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두렵게 한 조선왕조실록과 왕의 질문 '책문'/ 강혜영의 친절한 역사 이야기 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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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think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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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이-j6d 5 ай бұрын
이런 강의를 집에 앉아 볼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서성제-v5q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bcthink 2 ай бұрын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광순-t8j 6 ай бұрын
과거시험에 대해 잘알았네요 ㅡ 감사합니다
@한사람-h9u 6 ай бұрын
조선왕조실록은 인류역사의 최고 보물이자 감동거리이고 으뜸의 본보기이다.
@dotong119 6 ай бұрын
*실록에서 본 새로운 사실 : 김종직의 조의제문은 세조 일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 글은 김종직이 유생 때 지은 글입니다. 그러니까 21세에 영산향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기 이전이죠. 그때가 문종 1년입니다. 이때는 당연히 세조찬탈 사건이 있기 전이죠. 이 기사는 중종실록의 성희안의 증언에서 나온 말입니다. 성희안은 무오사화 때 국청에 있었기에 그 상황을 잘 알지요. 세조와 상관 없는 일을 이극돈과 유자광 등이 세조를 비난한 글로 곡해하여 사림파를 숙청한 것이지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조의제문 관련 내용은 사화를 일으킨 사람들이 짜놓은 프래임에 근거합니다. 실록을 잘 살펴보면 반전이 거듭됩니다. 이 강의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박주호-p9w 3 ай бұрын
어사화 꽃이 무궁화가 맞나요~~~ 인터넷에 검색하니 능소화가 어사화라고 하던데요^-^ 둘중에 어느게 맞나요?
@jeesookpark694 2 ай бұрын
능소화
@박주호-p9w 2 ай бұрын
@@jeesookpark694 감사합니다~~~^^
@말만이-j6d 5 ай бұрын
과거 선조님들의 지혜와 고민이 지금보다 두차원은 더 높은것 같습니다. 과거에서 지혜를 배워야 겠습니다.
@케렌-g8h 6 ай бұрын
'조의-제문'으로 읽지 않고 '조-의제문'으로 읽는다.
@honggyu0218 6 ай бұрын
섯달의 쓸쓸함에 답한 ᆢ이명한 ᆢ백주 이명한은 아버지와 자신과 아들이 모두 대제학을 지낸 학문으로 빛난 명문가 아들이다. ᆢ아버지는 좌의정을 지낸 이정구로 연안이씨이자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