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진짜...협회색히들 양아치 운영덕에.... 저 딴곳에서 월클시합 방어전을 하냐...동네 막걸리 영감들 모아두고... 생뚱맞은... 길거리에서...참.. 지금봐도 참담하네. 내 이래서 참 관두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참..졷 같고만.... 물론 최현미 선수는 언제나 응원한다. 근디... 분명 이긴 경기 맞지만..상대 선수 경기불가 판정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좀 냄새 난다..... 글러브 가드는...종종 심판이 잡고 해주기도 한다.
@청목-r3f Жыл бұрын
뭘 잘모르시는 거 같은데 여자 복싱은 극소수 제외하고 거의 듣보수준에 남자복싱과 비교도 안해줍니다. 협회 문제가 아니라 여자복싱 수준이 낮아서 인기가 없죠. 근데 저거 경기 한번하는데 1억 정도 드는데 그 정도면 우리나라 남자 신인왕 대회 할 정도의 돈입니다. 그나마 최현미 선수는 다른 선수들보다 상황이 괜찮은겁니다. 힘들긴해도 후원업체 찾아서 방어전 치루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