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컨설팅은 음대생 레슨 급으로 한사람을 위한 노력과 시간의 투입량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에 5-6차 추가점검을 진행하고 그걸 수십명 대상으로 하면 그에 맞는 연구자료를 찾고 판단해야 하는데 책임제로 모두 돌보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집체교육을 하고 학생이 최적화된 방침에 맞춰서 공통된 적용점을 찾는게 효율성이 있겠습니다.
@wiley-spy2 ай бұрын
저도 외국어 채널을 자주 보는편인데, 채널에서는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구독자 성향 파악을 우선 파악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의견을 내어봅니다. 수익화 채널도 엄연히 사업이고 이렇게 가면 안되겠다 판단되면 과감한 리뉴얼도 필요할것입니다. 다 이야기되지 않은 잠재된 단점을 스스로 밝혀내고 냉정하게 판단하는것도 능력입니다. 저도 그 능력은 뛰어나다고 할수 없고 남이 대신해주기 어려운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