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은 뢴트게늄님 얘기대로 왕도적인 rpg같은 내용이라 마지막 계란프라이도 보통 아침에 먹는 것인데 두개를 했다는건 두 주인공이 같이 아침을 차려먹는 즉 동거를 하고있다라고 볼 수 있을거같네요 왕도의 결말이 보통 그들은 부부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나듯이 말이죠
@ZF7106 ай бұрын
해피엔딩을 원해?
@EthanSong966 ай бұрын
아브락사스 등 햄릿에서 영감을 받은 게 많아서 두 주인공이 알을 깨고 나왔다란 의미가 아닐까도 싶어요
@Ricecake-RAKKE6 ай бұрын
@@EthanSong96 이것도 좋은 해석이군요
@user-Hachi6 ай бұрын
??:둘이 계란이였던거야!?
@Ricecake-RAKKE6 ай бұрын
@@user-Hachi 세균단이 또
@joy_en06 ай бұрын
헉 저는 가만히 있으면 알을 깨지 못하고 나와 후라이가 될뿐이다... 라는 것을 예상했어요 🤔
@storymaker92496 ай бұрын
인력을 갈아넣었네. 어항ㅋㅋ
@호링horing6 ай бұрын
사이다 뱅~~
@야오-c9h6 ай бұрын
반응 맛있다
@The-malfight6 ай бұрын
Spot light가 갠적으로 젤 지리는듯
@hamun하문6 ай бұрын
마지막 계란은 소설 데미안의 오마주 연출같아요! "새는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이 무비에선 알이 어항으로 표현되고, 어항을 깨는 영상과 함께 다시 태어난다는 가사가 보여지죠 후라이는 알을 깼다는것, 두개인 이유는 주인공 둘의 알이 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