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고랑높이를 높게 해야 고구마가 잘됩니다. 고랑높이를 높게 함에 따라 배수도 잘되고, 구근형성이 잘됩니다. 퇴비를 너무하지않으면 고구마 수확량이 적고, 고구마 심는 방법도 수확량에 영향을 줍니다. 줄기를 횡으로 길게 눕혀 고구마순을 심고 반드시 이슬비가 오는 과습할때 밭에 심어야됩니다. 초기관리가 중요합니다.
@한병수-z1nАй бұрын
물빠짐이 잘되는밭에 는 둥글게 들고 물이잘안빠지는 밭은길게든다
@이망운Ай бұрын
배수문제라기보다 고구마크기로 봐서는 고구마심고 2개월에서 3개월정도 지난 크기인데 생육기간이 짧았던게 문제아닌가 싶고 고구마줄기의 훼손문제로 보아지기도 합니다. 무성한잎을 임이로 잘라버리거나 고구마잎을 지나치게 많이 따서 먹었던지.... 현재 밭의 상태는 이랑이 보이지 않는 형태도 문제...
@배성정-i1y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수분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수분과 질소성분이 많으면 길기만 하고 둥그러지지많고 수분이 부족하면 둥글기만하고 크지를 않는걸로 아네요.
@gypsy9357Ай бұрын
씨도 좋아야 하지만 밭이 좋아야 하군요 .우리밭은 두더지가 많아서 고구마 못심어유 .
@애앵두Ай бұрын
올해 우리 밭은 동글동글 한 것 주로 나왔어요 가물다 보니 물 부족해서 걱정했는데 작지만 주먹만한 것이 2~3개 큰것은 한줄기에 큰거1~2개 골고루 나왔어요 생산량은 작년의 반정도? 로 적었어요
저고구마는 먹을게 없고 안에 싱이 많이 들어 있지요. 저희 친정은 고구마가 무처럼 넘커서 친정아빠께서 삽질 하느랴 다음날이면 몸살나심.
@황매산-z1vАй бұрын
고구마 뿌리가 성장할시기에 비가 많이와 과수분 영향않일까 십네요
@Imsorry-v5jАй бұрын
괴근 분화기 토양에 수분이 많으면 수분을 흡수하여 입줄기를 키우게 되며 과번무가 발생합니다. 괴근 분화기에 수분이 적고 통기성이 좋으면 입줄기 보다는 생존 본능으로 2세를 위해 괴근 분화에 힘쓰고 수분이 없으면 뿌릴를 깊게 내리지 않아요.
@김용분-f2oАй бұрын
땅이 질땅이면 기피 드러가는거아닌가요 물빠짐이 문제인것 같아요😮
@강소영-r3qАй бұрын
저도 단자미를 심엇는데 너무 수확이 양돼서 전화를 할까 햇어요저도 기다란 고구마가 됏고 하나도 안달린 줄도 많앗어요. 심고153일만에 깨어써요 내년도 심을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이영주-h3j4yАй бұрын
모래땅이 고구마 이쁘고 맞도 좋습니다
@acomastyle7097Ай бұрын
설명하기 힘드네요. 이 밭이라면 밭을 만지셔도 좀 힘든 상태구요. 뭐 그래도 텃밭운용하는거니 위에 모래를 20센티정도 까시던가 객토하실꺼면 가장자리 똘은 파셔야 될듯하고.. 눈매가 많아 보이는거로 봐서 종자는 다시 받으셔야 될듯... 길게 달리는 이유는 물때문입니다. 그래도 길게 박힌 녀석이 없었다면 올해는 다 죽었을겁니다. 토양검사를 해도 모양새나 배수속도는 확인 안됩니다. 아.. 이런토질이라면 비료를 잘못써도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김노을-z9fАй бұрын
밑바닦 땅이 딱딱할때 둥근모양~ 수분이 없는 땅에서 고구마 뿌리가 살기위해 물찾아 삼만리~길~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