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부모님 계실때 자주가서 같이잠자고 오세요 저는 시집오고 그토록 그립던 엄마를 자주못봐서 너무 아쉬웠고 하늘나라 보내고 나니까 재일 후회돼요 자주가서 엄마랑 같이 시간보내세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user-sw7mi2cl3b Жыл бұрын
가끔은 친정엄마와함께좋쥬
@user-hn5nq1jb4x6 ай бұрын
캐리어ᆢ올때가득챙겨올듯요ㅋ
@urd7271 Жыл бұрын
마눌님 집 나가면.. 남편은 자유다..쫑구님 신났을듯.. ㅋ
@user-xw3ng3dc3o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나도인터넷주문 하는거 어려우니까 딸한테 부탁해요
@user-jm2cq1jt7i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예뻐라! 맛난 음식준비해주는 이쁜 새색시!^^❤
@user-dg3ms8us9h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유라씨 정말 귀엽네요♡ 오늘도 영상 보고 힐링 하고 갑니다~~
@user-vp3xl1ou5d Жыл бұрын
저도 저희집에서 7분거리에 사시는 친정엄마 뵈러 가려구요🤗 시댁몰래 남편이 7분 거리에 있는 집 알아봐줘서, 친정엄마, 남동생이 작년에 이사왔어요^^ 가까이 친정엄마, 남동생이 있으니 넘 좋아요^^ 저는 거의 매일 놀러가요 남편 최고^^👍👍👍👍👍👍👍❤❤❤❤❤❤❤
@user-jt8dz1uw4n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생할상도 영상 올려주세요 귀여운 유라씨 ㅇㅎㅇㅎ
@user-zb5ud7mi5o Жыл бұрын
유라씨 친정가서 챙겨올거만 생각하지않고 엄마 필요한거 챙기는 착한딸 예뻐요♡
@user-lq3xx4cu9u Жыл бұрын
맛술도 넣어야지
@user-hn5nq1jb4x6 ай бұрын
곰국안끓여서다해요😊
@user-nw4bk2th2g Жыл бұрын
유라님이 말한데로 10분 거리 친정이었지만 내가 살던 집이고 내 생활용품이 그대로 있어도 결혼하고나니까 왠지 내집같지않고 불편한거보다 딱히 뭐라할순없지만 그래도 남편과 살고있는집이 편하더라고요 지금 50이 됐지만 유라님 얘기들어보니 친정엄마가 자고가라 그러면 남편도 출장가고 없어도 내집이편해 꾸역꾸역 놀다가 잠은집에와서 잤는데 한편으로 엄마가 서운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jayyoo906 Жыл бұрын
멸치고추볶음이 그립다.
@시그니엘 Жыл бұрын
카페에서 누가 순자엄마 보고 있길래 어 순자엄마다 했는 데 얘기하다보니 쫑구님이랑 유라님도 당연히 아시더라구요ㅋㅋㅋ 왠지 모를 동료애를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지는 순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