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잘 새겨 듣고 적용하겟습니다!! 걸리는 이유도 같이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dolgureum6 ай бұрын
아웃될때마다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이네요. 감사합니다
@nice2956 ай бұрын
클리어한 솔루션 감사합니다.❤
@keepyoung57046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어낫언론6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테니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seunghu10196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코트에서 적용해볼께요!!
@youngjooyun3861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johnkimgretzkyАй бұрын
저는 일반적인 이유에 해당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라켓 면이 열리는 현상으로 아웃이 됩니다. 손목의 인위적인 변형 없이 자연스럽게 스윙할 때 라켓 면이 기준이 되는 게 맞겠죠? 그립을 꽉 쥐지 않다 보니 그립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 그때는 네트에 여지없이 걸리고 맙니다. 세미 웨스턴을 잡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팔을 들어 올리면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는데 그 기준으로 라켓 면이 수직이 되는 지점에서 몸보다 조금 앞에서 공에 맞게 하면 되는 건지요? 손 바닥이 정면으로 향하는 느낌은 손목의 변형을 해야 하기에 일정하게 변형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질문이 좀 애매합니다. 죄송합니다.
@과연나도6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원판 놓으면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요...ㅠㅠ 설명좀 부탁드려요~~
@현수김-z3o6 ай бұрын
코트를 다 쓰지말고 볼 로케이션 오차를 감안해서 코트를 좁게 설정해서 안전하게 치라(떨어지는 공의 위치)는 얘기같습니다.
@과연나도6 ай бұрын
@@현수김-z3o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테린이라 그런지...설명해주신 부분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최재혁-h1z6 ай бұрын
저렇게 컨트롤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라인에 가깝게 목표를 두지말고 조금더 안쪽으로 안전하게 타겟을 잡고 치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