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일반 선수들은 카터까지 공이 안오는 거리라서 그쪽에 세워둔겁니다. 그런데 보다시피 312야드 나갔다고 하면 그냥 남자선수들 많이 나가는 거리하고 같습니다. 좀 특이한 경우라서 예측을 못한 경우이지요.
@user-qt5kf4rw1g2 ай бұрын
@@천지-d6y특이한 상황은 아닌듯 모두가 알정도로 장타자로 유명한데 앞에서도 비슷한 상황도 나왔고 주최측에 미흡한 운영인듯
@천지-d6y2 ай бұрын
@@user-qt5kf4rw1g 운영 미숙한점도 있겠지만 312야드면 290m라서 진행요원들이 거리가 많이 나가도 270미터 정도 예상하고 넉넉잡아 그뒤쪽에 카터세워둔거 같은데,진짜 놀랄정도로 거리가 많이 나가긴 합니다. 우리같은 아마는 감탄밖에 안나옵니다.그정도 거리는 조금만 잘못 맞으면 OB되는거 알잖아요. 그래서 윤프로도 평상시 230~250미터 정도로 치다가 그홀에선 290미터 때리니까 당황할수밖에. 진행요원이 너무 떨어져있으면 착지되는 공을 못보고 놓치면 그것도 진행요원에 문제가 가기때문에이런저런 판단은 했을겁니다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user-ki4uo6tx4n5 ай бұрын
이번 대회는 주최측의 운영에 미숙함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카트의 경우, 선수들의 타구가 가는 쪽에 카트가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입니다. 4R 마지막팀도 티샷이 떨어지는 위치에 카트를 세워 두었던데, 주최측의 심각한 자기 반성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soyjon2 ай бұрын
맞음 다른대회보면 카드는 전부 나무 등지고 숨어서 주차함
@skdltm10244 ай бұрын
낙인처럼 찍혀버림 윤이나하면 알까기 그정도 각오는 하고 선수생활해야됩니다 안타깝지만 실수든 욕심이었던간에 본인이 감당해야될 몫입니다
@francesl65175 ай бұрын
윤이나 황유민 방신실 화이팅! 호쾌한 장타! 굿굿굿
@woongjung85495 ай бұрын
와 진짜 공이 어떻게 저기 들어갔지 ㅋㅋㅋㅋ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네요😮
@user-fu5qj5lf6q4 ай бұрын
평생 골프치면서 "네 공 맞아?"라는 소릴 들을것임...기억에서 잊혀지기엔 너무 빨리 복귀한듯..
@hyunlee64784 ай бұрын
별로 빠르지 않음.. 겔러리 몇번 가서 따라가 뵜지만 아무도 안그러고 오히려 사람들 몰고 다님. 그냥 님만 그럴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