩐다 얘기 나오는중ㅋㅋ 사람의 편견과 현실이 얼마나 괴리감이 큰지 보여주는 대목
@KOMERICAN.3 жыл бұрын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행복하세요^^ ホンマ韓国語うまいですね!!応援してます!!
@hskim60983 жыл бұрын
완벽한 한국어란 억양 발음 어휘구사 표현 모두 한국인에 가깝게 하는 나라는 몽골이다. 중국 일본 다 나름의 억양들이 잇어 구분이 되지.
@서정민-x9h3 жыл бұрын
일본인 들은 유전자 적으로 작은 인종이다. 임진 왜란 때 일본 군인들이 너무 작아서 작은 왜(矮)자를 써서 왜군, 왜놈이라고 부를 정도이니까, 근래에 만 키가 작은 게 아니다.
@ilililililiilil3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이라뇨..일본이라고 부르기 전에 왜라고 불렀었습니다. 그냥 거기 사는 사람들 호칭으로.. 역사가 깊어요. 낮춰부른게 아니라 그냥 작으니까 특징처럼 부르게 된 거겠죠. 왜인들이 왜국이라 불리는 게 자존심 상한다 해서 일본이라고 불러주기로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대외적인 호칭이었어요 우리만 그렇게 부른게 아니고..
@cyx04062 жыл бұрын
원래 왜라고 불렀습니다
@가즈아-s3f2 жыл бұрын
헛소리좀 싸지르지 마라
@박상-d4r3 жыл бұрын
한국말 발음이 일본사람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즐겁고 건강한 한국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user_bk8w9d5pbj0otz.h63 жыл бұрын
사키씨 참 차분하게 방송 잘 하시는군요
@sunnycom5043 жыл бұрын
남동생이 183인데 대학때미국가서 생활하며 고기위주로 먹더니 188까지 크더라구요. 저희아이도 중학교1학년부터 훅훅 크더니 중3때 178이에요. 잠시 정체기인듯 보이지만 확실히 단백질이 키크는데 도움되는거 맞긴한거 같아요. 아침부터 고기구워주는거 제가 하네요. ^^,;; 주변친구들도 그렇게 크다는 거보면 애들이 발육상태좋은거 맞구요. 작은 친구들은 작고 큰친구들은 더 큰 느낌이랄까... 고기류.두부.콩나물.우유는 입에 달고 삽니다.
@최유기-c8y3 жыл бұрын
육식은 빨리 크고 빨리 노화되죠ㅋ
@user-yv4me8kp9v10 ай бұрын
성장기에 육식은 노화와 관련 없을 듯. 오히려 채소만 섭취하면 노화가 와요.
@믕믕믕-f4n3 жыл бұрын
저는 30대중반인데 181, 우리 아버지는 170, 제가 기억나는건 저 어릴때 유치원 꼬맹이때도 엄청 먹었는데 살이안쪘어요. 군대가기전까지 바지 사이즈 허리 26정도.. 나이 먹으니까 안먹어도 찌네요....
@MIKA-so7fd3 жыл бұрын
일본인과 한국인의 키 차이는 유전자가 좀 달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키가 작다고 해서 왜구라고 불렀다고 하잖아요. 그때부터 란도셀 메고 다녔을리도 없고😆😆
@만만의콩떡-r1z3 жыл бұрын
와 실과 뼈를 헤어파는 팩트폭행이네요ㅋㅋ
@柳鍾吉3 жыл бұрын
유전자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greenlatte993 жыл бұрын
DNA죠.....한국은 못먹을때도 일본보다 컸어요 ㅋㅋ 그럼 못먹는 달동네 사람들은 다 작게요? ㅋㅋ 일본인들 자체가 유전자가 작음....임진왜란때 기록에 의하면 조선수군과 왜넘들 키차이가 30cm 이상 된다는 기록이 있음 ㅋㅋ게다가 일본인들 현재 키가 인종개량되서 그나마 큰것임 '일본인종개량론' 모르나? 실제로 일본정부가 인종개량을 위해 서양인들과 결혼을 장려했죠
@조선의절반은노비3 жыл бұрын
이런생각을 한 집단이 있었죠. 한국인은 키가크다. 한국인은 체격이 좋다. 일본은 왜소하다. 바로 나치입니다.
@만만의콩떡-r1z3 жыл бұрын
@@조선의절반은노비 뭔 나치까지 들ㅈ먹이냐 진짜 나치짓한건 일본인데 글고 우리 역사 문헌에도 일본은 외소해서 왜국이라고 부른다는 기록이 있다
@kazuraki72583 жыл бұрын
먹는거에 진심인 한국인 전해지는 이야기만들어도 푸드파이터이신 조상님들 덩치가 작을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바람-i6g3 жыл бұрын
말 정말잘하네요 한국 사람과 다르지 않아요... 깜짝 놀랐네요 ㅎㅎ
@carlosj86373 жыл бұрын
식생활 + 유전인거 같은게, 일본은 1천년 가까이 채식국가였으니 그게 아직도 유전에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JU-zb4bx2 жыл бұрын
먹는거 진짜 중요함 입 짧은 남자애들 다 안커요 물론 유전도 중요한데 식생활 좋고 먹성 좋으니까 크더라구요
@풀휘.J센빠이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가 키가 작음.... ㅜ,ㅜ 유전적인 것도 있지만.. 엄마쪽이 작고 (외삼촌들이 160대) 아버지 쪽도 작음.(170넘는 사람도 없음) 거기다 중고등 때 많이 먹어야 되는데... 너무 안 먹어서... 지금 먹는 것 처럼 먹었으면... 어느 정도 컷을 텐데.... 너무 안 먹어서 몸은 마르고 배가 아예없어서 할배처럼 구부정하게 다녀서 척추측만증까지 생김... 뭐 중1때 다닌 기숙학원도 한 몫했지... 키 클라고 10시 이전에 자던 넘을... 12시 이후에 자고 또 토일되면 부모님들 면회와서 간식먹고 하는데.. 그날 밤에 뭐 군기가 빠졌느니 하면서.. 1시 넘게 자고... 진정한 공부는 고딩 이후인데... 한참 크고 있을 때 보내가지고.. 그 이후로 키가 안 큼..ㅜ.ㅜ
@lovehs07482 жыл бұрын
란도센 모양이 이뻐서 저희 첫째 저거 사줘야지 싶어서 백화점 갔는데 어마어마하게 무거워서 포기!! 애들 학교 도착하면 지칠것 같은 무게 10년도 넘게 지나긴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최준혁-x5s2 жыл бұрын
옛날 초등학교때는 다음날 책가방싸서 다니느라 새책받고 집에와서 집에 놓고 다니고 중고등학교는 사물함이 생겨서 거기에 싹다 넣어놓고 다니느라 빈가방에 체육복이랑 쓰레빠만 넣고 다녔는데... 식사량도 집마다 다릅니다 항상 고기 안먹어요. 그냥 있는 반찬해서 많이 먹어요.
@won_hee3 жыл бұрын
가방이 무거워서 카가 안자란건 아닐듯.. 식습관이 제일 클듯. 조선시대에 서양 사람들이 보고 놀랐다고 할정도의 양이니. 라떼는 사물함도 없어서 책 다 들고 다니고. 도시락도 점심 저녁 2개 가지고 다녔음.
@김성민-p4o7p2 жыл бұрын
사키씨는 지금까지본 일본인중에 가장미인 이고 너무나 귀엽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bellesep5322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침부터 삼겹살 먹었던 1인입니다. 아침부터 삼겹살 먹는게 너무 당연했었어서ㅋㅋㅋ 잘먹어서 그런가 여자인데 키가 174가 살짝 넘어요;;
@u22024968 ай бұрын
사키짱 귀엽고 슬기로운 사람이네요.. ·행복하세요❤
@초코버니봉봉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골고루 많이 먹기는 하는거 같아요~!!
@영사-l4v3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땐 거의 식문화입니다. 일본인들 대체로 소식하죠. 그에 반해 한국인들은 푸짐한걸 좋아하죠. 남한과 북한의 체격차이를 보면 거의 식문화차이가 맞는것 같아요.
@영사-l4v3 жыл бұрын
@@nearlhenro 키가 90% 유전이면 요새 애들이 평균적으로 훨씬 큰거는 뭔가요? 내 아버지는 170 될까말까 이시고 나는 174정도 내 아들은 181이에요?
@moon-pk2ty3 жыл бұрын
섬에서 작아지는 게 일본인에겐 생존법칙임 섬에 고립된 동물의 몸집이 작아지는 것을 섬왜소화(Island Dwarfism) 또는 고립왜소화(Insular Dwarfism)이라고 부릅니다. 코끼리 같은 큰 동물들이 커다란 덩치를 갖게 된 이유는 몸집을 키우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잡아먹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포식자보다 덩치가 월등히 커지면 좋은 점이 있죠. 사자 같은 맹수도 자기보다 훨씬 큰 아프리카코끼리를 공격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포식자들이 없는 고립된 환경에서는 큰 덩치를 유지할 이유가 없죠. 커다란 덩치가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요. 첫 번째로 커다란 덩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먹이를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덩치가 작아지면 적은 먹이로도 생존할 수 있어요. 먹이가 풍부하지 않은 고립된 지역에는 적은 덩치는 진화론적으로 대단히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덩치가 작으면 번식에서도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의 몸집과 임신 기간은 비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동물은 수정란 단 한 개의 세포에서 출발해서 세포분열을 통해 몸집을 키우기 때문이죠. 게다가 몸이 크면 성체로 성장하는데 걸리는 기간도 길어집니다. 성장기간 동안 동물은 보호가 필요합니다. 임신도 생물학적으로 대단히 위험한 기간입니다. 덩치가 작아지면 임신 기간(gestation period)와 세대간격(generation time)이 줄어들면서 생존에 유리해집니다. 세 번째로 덩치가 작아지는 것은 열대지방에 사는 동물에게 체온 유지 측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뚱뚱한 사람이 더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힘들어하는 것처럼 온혈동물일 경우에는 덩치가 클수록 체온조절(thermoregulation)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고립된 섬에 그런 먹이가 풍부하지 않다면 크기가 작아지는 쪽으로 왜소화(Dwarfism)과정이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서부산-n5s2 жыл бұрын
러시아인이 동남아인과 임기간이 차이가 난다구요?
@U2HS1D2 жыл бұрын
04:19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큰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lee5137393 жыл бұрын
잘 먹으면 잘크는거 같네요. 몸무게 때문에 고민이긴 하지만요 ㅎㅎ 작아도 건강하면 좋은거죠
@최준혁-x5s2 жыл бұрын
6:11 사진은 농업사회이기때문에 많이 먹어봤자 농사를 하면 금방 배가꺼집니다. 그리고 쌀밥이 아니라 꽁보리밥이라고 해서 쌀이 적고 보리가 많이 들어가서 배가 빨리 찹니다.
@cocobeny5153 жыл бұрын
70년대 생 가족 함 깔께유~ 77년생 저 170 80년 남편 178 75년생 큰아주머니 185 76 큰형님 178.. 작은 아주머니 182 동서 176.. 저와 제남편 별명이 스머프 부부…젠장..
@remixzini3 жыл бұрын
촐방 거리는 느낌 겁나 귀여워 ㅋㅋㅋ
@won_hee3 жыл бұрын
사키 오랜만에 보는데 더 이뻐지셨네 💕
@현석-o1r3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가 내년 80이신데 전쟁직후 못먹고살아도 20대때키가 172정도 되셨죠.저는 올해 21살인데 길거리 나가보면 저보다 작은 사람 찾기힘드네요 확실히 한국인 키가 큰듯합니다 참고로 제 키는 175에요 ㅎ
@lalamia77973 жыл бұрын
신발 영향도 있을거에요 아마
@user-vk5dt3qi8q3 жыл бұрын
고기든 생선이든 어릴때 영양을 듬뿍듬뿍 잘 먹으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잘 자라요
@Tuss22333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서방문물 수용하기전에는 더 작앗죠 성인 키가 140~150정도로 작은체구 유전을 가진 종족이엇음 지금은 혼혈도많고 한국(대륙)혼혈도 많아져서 평균키가 많이 올라왓음.
@alway5289 ай бұрын
말씀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노현정-c1u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야채 많이 먹기는 하는데... 김치,나물반찬....그러나 삼겹살 아침에 먹고 싶다면 먹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 소고기 미역국도 먹는데...삼겹살 구워서 김치에 돌돌 말아서 냠냠!
@조학동-o2v3 жыл бұрын
좋았어요 늘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cloudink43153 жыл бұрын
키가 뭔 문제인가요.이쁘시고 말도 이쁘게 잘 하시네요. 참고로 저는 40대 후반이고 키가176~7정도인데 그 당시에도 한국에서 우리 지역에서는 평균키 정도였던거 같아요.
@전투불패2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한국인들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민족이었어요. 중국 기록에 보면 하나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묘사할때 '키카 크고~' 이렇게 시작해요. 어딜가나 키가 크다는 표현이 많아요.
@U2HS1D2 жыл бұрын
04:19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큰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금빛-z8v3 жыл бұрын
1800년대에서 구한말 전후로 한국을 여행한 외국인들(여행가들이나 선교사들)기록 있잖아요 그분들은 물론 중국이나 일본을 다 여행했던 분들이고 그분들이 한 여행기록이니까 한국인 체격에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YuSoRang9242 жыл бұрын
란도센 → 란도셀(ランドセル)
@songsunchoi1035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신장갱신이유. 첫번째 부모님. 두번째 학교무상급식. 셋째 유전자
@filepro22223 жыл бұрын
무상급식이 왜나와 ㅋㅋ 유상급식이 더잘나왔는데
@lkim39073 жыл бұрын
@@filepro2222 무상급식에 한표!! 한참 자랄 청소년기에 학교에서 균형잡힌 식단은 아주 큰 플러스 요인임!!
@season17163 жыл бұрын
유전자와 무상급식에 한표 입니다. 무상급식으로 정말 아이들이 잘 크는거 같아 좋아요
@jamesyouk2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얼굴이 한국인~~
@조하나-j2m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이유식관련해서 올케가 일본 사람이라 아이 밥 관련해서 얘기하는데 소고기를 가장 나중에 먹이라고하는데 한국은 쌀미음 다음이 소고기를 바로 넣는다고 하니까 놀라워하네요 이유식부터 먹는것에 차이가 있긴하더라구요
@comibom80082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우동같은 면을 잘게끊어서 먹인다고 하는데 우리는 고기를 먹일지언정 면은 안먹이죠 ㅎ
@jihyunlee55162 жыл бұрын
이유식에서 소고기를 빨리 먹이는 이유는 아기가 엄마 배속에서 나온후 6개월 부터 몸에 지닌 철분양이 급속도로 줄기 때문에 소고기를 이유식에 넣어서 먹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user-rf7ek5qt2g3 жыл бұрын
사키,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
@텔레토비-h8p3 жыл бұрын
밥을 많이 먹으면 키가 크집니다. 한국인들이 일본여행가면 밥을 조금 줘서 배고프다고 합니다. 일본에 가본 적은 없지만 밥을 조금 준다니 일본에 가기가 무섭네요.
@김양수-s1p3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일본에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양을 적게줍니다 배고파요 반찬도 추가하면 돈내야 하니까 주는데로만 먹어야 합니다
@hskim60983 жыл бұрын
밥많이 먹으면 살찌지 밥아.
@ada2962 жыл бұрын
일본식당들 밥값 대비 음식양이 너무 적다...먹고 나도 배고파서 다른 식당 가서 또 사먹었다.
@windflower65512 жыл бұрын
생존에너지에 성장에너지가 충분해야 더 커지죠
@yuoonann32713 жыл бұрын
아니 가방 만든 회사가 1업체인가? 아니 6년을? 체격에 맞춰 2년에 한번씩 가방교체 해주셨는데 우리 부모님은 내 사촌동생 일본유학중인데 키가 180넘고 한덩치하는데 강제 다욧해서 엄청날씬해져서 왔는데 그게 1인분이 자기 양에 택도없어서라고 ㅋㅋㅋ
@柳鍾吉3 жыл бұрын
한국분이라고 하지말고 그냥 한국인이라고 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문정선-p3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키씨 제 나이가 60대인데요, 국민학교 다닐때 일본 란도센과 비슷한 좋아 보이는 책가방을 가지고 다녔던 친구들은 잘 살았던 친구들이였고 일반적으로 잘 기억은 안나지만 허접한 란도센 흉내낸 가방을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있구요. 우리 학급에서는 10% 정도는 천 보따리에다 책을 담아 어깨에다 대각선으로 질끈 묶고 다녔답니다.
@나영규-r8n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나이가 60인데 국민학교 입학할때 저런 가방 메고 싶어 사달라고 졸랐었습니다 그런데 못메고 다녔어요
@손목이아프다3 жыл бұрын
몇 년 전에 잠깐 유행한 가방ㅋ 요즘은 아무도 안메고 다니는듯
@여나-d4e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굿입니다
@엘비강-x2k3 жыл бұрын
잘모르겠고 그냥 사람들 나름차 샤키씨는 참 이뻐요 또 너무 귀요미 특히 말투가 너무너무 귀요미입니다 방송좀 많이하세요
@이철호-s8w3 жыл бұрын
음식에도 있지 너희들 먹는모습또한 깔짝거리며먹는 쪼잔한성격 그리고 이웃나라 험한하는 악습문화에젖은 사고가치에 정신건강은 당연히 몸이 빈약할수밖에 없다!! 비결을 알려주거라!!
@다알리아-c8u3 жыл бұрын
일본사람이 키가 작은것은 원래 작은 인종이기에 그렇습니다. (서양인이 우리보다 키가 큰것과 마찬가지로.) 옛부터 일본인을 왜인 이라고 불렀는데 왜란 말이 작다는 말 입니다.
@wootaekjeong50273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에 비해서도 지금 한국의 젊은 세대는 작지 않습니다. 북유럽과 슬라브인의 최강신장들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170대 중반을 형성하고 있는 유럽의 라틴계 민족들과는 키로서도 견줘볼만 한 신장을 가졌습니다.
@sgp6518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사실 단일만족이 아니고 고대부터 서양유전자가 섞여있어서 키가 큰거임 얘로 신라,가야 왕,귀족들 유골 유전자분석하면 서양안으로 나옵니다
일본은 1천년간 소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법으로 금지해서이지요. 같은 호모사피엔스인데 유전자가 뭐그리 차이가 있겠습니까? 식습관에 따라 키는 커질 수 있습니다. 한국도 과거 50-60년대 고기를 못먹던 시절에 태어난 분들은 지금 젊은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작죠!! 키는 확실히 식습관과 관련성이 있다고 봅니다.
@rusiferon3 жыл бұрын
가설중 하나
@sgp65183 жыл бұрын
@@아침이슬-y6i 지금 일본세대는 고기안먹고 자라는 거아니잖아요 우리나라도 과거 못먹고자란 어른들 키작고 지금세대 키크죠 그러면 일본은? 일본인도 키큰사람있고 작은사람있어요 다 유전임
@VoidX9303 жыл бұрын
현대시대의 일본이 GDP도 더 높고 돈도 더 많고 먹는것도 똑같은데.. 현재의 평균 피지컬 데이터도 한국인을 넘지 못하니.. 이걸로 싸울게 뭐 없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건데 일부 국까일뽕의 이상한 조선종자애들이 쪼금 시비를 거는 애들이 있는듯..
@cucciani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긍정적이라 좋네
@sklee70713 жыл бұрын
한국과 일본은 먹는 양에서 차이가 남. 일본 생선구이 식당 같은데 가면 먹는양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은 차이가 남. 배부르게 먹으려면 몇인분 먹어야 했음. 식당주인 놀람.
@shbu27003 жыл бұрын
쯔양 보내야하는데
@pkim59923 жыл бұрын
요즘 청소년들 잠 늦게자서 키가 줄어든다는 통계가 있음. 전세계적 현상. 앞으로 꼬맹이들 더 많이 보게 될 것.
@만만의콩떡-r1z3 жыл бұрын
요즘 우리나라 진돗개들도 잘 먹어서 온 몸이 근육질에 체구도 큼 헌데 시바견은 예나 지금이나 크기가 비슷함
@시은이아홉살3 жыл бұрын
사키님 너무 반가워요~~
@aripoor3 жыл бұрын
한반도 사람이 일본인보다 키가 더 큰 이유는 유전 때문임. 일본은 나라시대 이후 육식을 금했지만 한반도는 조선시대 이후 불교가 쇠퇴해 일본보다 500년 먼저 육식을 즐겼던게 가장 큰 이유임. 5세기 인골의 신장을 보면 일본이나 한반도나 비슷비슷함. 여기에 추운 기후일수록 체격이 커지는 베르그만 법칙 때문에, 같은 조건일지라도 한반도인이 일본인들보다 다소 컸고, 1930년대 자료를 보면 평균 신장은 북한>한반도 중부>한반도 남부>도호쿠지방=큐슈 지방>기타 일본 순으로 나오고, 이때 한반도인과 일본인의 평균신장 차이는 지금보다 커서 함경도 사람이 도쿄 사람보다 무려 7cm더 컸음. 서울 사람은 도쿄 사람보다 약 5cm 더 컸고
@seyeul-b6p2 жыл бұрын
유전과 환경의 조합이군요. 용불용설이 불용되니까요.
@joinsky28833 жыл бұрын
사키짱 참 참해요😄😄💖💖👏👏👏👍👋
@ulcd13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의 유전자 문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본인들이 먹는게 양이 너무 적고 부실하다는 말은 들어 본적이 있습니다. 음식을 골고루 양것 먹으면 지금보다 많이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charismasmurf2 жыл бұрын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으로 적게 먹기도 하지만 의외로 일반서민들이 가난해서 하루 세번 좋은 음식을 양껏 먹기가 힘든 정도입니다.
@RKDGUDWO3 жыл бұрын
귀여우시다~♡
@정일랑-d6e3 жыл бұрын
란도센 맸다고 키가 안자란다는 얘기가 말이 되나 질문자체가 유전적 요인과 식습관이지
@솔트지비아3 жыл бұрын
잘먹어서 그렇죠 애들 얼마나 많이 먹는데요 보면 놀라요 두그릇은 기본으로 먹으니까요
@folinglynus83963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도 한반도인들이 많이 유래되어 키차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남방계 일본인은 좀 작지만 대체로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유전적으로 가장 비슷합니다. 순수 한국인라고 자신하는 분들도 유전자 검사해보면 일본계 유전자가 생각보다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본인들에게도 한반도인의 유전자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샘물-v9t3 жыл бұрын
먼 ㄱ소리세요
@호양이-g5w3 жыл бұрын
키차이 많이 나던데요 그리고 유전적으로 안비슷해요
@Tuss22333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칩입이나 삼국시대때 왜구로 이주한 사람들이 섞여서 그렇죠
@U2HS1D2 жыл бұрын
04:19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큰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ejvsu3002 жыл бұрын
샤키씨 너무 예쁘네요^^
@고대경-b6d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이지만, 북방계에 가깝고 일본인도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이지만, 남방계에 가까워서 키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북방에서 새로운 이주민이 내려올 수가 있는 한반도와 만주의 지리적 특성, 바다로 고립된 일본열도의 특성도 한국인과 일본인의 키 차이를 불러온 요인 같습니다.
@hskim60983 жыл бұрын
섬사람들이 보통 신장이 작다고 하지 그럴만한 이론적 학설이 잇던데
@seyeul-b6p2 жыл бұрын
지인들 중에도 태국, 버마 비슷한 남방계가 있기는 하지만 많지는 않은데 일본 가보니 한 절반은 남방계로 보이더군요.
@U2HS1D2 жыл бұрын
04:19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큰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susjeobs9266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제가 키가 182인데 이 키도 한국에선 이제 막 크다 느낌은 아닌데 전에 일본갔을때 길거리에서 쳐다보는게 느껴질정도긴 했어요 ㅋㅋㅋ 키가크고작은게 뭐가더낫다아니다라는건 아닌데 키가 제생각에도 우리나라애들이 동양에선 큰편인것같긴합니다
@killred-animal66513 жыл бұрын
한국인 평균키는 여성기준 2019년 163cm임. 대한민국 이전 조선시대 까지는 150cm 수준으로 기록됨. 기록 및 학술적 연구로써 미루어 보면 인간의 키는 1차적으로 영양상태 2차 운동 같은 신체활동 등의 결과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임.
@a.b.c.d.633 жыл бұрын
160~161임. 남자도 174고
@ilililililiilil3 жыл бұрын
일제강점기에 키가 많이 줄어서요. 구한말에는 일본인보다 머리하나가 컸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유전자 차이도 있어요. 우리랑 비교할 문제가 아니라 일본은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원래 작으니까. 한국인 유전자 맥스 찍어도 네덜란드인처럼 크지는 않는 거랑 같죠.
@aza0714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밥상에는 함정이 하나 있어요. 삼시세끼를 챙겨먹질 않았고 간식문화가 없었기에 많이 먹는거였고 또한 양반들 밥상이 밥이 많이 있는 이유또한 물림상 문화도 있어서죠.
@firhwa97793 жыл бұрын
종자 자체가 다름 100여년전 일제초기 일본에서 작성한 문서만 봐도 일본보다 우리가 6~10cm 가까이 크두만요 우리나라도 북쪽으로 갈수록 좀 더 신장이 컸던것 같음 우리조상들이 왜놈(작고 왜소함)이라 부른 이유가 다 있었네요
@Danilciti3 жыл бұрын
사키가 좋다. 좋으면 좋은거지..
@adsf75asdf3 жыл бұрын
애기때 아침에 삼겹살 먹은 기억이 없는데..... 죄송하지만 키는 유전이에요.. 못먹으면 안크는건 맞는데 잘먹어도 한계가 있습니다.. 일본이 못먹지는 않을테고.. 한계점에 다다른거에요
@아무르호랭이3 жыл бұрын
사키 너무 커여워~ 완전 사랑스럽넹 ㅎㅎ
@hskim60983 жыл бұрын
하고싶어?
@아무르호랭이3 жыл бұрын
@@hskim6098 넌 마늘먹고 인간이 되고 싶어?
@이가연-f7b3 жыл бұрын
민족적 특성에 의한 유전임! 옛날부터 왜국이라 불렸던 이유도 작고 왜소한 민족 국가라해서 왜국으로 불리웠었습니다. 일본내에서도 백제와 신라 고구려의 후손들이 정착한 지역은 지금도 타지역에 비해 평균키가 크다는 것이 통계로도 입증이 됐답니다. 즉, 일본 순수 원주민 혈통으로만 본다면 현재의 평균키에 훨씬 못미치지만 다행히(?)도 한반도에서 이주해간 반도인의 평균키가 더해져 그나마 오늘날 현재의 평균키가 성립된다는게 정설입니다.
@ariespaicean33 Жыл бұрын
사키짱 언제나 봐도 명랑소녀 같아서, 목소리만 들어도 즐거워요. 아 예쁘기도 하고요. 나이가 꽤 들었을 것 같은데 "예쁘다"라고 하면 실례가 될까. 혹 그렇게 생각하시면 용서해주세요.
@cfhcxfcd7563 жыл бұрын
옛 부터 일본인과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차이가 나서 입니다 옛조선(한국)에서는 일본인을 작다고 난장이 矮(왜)자를 써 矮人(왜인) 矮國(왜국)이라 불렀음
@조민석-v2h2 жыл бұрын
8,90년대 까지는 한국학생들도 무거운 학교가방 메고 다녔어요.제가 그 시절 다 겪어온 75년생인데도 키가 평균정도인 177센티예요.
@callitaday16513 жыл бұрын
북방계와 남방계의 보편적 차이 북방계-키가크고 선이 굵고 남방계-작고 아담하며 탄탄하다. 여성의 차이만 본다면 뭐 키는 좀 작아도 남방계가 확실히 가슴이 더 발달되어 있습니다.
@산아이-j9l2 жыл бұрын
우리 친구들 만나 회식 하면 소주에 삼겹살 인당 3인분에 소주 3~4병 입가심으로 냉면 먹고 저녁을 안 먹었으니 밥 한공기로 저녁을 대신합니다만...제키 181 몸무게 80키로...
@johnlee34283 жыл бұрын
전 남자 161cm 입니다. 키가 남자치고 너무 작아 약간 장애느낌입니다. 키에 컴플렉스로 20대에는 사회생활 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남자가 키가 작으면 대우 못받는 세상입니다..
@김준승-q8x3 жыл бұрын
돈 많이 버시면 됩니다.
@youremytear1225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ostnamy85663 жыл бұрын
명예한국인 사키 ㅎㅎ 안녕하세요!
@이기선-t3e3 жыл бұрын
키작아도 귀여우면 이기는거야 ^^~♡
@vlzklove2 жыл бұрын
일단 이분 한국인이라고 해도 될만큼 발음 되게 좋으신대
@이1-o8o3 жыл бұрын
60~70년대는 한국 축구 국대와 일본 국대의 신장은 일본이 더 컸습니다. 본디 유전적으론 한국이 일본 보다 더 컸으나 근대화 과정에서 곤궁한 한국과 부유한 일본의 영양 섭취의 차이가 신장의 크기로 나타난 거였죠. 그 후 한국도 먹는 문제에서 벗어난 후 본래 일본 보다 더ㅈ컸던 유전자가 발현되어 지금의 상황에 온겁니다.
@이1-o8o3 жыл бұрын
@@여명-s5k 모르겠네요 내가 60중반인데 내 청소년기의 모든 종목의 국대들은 일본이 한국보다 컸습니다. 우리는 해방후에도전쟁등을 겪으면서 계속 굶주림의 역사가 있었죠.적어도 일본은 2차대전 중에도 밥은 굶지 않았다는 어른들의 전언도 있고요. 굶주림이 신체발육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30년대 같은 민족이었던 북한의 20~30대가(고난의 행군시대를 겪었던 세대) 지금 일본인 보다 큽니까? 댁의 이야기대로라면 북한주민도 30년대에 일본보다 머리 하나가ㅈ컸겠죠. 근데 지금은 왜 작나요? 고난의 시대때 한참 성장했어야 할 북한의 현20~30대. 왜 남한 보다 머리 한 개가 작을까요.
@뭐라고해야되니3 жыл бұрын
@@이1-o8o 유전자 > 영양섭취 > 환경적 요인
@havana60433 жыл бұрын
60대인데 181입니다. 학창시절엔 상위 5%의 큰 키였는데 지금 학생들 옆에서면 쬐금 묻히는 느낌? 아들은 185, 딸은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