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a talk with Mauro Porcini on PepsiCo's design story

Brands need to apply human-centric design principles to every aspect of their organisation, says beverage company PepsiCo's chief design officer Mauro Porcini in this exclusive talk hosted and filmed by Dezeen for the brand.
Moderated by Dezeen's US editor Ben Dreith, the talk was held to commemorate PepsiCo's new book titled Good Design Is for Everyone: The First 10 Years of PepsiCo Design + Innovation which details PepsiCo's brand design and initiatives over the past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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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ikeanh]

Yea good design ideas. That’s why Pepsico rebrands every decade. With a whole portfolio targeted at middle and low income people to sell overly processed and sugar loaded products. Such good designs. Creates much “value.” Very “disruptive.”

[@AdityaMehendale]

Amen! Also- they had pretty slick marketing before 2012, along with with sugar. There were cult-followings for cola brands before the internet. Little, if anything has actually changed. The problem with this talk is not just the sugar, it is the lack of substance. Malcom Gladwell too has worked for Pepsi, his talk os a lot more informative and entertaining.

[@sunshine-yb7no]

Good design is for everyone.... 좋은 아이디어의 일부예요... 모든 사람을 위하는 전체 나무의 줄기를 잡고 각 브렌드 가지마다 각자의 독특함에 맞춘 음료를 맞추면 되겠네요... 여기에 나온 가치는 가져가되... 토론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맞추어 유연함을 보이면 되겠어요... 예를 들면 설탕의 적절함이라든가... 10년마다 브랜드를 바꾸었다는 건 유연함을 안다는 거고... 바꿀건 바꿀 의지가 있다는 거니까요.. 고유 브랜드 역사를 담은 음료를 중심으로 각 지역별 나라별 맛의 독특함을 부지런히 적용해가면 가능성 있는 전략적인 경영 디자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타 회사도 적용되는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음료회사의 파이를 넓힐 기회도 되구요... 기본 파이가 넓어야 나눠가질 파이도 생기겠지요.. 서로 험담이 아니라..전략적 동업자이니까요... 파괴적 동맹자인지 발전적 동업자인지는 전체 디자인 철학이 좌우하겠네요.. 상생 협력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받아들일 토론 잘 보았습니다... 의견 수렴을 잘 하는 회사가 살아남겠네요.. 함께...살던가... 함께...사라지던가.... 잘 선택할 가능성이 풍부해보입니다.. 저는 이 분야에 대해 잘 몰라 더 흥미있게 본 강연이었습니다.. 물론..다 동의하거나...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발전의 기회를 그런 영감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반복한 이노베이션은 미래 발전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ㅇWㅇ...응....ㅎ 2024.1.10.수.2:12pm 이해한게 맞나 의구심이 생기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