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를 낳자마자 빼앗겼으니 정신병이 생겼을듯 ㅠ개가 마치 자신의 새끼인냥 ㅠㅠ 정말 너무 가엾다 ㅠ 저렇게 코믹하게 편집을 했지만 소입장에선 정말 너무 잔인한거다
@자살반대살자3 жыл бұрын
그 빼앗긴 송아지는 우리의 맛있는 소고기로 됩니다 이또한 어미소가 슬퍼하겠네요 우리도 너무 잔인하다
@user-ul2cb7qo6h3 жыл бұрын
@핑크 너도
@user-wh4vg9te7j3 жыл бұрын
@핑크 개고기는 무슨맛이야? 뭐랑 제일비슷해?
@user-hv9nc5cr9j3 жыл бұрын
소고기 평생 안먹을꺼쥬?
@INFJenglish3 жыл бұрын
묶어놓고 가둬놓지 좀 마세요... 애초부터 입양하지를 말던가...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평생 고문하다가 죽여서 팔던지 잡아 먹겠지... 인간은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요? 왜 이렇게 잔인하죠? 평생 한평도 안되는 고시원에 갇혀서... 매끼마다 배춧잎 씹어 먹고 땅바닥에 똥오줌 지리고 그 똥오줌 위에 뒹굴러 누워 자다가 갑자기 끌려가서 정수리 맞아 죽고 껍질 쫙쫙 뜯어져서 온몸이 토막 나서 머리는 전라도로 갈비는 서울로 꼬리는 경기도로 앞다리는 경상도로 뒷다리는 강원도로 전국 각지에서 잘린 사지가 구워지고 끓여지고 튀겨지고 볶아져서 구천을 떠돌면서 죽어서도 머물 곳이 없어야지 그 때 가서 마침내 공감하고 반성하려나... 심지어는 그 벗긴 가죽으로 구두, 지갑, 벨트, 가방... 멀쩡히 살아있는 동물 잔혹하게 살해하고는 뭐가 그리 자랑스러워서 온 몸에 걸치고... 하아... 연쇄살인범들 뉴스에 나오던데 이렇게까지 잔혹했던가...
@y55183 жыл бұрын
묶어서키우면 돌면서 자해하는거 동물농장에 나왔었는데... 저렇게 짧은 줄로 묶어두면 같은자리 빙빙 돌면서 꼬리도 물어뜯고 자해하던데... 정신병이래요... 제발 그러지마요... 제작진 중에 아무도 모른다니 그러면서 동물 영상찍다니ㅜ
@user-dt4ik4vn6t3 жыл бұрын
저도봤어요..안타까워요ㅠㅠ
@suzylynch28293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워요.
@imchoeseon3 жыл бұрын
$때매 ㅠ
@user-eu2hx8lb3k3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친다 저 개는 햇빛이나, 비나, 눈도 막아줄 집 하나 없이 그냥 말뚝에 묶여 살았던거네 ... 방송이니까 그때나 좀 풀어준건가 ?
@sejinJ3 жыл бұрын
집구석에 키우는건 괜찮고? 왠만한 도시 집보다 훨씬 자유롭게 잘 키우는구만
@susanhong38342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에 강아지를 키웠어요 가장 후회하는것은 강아지를 목줄을 메워 키웠던거예요 나자신의 잔인함을 깨닫게 되네요 제발요 자유롭게 즐거워하며 뛰워놀게 해주세요. 🥺🥺
@lily-yp5nm2 жыл бұрын
ㅠ.맞습니다.
@user-wt7df3ke6i2 жыл бұрын
풀어논 목줄에 이웃은 불편하고 불안함
@breathingin122 жыл бұрын
@아랑 제가 위 댓글에서 말한, '마땅히 살 곳을 마련해준다'는 말에는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고, 동물들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안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유로 동물들의 삶과 자유와 즐거움을 제한하고 억압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pi2rk9xj2r2 жыл бұрын
@@breathingin12 맞소~
@Bocssss2 жыл бұрын
@@breathingin12 저 소는 더 뛰어 놀고 싶을껀데 마지막은 소고기가 되죠
@user-ho5xl2fb9e2 жыл бұрын
20년 뒤를 내다본 피디 당신은 대체...
@user-kn8vs9ev5t2 жыл бұрын
이녀석이
@user-ed3dl1tb8t2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user-xi8oo9ei1j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행복해요 보기만해도 웃음도 나고 모성애본능도 아울러 축하해 큰누렁이 작은 누렁아 건강하거라
@user-ic1fq9uv8o2 жыл бұрын
개딸들 ㅋㅋㅋ
@ccs2299 Жыл бұрын
@@user-ic1fq9uv8o 연관검색어로 이재명이 뜨네 ㅋㅋ
@tv-nf2uw3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일찍 잃은 어미소도 불쌍하지만 어미소를 자기의 친 엄마처럼 계속 따랐는데 어미소한테 단지 자기의 친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버림을 받은 강아지도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어요ㅠㅠㅠㅠ
@신-w2p3 жыл бұрын
친자식도 버림받아요. 동물들은 마지막 낳은 새끼만 자기 새끼임. 새끼 낳고나면 위에 형제들도 새끼들 해꼬지 할까봐 쫓아냄. 개도 그러는데..
@hayden_song3 жыл бұрын
저 소를 풀어주더라도 결국 옥자만 풀어주는거입니다 댓글로 안타깝다고만 적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rl12182 жыл бұрын
말뚝에 1미터 쇠줄로 묶어놨네..햇볕을 피할 데도 없고..ㅠㅠ 소의 눈에 가득한 모정이 느껴진다... 다음 생엔 엄마 소도 개딸 누렁이도 사람으로 태어나 편안한 삶을 살기를..🙏
@user-fw2oz8ee1k2 жыл бұрын
짐승이 사람보다낫다
@user-py4ct4ke5g2 жыл бұрын
마음아파요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저리 키워 잡아먹거나 도살장 가겠죠
@김경민-f4t2 жыл бұрын
@@user-py4ct4ke5g 그래서 너가 소고기 잘먹을수 있는거잖음 ㅋㅋㅋ
@user-wg1wl9ch4n2 жыл бұрын
@@김경민-f4t 채식주의자인데 나는? 저 사람도 소고기 안 먹을 수도 있는데 왜 비꼼? 왜 맘대로 단정지음?????ㅉ
@김경민-f4t2 жыл бұрын
@@user-wg1wl9ch4n 내가 너한테 뭐라했냐? 그래서 너는 뭔대 내가 말할권리를 처 막을라고하냐? 채식주의 하면서 도덕적 우월감 느끼는 능지박살 이라 생각모타노?
@gichojjk55893 жыл бұрын
종을 왜 따져?다 하나같이 똑똑하던데..ㅋ믿음을 몸소 보이잖아유...종 따지지 말고 버리지나 맙시다..
@user-db2yd3yu3g3 жыл бұрын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gichojjk55893 жыл бұрын
@@gee5366 머라노 관종 아닥 ㅋㅋ
@user-bh7lp4zn1p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애뜻하고 사랑이 가득하네요 짐승도저러는 자식 나모라라하는인간들 많지요 아름답습나다
@user-jn5cr9ez2z3 жыл бұрын
누렁이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물고뜯고 놀것이 하나도 없네 불쌍허네요.
@realgreen29543 жыл бұрын
꼬리무는게 무슨 장난이야 하루종일 묶여있으니까 무료하고 미치기 일보 직전이라 꼬리물기하는거지
@aoyama3chome5183 жыл бұрын
니가 쇠고기만 안쳐먹으면 묶여있을일 없습니다.
@dalgona92563 жыл бұрын
@@aoyama3chome518 소고기 안 먹는거랑 무슨 상관이야 이 ㅂㅅ아
@dalgona92563 жыл бұрын
벌써 20여년전 영상이라 동물에 대한 인식 자체가 지금하고는 많이 다른거 같네요. 예전에 비하면 많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 멀었어요. 더 많은 계몽과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박종규-p2s3 жыл бұрын
@@dalgona9256 ㅢ
@BellaS55453 жыл бұрын
갓나은 새끼를 강제로 빼앗기니...아무리 짐승이라도 정신이 온전할까.. 인간의 입맛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편집했지만 저 동물의 입장에선 얼마나 잔인하고 아픈 일일까..꼭 그리 해야하나.. 난 그렇게는 못할것 같다..
@@user-cj8xb5yu1s ㅉㅉㅉ 못배우고 천한 시골 무지랭이야, 이제 그만 세상을 떠라. 너 같은 것은 살아야 이 세상 민폐.
@Junns.3 жыл бұрын
@@ll2ii324 패드립 수준 실환가 ㅉㅉ
@rumicat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물들~~
@PranicSwirls2 жыл бұрын
4:28 개딸은 지역구 관리 중
@pungpung01203 жыл бұрын
에너지가 넘쳐나는 때 같은데 누렁이 좀 마음껏 뛰어다니기도 하고 간지러운 이빨에 터그 장난감이라도 좀 던져주고 싶네요 ㅠ
@user-kn5hh1lb9e2 жыл бұрын
개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diChooganpan2 ай бұрын
아 그저 찢
@Lee_Jae_Hoon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지나가다 저의 댓글을 보셨을모든 분들 항상 행운이 깃든 날만 가득하길🥰❤. 만수무강 하시고 어떠한 일이든 잘 해낼거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Ha_ruA3 жыл бұрын
02년도보다 오래된것같았는데.... 정말... 구수하고 정겹게 동화처럼 나레이션하고 이야기 편집을 해놓으셨네.. 저 친구들 지금은 죽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v-kn1zx3 жыл бұрын
줄못살게하네 ~눙렁이 잘보고 참밥신세 송아지 넘 귀염 손꼭잡고갑니다
@user-hy2th2rh1f3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영리한 진돗개입니다
@user-rm8lu1op1h3 жыл бұрын
진도중에서도 희귀한 불개네요 눈알까지 붉은색
@user-hr9mh2cj3v3 жыл бұрын
오~~~~!^^
@ji_eun003 жыл бұрын
불개는 처음들어보는데 신기하네요
@user-by6hy9im9s3 жыл бұрын
불개가섞인듯 ..불개는 다른종임
@user-pe8rv9ey7p3 жыл бұрын
저게 어딜봐서 불개인가요? 꼬리도 말려있고 털색도 누런데...
@user-zq1ek8xl6h3 жыл бұрын
@@user-pe8rv9ey7p 불알이 빨가네요..,
@user-bj5vc6oq6v3 жыл бұрын
같이 밥먹는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
@teemocpt140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은소대가리와 개딸의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
@yoonhyewoon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모성 많은 소는 죽었겠지.. 주인은 돈 몇푼에 때 된 소를 팔고 도살장에서 죽여서 유통되어 어느샌가 우리가 먹었겠지..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저때는 소가 들판에 나와 풀이라도 뜯으니 동물 복지는 누린 소라는 게 더 개탄스럽다. 육식을 줄이자는 게 개소리는 아니다. 이런 동영상 자꾸 보면 고기 환장하던 나도 죄의식을 느끼며 어쩔 수 없는 본능에 한달에 1회 이하로 육식을 줄였다. 고기 없음 밥 안먹었지만 저런애들을 쳐먹는 나한테 자괴감이 들면 마냥 고기를 찾을 수가 없다. 눈 보면 눈썹이 나보다 길고 뿔도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다. 체구만 작으면 집에서 키우기 딱 좋은 성격 온순한 대박 반려동물임.
@user-py4ct4ke5g2 жыл бұрын
참 고운심성을 가지고 계시군요 동물의 세계는 참 가여운것같아요 사람에 의해 죽이고 살리고
@user-zf4jx9zd4q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개딸 여럿 키우는 유인원도 하나 있던데ㅎㅎ 저 소는 그 유인원보다 인간 같네요~
@user-hb7tr9mj5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onestepahead2630 Жыл бұрын
찢 : 찢어버릴까!?
@user-ih9qh9iw4t3 жыл бұрын
제작진도 진돗개 참잘따라 다니신다는.,,ㅋㅋ
@felicegatto8773 жыл бұрын
1미터 줄에 묶어놓고 밥먹고 똥싸게 해놓고, 중성화도 안해줘서 무분별하게 떠돌이개와 교배후 임신하면 새끼들 키워서 개장수한테 팔려가고, 길가에 논밭에 묶어놓은 시골개들 너무 불쌍하다. 시골에서 개를 줄에 묶어놓고 키울거면 개를 키우지 마라.
@animalholic1193 жыл бұрын
백퍼 공감입니다. 우리가 미처 모르는 곳엔 그런 아이들이 수없이 짧은 목줄에 묶인 채 살다 죽어갑니다. 모든 동물은 오직 인간의 지킴이와 먹거리를 위하여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래서 서서히 그 죗값을 치르지 않습니까? 모든 세균은 여느 동물사체에서 발생하니 그 바이러스로 인간은 공격을 받으며, 당하며 죗값을 치르는 것이죠. ㅠ 사필귀정의 진리~
@cominghis1612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골사람들 저런식으로 개 키우는거 정말..보기 좋지도 않고 마음도 아파요
@changsujung77293 жыл бұрын
그럼 개가 인간을 물면 어떻게?
@animalholic1193 жыл бұрын
@@changsujung7729 그 또한... 사필귀정의 결과로 받아들여야.
@user-pb5po7tw2g2 жыл бұрын
전라남도- 개딸- 이재명 완ㅡ 벽
@user-fw2po7ih3x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누렁아 힘내라 세상 사는게 다그려
@kingmaker0101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시골에 할아버지댁 가보면 소하고 개들이 사이 좋게 잘 노는거 많이 봄 ㅋㅋㅋ
@user-lm2eg2pk4r3 жыл бұрын
헐 케미 너무 귀엽다 ㅋㅋㅋ ㅠㅠ
@sjhwang9144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런 누렁이 보기가 어렵다.ㅜ 누렁아 잘 지내고있니?
@user-sj5ki3hf8t3 жыл бұрын
벌써 죽었지. 2002년 때인데 저 소도 벌써 죽었고
@--SiNi--2 жыл бұрын
@@user-sj5ki3hf8t 나쁜 X끼..ㅠ ㅠ
@onestopcharts61003 жыл бұрын
어휴 코로나로 집에 갇혀서 살아보니 얼마나 답답한지..강아지들 저렇게 쇠줄에 묶여서 얼마나 답답하고 무거울까...왜 인간들은 그 간단한 생각을 못할까 내가 그 입장이라면 생각하는..
@PEP6222 жыл бұрын
개딸 알고리즘인가 ㅋㅋㅋ
@user-mj3xl4pu8m3 жыл бұрын
시골의 정겨운 모습이요 인간애를 느끼는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dyshin83633 жыл бұрын
한우? 투쁠?
@minkyukim18353 жыл бұрын
인간애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ㅋㅋ
@rose-wn3og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활발한 애가 2미터도 안 되는 줄에 묶여만 있으니.. ㅠㅠ
@inabach1623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생명들....사람들이 좀 신경써서 잘 해줍시다.
@shoutingdog43713 жыл бұрын
신경써서 오늘도 쇠고기 비빔밥 ㅎ. 난 고기 1년에 한번먹을까 그래서. ㅎ 치킨뜯으며 잘하지 쓰는거 아니겠지 ㅎㅎ
@user-yc7ts9ug3s3 жыл бұрын
@@shoutingdog4371.i Jp
@dreamofkorea3 жыл бұрын
아구... 이런거 보면 소고기먹기 힘들어져요 ㅠ
@다만세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능한 안먹어요 ㅜ
@taehyeonglee563 жыл бұрын
어제 등심......ㅠㅠ 🥩
@하톨이-n4d3 жыл бұрын
소고기 안사먹은지 10년은넘은듯해요 다른고기도 많이 먹진않지만 차츰 끊으려고해요
@user-oo1bz6uq9o3 жыл бұрын
@@다만세 최고나이만신분
@user-py4ct4ke5g2 жыл бұрын
@@하톨이-n4d 저도요 예전엔 모르고 먹었지만 지금은 최소한 줄이고 있습니다 거의 채소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나 돼지를 먹을수록 그 수요를 채우기위해 더 많이 사육하고 오염물질 생기고 환경도 안좋아지고 불쌍한 동물들은 공포속에서 죽어가고 슬퍼요
애잔하네요 자식 뺏기고 대리 🐕개를 키워내고 다시 자식 낳으니 🐕💕너는 여기 까지 엄마소 단호 하네요 넘예뻐요
@tv-nf2uw3 жыл бұрын
예쁘기보다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한데요?ㅠㅠㅠ 강아지 입장에서는 어미 소를 자기 친 엄마마냥 따랐는데 친 자식 아니라고 어미 소한테 버림을 받았으니까...ㅠㅠㅠㅠ
@user-bu8ex1li8f3 жыл бұрын
그담화가 시급..
@mijakwon23943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정말 재미있어요;)
@grizzlyfired65532 жыл бұрын
꼬리물기 놀이를 하는게 아니라 묶여있으면 점점 미쳐가는 겁니다 모든 동물들이 다 똑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사자도 좁은 우리에 갇혀있으면 시간이 갈수록 그자리에서 혼자 빙빙 돌지요.
@user-kd6cl3fp1k3 жыл бұрын
2002년에 반영된거면 어쩜 소와 개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겠네요~~
@user-mi9hr7kw8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딸이 이때 이미 있었구만 말썽쟁이 귀여운 딸 ㅎㅎㅎㅎ
@user-fh8cc5so7y3 жыл бұрын
엔딩곡이 투하트 오프닝? 이쯤되면 저쪽 PD나 편집자들 중에 오덕이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user-rz7ge6pg8h3 жыл бұрын
개줄보면 숨 막혀..ㅠ
@pisapasa3 жыл бұрын
누렁이는 엄마에게 버림받고 1m 줄에 묶여살고 비참하군요
@user-oy3ni8bf5e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시골개들 말이 좋아서 키우는거지 방치하는거...
@imchoeseon3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는 차라리 개를 안키웠으면...
@user-jq2cn2mi3y3 жыл бұрын
아파트 가둬놓고 키우고 강제로 중성화수술 넘불쌍해요 도시에서는 안키우면좋겠어요
@user-hf6vo5fu4y3 жыл бұрын
@@imchoeseon 시골에서 개라는 동물은 반려동물 보다는 가축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닭기르고 소기르듯 개를 기르는거죠. 닭장 안에 있는 닭과 우사 안에 있는 소에게 자유를 달라고 말하지 않듯, 개또한 그런겁니다. 시대의 변화를 늦게 반영하는 시골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시골에 외가집이 있어 곧잘 가곤 하는데, 개 한 마리 없던 시골 동네에 어느 순간 집집마다 개가 한 마리 씩 있더군요. 물어보니 도시 사람들이 하도 개를 버려서 동네에 들개가 늘어나니까 안전상 문제로 사람 따르는 개들을 집에 들여왔다는겁니다. 님 말대로 시골 사람들이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면, 시골까지 내려와 개 버리고 도망가는 도시 사람들은 키울 자격이 있어서 기르나요? 이런 말하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잘못이라 하겠지만, 그 몰지각한 사람들이 계속 생겨난다면 그걸 일부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brokenkenny18993 жыл бұрын
@@user-jq2cn2mi3y 산책도 시키고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게 사는데 시골 촌놈 모자란 쉐리라 생각이란걸 못하나봐
@younglee40133 жыл бұрын
큰누렁이 작은누렁이 ~ 가슴이 찡하네요 사는게 뭔지 ~~ 작은누렁이 만이라도 생명 꼭 지켜주시길 ~~ 바래봅니다
@Bada20Kim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뭐가 재밌다고 이런식으로 편집했는지 한심합니다. 여기나온 모든 아이들 다슬퍼요.
@user-pp9mn5ti8r2 жыл бұрын
그림같은 초원 내 세상이다 아싸 좋아 ~~~내가봐도 너모습 행복하다.
@michaelcho92052 жыл бұрын
역시 부모의 본능은 입양아보다 친자식을 더 사랑할 수 밖에 없게 설계 되 있구나 ㅜㅜ 새끼 낳자마자 찬밥신세네
@jshman3 жыл бұрын
나도 우리엄마 보고 싶다.
@user-ug7jj1mh9v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영상 제목이 개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sihyun283 жыл бұрын
고기안먹은지 꽤됐는데 이런거봄 맘아파서 더더욱 끊어야겠단생각듬
@Roscn-dn362 жыл бұрын
개, 소 둘 다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인데 개는 먹히면 안된다는 보호를 받고 소는 당연히 먹혀도 된다는 취급을 받는다.
@danielc99862 жыл бұрын
개딸이라.....ㅎㅎ
@user-by8sd3ve6n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평생을 산책이 뭔지도 모르고 1~2미터 쇠목줄에 묶여 노숙하는 시골개ㆍ공장개등 너무너무 마음 아픕니다 !! 아프다 못해 견주들에게 화가 납니다 ! 저럴걸 왜 키우우는지 ㅠㅠ ㅠ
@매일뉴스방송.한국검3 жыл бұрын
수고많이 하셨구요 유튜버들의 3종셋트 놓고갑니다...윈윈 부탁드려요.
@bitsun2863 жыл бұрын
시골 무지랭이들, 동물도 감정있고 사랑 느끼는 귀중한 생명체다. 줄에 묶어 잔반 먹이다 고기로 파는 시골무지랭이들.
@user-dd8he3fm3f3 жыл бұрын
넌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달걀 안먹냐? 시골 동물만 불쌍한줄 아는 무지랭이야. 불쌍한 인생이네. 본인은 죄가 없는줄 알아
@bitsun2863 жыл бұрын
@@user-dd8he3fm3f시골 무지랭이 못배운 천한 미친 여편네야. 가축등 동물이 다 불쌍하지. 하지만 개를 비롯한 포유류의 지능과 감정, 교감 능력이 뛰어나 그 고통이 더 크니 지성과 양심있는 사람들이, 이 아이들의 고통에 더 아파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다. 라라라는 닉네임을 가진 천한 시골무지랭이야, 그래서 네덜란드 모 스타트업 기업을 비롯한 많은 선진국 기업에선, 맛과 풍미가 똑같은 인공고기도 개발했단다.아직 경제성이 안맞아 상품화 못하고 있지만 아마도 5~10년정도 이후면 상용화 가능할 전망이란다.이 시골 무지랭이 촌년아,고집 부린다고 될 일이 아니지?
@bitsun2863 жыл бұрын
@@user-dd8he3fm3f 세상엔 좋은 영양제도 많다. 굳이, 많은 사람들이 자식처럼 키우는 개를 고기로 먹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무엇보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그리고 개들이라도 그 생명권을 보장받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개도 7, 8살 어린이 정도의 지능과 감성이 있는 존재다.
@user-dj1bj8oo8n3 жыл бұрын
@@bitsun286 옛적에 할매 할배들이 저런거 배울 기회가 어딨노 개자슥아.그러고 저런 얘들 풀어놓고 댕기면 온동네방네 똥오줌 싸지르면서 돌아댕기는데 그건 누가 치우는데?풀어놓다가 밖에 얘새끼들 뛰놀다가 개한테 처물리면 우짤꺼고?
@bitsun2863 жыл бұрын
@@user-dj1bj8oo8n 어릴때부터 사람들이나 다른 강아지와 어울려 자란 사회성 기른 개들은 사람 절대 안문다고 한다. 그리고 감정 발달하고 사람으로부터 애정 갈구하고 외로움 잘 탄다. 그런 네 발 달린 애들을 1m줄에 묶어 산책 한번없이 추위, 더위에 상관없이 한자리에서 외롭게 밤낮 혼자 묶어놓으면 애들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 사회성이 전혀 안갈러진다. 너를 그렇게 해놓았다고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