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때도 빨리 끝나더니 오늘은 더 빨리 끝나네요 헐.. 한 1분정도 본거 같은데 8분이 지났었다니ㅠㅠ 덕분에 잘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수상한-x1g Жыл бұрын
토끼는 저 좁은곳이 끝인가? 밖에 못나오나보네 벽만 계속 짚는게 좁아서 저러는거 같은데
@goyannom-zu6ib Жыл бұрын
관종 일리 ㅋㅋㅋ
@윤슬-c8n Жыл бұрын
모히칸 삐약이들 넘넘 귀여워요 ^^
@ooooooo472 Жыл бұрын
토돌이 우리도 어서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닭보다 활동 반경이 넓은 동물인데 작은 우리에 두발로 서서 계속 서성이는 게 많이 나가고싶어해보입니다ㅠ
@romanticantique Жыл бұрын
어우...남의 집 애기들은 왜이리도 빨리들 크는지.....
@nati_53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ykj1630 Жыл бұрын
어린것들이 모히칸컷을 했네요. 버릇없이 ㅋㅋㅋㅋ
@jky9012 Жыл бұрын
첫화면 보고 진심 놀랐어요.. 며칠전 보여주신 사진보다 애들이 더 큰거 같네요😅 포스가 딱 중2병 사춘기😅🤣🤣 줄스아빠 바라기 일리는 오늘도 줄스아빠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그래도 밉지 않은 일리 영상 바로 볼께요..💕 줄스님네 농장 식구들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하게 잘 살길 바라며 줄스님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 건강도 잘 챙기시고 뱀&벌&나무 조심하셔서🐍🐝🌳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세요😊🍀💕
@우디-q5b Жыл бұрын
토끼는 왜 우리안에만 가둬두는건가요?
@아지라엘-f3t Жыл бұрын
가수 현미 머리네ㅋㅋㅋㅋ
@일년의반은겨울 Жыл бұрын
토끼왈 나도 오늘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달라.
@연복돌복순깐돌깐순 Жыл бұрын
꼭이야...드디어 알아보는 구나...
@nalakkim3997 Жыл бұрын
bgm이 두개가 겹치는거 같은데요?
@LrZH1014 Жыл бұрын
영상초반에 BGM이 2개로 겹쳐들리는것같아용
@zoolskim Жыл бұрын
허걱
@meteorite0619 Жыл бұрын
소폭님은 잘 지내시나요~~~?
@zoolskim Жыл бұрын
노래부르고 있네요
@고독한그늘 Жыл бұрын
연못이 두개지요~
@초심성 Жыл бұрын
저 꼭이라는 녀석..어딘지 낯이 익다 했더니.. 헤비메탈 그룹의 리드싱어와 닮은 거였음.
@아니지으난 Жыл бұрын
거위 성체 되려면 꽤 길군요
@나나-e7o9u Жыл бұрын
병아리 6마리 아니였어요? 왜 난 5마리밖에 안보이지..
@Rani_shin Жыл бұрын
5:10 즈음 자세히 보심 6마리 맞습니다..
@Sky_Sound Жыл бұрын
줄스님 Sand Castle 통으로 잘못 들어간거 같아요!
@민영옥-d6v Жыл бұрын
지난번 부화 오리는 일리자식인가요?
@poppop-bl6ii Жыл бұрын
사춘기가와서 싸가지가없어졌나봅니다
@정광옥-p4e Жыл бұрын
동물or 이웃주민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모습에 항상 힐링합니다
@곰맘-o9p Жыл бұрын
병아리가 6마리 아니었나요~?5마리만 보이네요~~제가 잘못본건지~ㅎㅎ
@JiJiJic39 Жыл бұрын
5:48 를 보면 6마리 입니다!
@리빙스톤-n6k Жыл бұрын
어린 오리가 자라고 있는 걸 잊었습니다. 띄엄 띄엄 영상을 보여주시니.. 공작도 잊혀질까 하네요^^ 그래도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서정적인 풍경과 투닥투닥 동물들과의 케미가 😊
꼭이를 제압하는 방법은 머리털을 잘라주면 됨. 그 이후로 줄스님에게 안 덤벼드는 걸 느꼈음. 마치 삼손같어.
@나-f2y3u Жыл бұрын
안되여 너무 짧아요ㅜㅜ 오늘 별이 짝꿍 따기가 안 나왔어요. 이쁜이들 차별 하기 없기^^😂
@Comet_crusader Жыл бұрын
일본 일진 중학생이 되어버린 병아리들
@sirocoToyotaJin Жыл бұрын
벌써 발굽 정리가 필요하겠네요
@이디아-h4y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 누구세요? ㅋㅋㅋㅋㅋ
@몽이짱남이엄마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머털도사-w6c Жыл бұрын
미국 졸업사진에 어울리는 치킨들
@JungheeAn-yy2nw Жыл бұрын
별이가 좋아하는 풀을 한 가득 뜯어다가 미끼로 바깥까지 주욱 깔아놓는 건 어떨까요? 주섬주섬 하나씩 주워먹다 보면 어느 새 신세계!
@korean_81 Жыл бұрын
토끼가 제일 큰거 같은데요 자이언트토끼
@Yujiyeon1991 Жыл бұрын
울 토돌이도 엄청 컸네요 ㅋㅋㅋ 너무 기여워요🥰🐰
@운군-c4s Жыл бұрын
BGM 고장났어요!!
@테디-u8d Жыл бұрын
병아리가아니네 옴청 빨리두 크네요
@terra1711 Жыл бұрын
암탉이 병아리 품을때나 키울땐 수탉이 짝짓기시도나 암탉이 달걀 더 안낳나요? 눈앞에서 사라지거나 독립시키면 다시 낳거나 나이들어서 안낳으려나..
@zoolskim Жыл бұрын
넵 3달 정도는 알을 낳지 않습니다
@yongzhuma2166 Жыл бұрын
집나가면 나귀 고생이다.
@정인원-o6k Жыл бұрын
꼭이가 아빠줄 아나보네요
@Sylphid-v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빠 닮아 가네요
@Haemieonni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귀 하잉>.< 나귀가 최애에요 ㅋㅋ 근데 영상 초반에 노래 두개가 동시에 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
@스팟봇 Жыл бұрын
수컷3암컷3 같아 보이네요
@정애심-w4m Жыл бұрын
삐악이들이뽀미치겠쒸😂😂😂🙆♀️🙆♀️🙆♀️🐥🐤🐦🎶🎶🎶🍀👍🪿🕊
@HwanaPARK Жыл бұрын
브금 겹쳐서 유튜브 영상 두개 동시에 틀어 놓은 줄... 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들 이제 귀여우면서도 얄미워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로하자 Жыл бұрын
'ㅇ_ㅇ? 어쩌라고~'가 완성되었습니다.
@chicaquila Жыл бұрын
병아리는 자라는 속도가 진짜 빠르네요.
@ahahsh1187 Жыл бұрын
별이 코 벌렁벌렁 귀엽네요ㅋㅋㅋ
@goagoa.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이 미용실가서 엄마처럼 헤어스타일 관리 받은듯 ㅋㅋ 올 가을겨울 유행하는 스타일인가봄 😊😊 모두 건강하게 자라렴...❤
@체림-v9p Жыл бұрын
꼭이가 멋있네요
@citizen_normal Жыл бұрын
저 병아리들 중 암컷들이 성계가 되면 꼭이와 교미를 할까요? 그건 근친인데 할려나?
@jhermit1224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두개가 겹쳤어요~ (박자 헷갈려서 볼륨 줄이고 보는 중;;;;)
@leaple1114 Жыл бұрын
병아리들이 꼭이, 꼭순이의 외모와 성격을 점점 닮아가네요 ㅋㅋㅋ😂😂😂
@moonsong578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본 버프 폴리쉬 6남매(?)가 엄청 컸네요... 아빠와 엄마의 경계도 많이 줄어서, 줄스님이 4가지가 없어 졌다고 했군요~~~
@silverrain74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꼭이네 애들인데 줄스님 보고 반가워서 왔다갔다하며 앞발들고 좀 봐주세요~~~하는 토순이 어쩔~~~♡.♡ 꼭이는 두번째 장가는 잘간것 같아요.똑순이처럼 애들 잘키우고 남편도 잘잡는 카리스마 ㅋ 애들이 곧 줄스님에게 눈을 치켜뜰것같은 느낌이...질풍노도여 얼른 지나가라!
@검은콩-m6e Жыл бұрын
참게 언제 보여줍니까 ?
@Rani_shin Жыл бұрын
별이랑 좀 친해지셨었는데..다시...별이가 예민해졌군용...혹시..ㅇㅅ?? ㅋㅋㅋ;;; 버프6남매들은 여전히 잘크고있네요~~~♡건강하게 잘커라~~~~!!! 오늘도 홧팅!!하세요~~~~~♡
@Hell_Dust-Buhnerman Жыл бұрын
나귀들이 과연 언제쯤 잘 돌아다닐만할지... 발굽도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집니다. 새로 들어온 어미닭도 어느정도는 나아진 것 같군요. 처음 올 땐 털이 그냥 다 빠져서 괜찮나 싶었으니... 다행히 다 회복이 되었군요. 거위들은 줄스님이 만져도 가만히 있을라나 궁금해집니다.
@nampodong Жыл бұрын
애들 조만간 할리데이비슨 타고 여기조기 몰려다닐거 같네요
@아르거스-x8h Жыл бұрын
통닭들 잘크고 있군요
@마플-k9v Жыл бұрын
아 귀엽당~
@김팬-r7e Жыл бұрын
병아리들 머리털 많이 자랐네요😊귀여워요 엄마아빠 닮았네요 단란한 꼭이 꼭순 가족 보니 기분좋습니다
@yuji2467 Жыл бұрын
먹이를 그냥 맘껏 먹도록 놔두니까 주인으로 인식안해요. 옛날 할머니가 구구하시며 먹이주신 이유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