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51 아 올라왔을 때 그냥 낄낄거리면서 봤는뎈ㅋㅋㅋ 할머니께서 기력이 떨어지셔서 몸보신 시켜드리려고 흑염소탕 건강원에 물어봤거든욬ㅋㅋㅋ 근데 흑염소 진짜 30~40만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리는 삯 10만원 까아쥐 해서 50만원 주시면 된다고 해서 언니 생각나서 또 보러 왔어욬ㅋㅋㅋ 언니의 썰은 레알 진짜여땈ㅋㅋ
@user_glorydays77332 жыл бұрын
네 저희집 흑염소 농장했었어요.팔면 보통30~40만원 이에요 ㅋㅋㅋ
@구나은-r9k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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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00193 жыл бұрын
농사 짓는 사람들 중에 현금부자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산품 유명한 곳이면 명절 특수로 억씩 버는 사람들도 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orsub53653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는데 입담 뒤집어지신다 , 듣기도 편하고 좋네요! 그런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지역사회는 정말 좁아서, 실수 하나 하면 소문나서 서로 눈치를 많이 봐요, 도시는 그럴일이 없는데, 그게 참 안좋은 단점 같아요.. 답답함이 바로 그것.. 길 걸어가면 사람들이 서로 엄청 쳐다봄, 도시 같은 경우는 누가 길을 지나가건 말건 쳐다보지도 신경도 안쓰는데, ㅋㅋ시골은 사람이 없으니 하나하나 다쳐다봄 불편한 시선..
@Tangerine_from_Jeju5 ай бұрын
나 그 많은 썰중에 이게 제일 조아.. 너무 힐링이얌
@CLEO_Patrasche2 жыл бұрын
이 썰 너무 좋아서 주기적으로 봐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알잘딱깔센-93 жыл бұрын
시골에도 젠더바가ㅋㅋㅋㅋ너무 재밌다ㅋㅋㅋ
@moreno82022 жыл бұрын
왠지 모르게 정감가고 힐링가는 에피소드...ㅋㅋㅋㅋㅋ
@셜업말포이3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살았던 1인으로서 풍자님 말이 넘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헌-g3q3 жыл бұрын
농촌 시트콤 소재로 해도 될 정도 ㅋㅋㅋ 다시 들어도 구수하네
@user-dr2ld1fk2t3 жыл бұрын
야간 알바하다가 마치고 집가는길에 보는 언니는 너무 좋아요 힐링되요 ㅜㅅㅜ 오늘도 즐감하겠슴니다
@소리김-b8r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user-dr2ld1fk2t3 жыл бұрын
@@소리김-b8r 소리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쥬콩이3 жыл бұрын
왕 편순이신가
@user-dr2ld1fk2t3 жыл бұрын
@@쥬콩이 넵 맞아요 때려치고 사장님과 문자로 싸우고있습니다 ㅌㅌㅌ
@전직유도선수2 жыл бұрын
어디사니
@랑랑이랑-y1r3 жыл бұрын
니는 언니 이 썰을 안 본 지구인들이 너무 불쌍할 정도... 진짜 너무너무 재밌는데... 이 영상을 안 본 메마른 영혼들을 치유해주고싶다!!
@적바텀노스펠3 жыл бұрын
화장이랑 블라우스색이랑 머리랑 그냥 이날 풍자님 너무 예쁘다... 이번에 단발 그 화장한 영상은 완전 세련이었는데 이영상에서는 완전 선녀네 풍자님은 그윽한 화장이 잘어울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