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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란셋(Lancet)’ 자폭 드론 사용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확 줄어들었습니다. 러시아군은 이 자국산 드론으로 상당한 전과를 올려왔기에 이런 변화는 큰 궁금증을 낳았는데요. 이제야 미스터리가 풀린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족집게 공격’으로 란셋 드론 생산의 싹을 잘라버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언론 포브스는 1일, 지난해 8월에 이뤄진 우크라이나군의 정확한 표적 공격으로 인해 러시아의 가장 치명적 드론인 란셋의 생산이 중단됐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임세령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러시아 #드론 #무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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