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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북한강자전거길 라이딩과는 달리, 무르익은 신록과 화사한 들꽃이 가득한 힐링 라이딩을 했습니다. 도심의 찌든 때를 벗겨낸다는 의미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전거라이딩이었습니다. 특히, 탄천 집에서 옥수역 그리고 춘천역에서 탄천 집까지, 대략 135킬로미터의 거리는 집사람으로서는 좀 무리일 수도 있겠으나 잘 달려주었습니다. 덕분에 밤 늦은 시간의 한강야간라이딩은 덤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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