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완창이라함은 초인적인 일이요 거의 신의 영역이라 말할 정도인데 명인 명창들의 예우는 어찌 이리도 허술하기 짝이 없는지요 금전을 말하는 것이 아닌 무대 환경을 말하고 싶은 것은 조명 연출 음향 등등....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요 세계화를 살아가는 시대적 배경에 아쉬움 가득하여 적어봅니다!!!
@민요가수서진숙국악한5 жыл бұрын
얼씨구좋다 훌륭 하십니다 잘하십니다 우리소리는 역시 최고 입니다 얼씨구
@jsk13283 жыл бұрын
9:21 이리오너라 업고놀자 11:43 둥둥둥 내낭군 16:26 점잔허신 도련님이 18:15 그때여 향단이 21:00 춘향이가 무색허여 24:06 창조 속모르면 말말라니 24:39 올체 인제 25:04 속 모르는 소리 점점
물봉선화 무엇이 부끄러워 눈길 먼 숲속에 조용 조용 피었는가 잘 보이지 않는 숲아래서 피었는가, 어떤것이 싫어서 깊은 곳에서 살며시 웃고 있는지. 너를 발견한 사진 작가가 너의 고독을 찍어 왔구나. 외로워서 예쁘고 고독해서 그립다, 화려하지 않아서 아름답고 소박한 너의 미소가 마음속 깊이 간직 되는구나. 외롭고 쓸쓸한 너의 마음을 짧은 글에 옮길 수 없어 그냥 물봉선화라 불러본다. 8월 21일 태정강
@jsk13282 жыл бұрын
25:55 와락 뛰어 26:28 지금 허신 그 말씀이 28:06 상전이 벽해가되고 29:21 향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