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et Mt. Jiri's Super Sonic Again! This time, It's 2,000 Cli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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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remember KimYoSeob, the flying squirrel of Mt. Jiri?
Climbing Cheonwangbong Peak is so hard that even climbing it once a day is considered a tough task... but this man used to climb it twice a day, and for 9 years, he managed to climb it 1661 times!!
We met him again, and he's about to do his 2000th climb soon!!
I'm sure it's gonna be the new record of Cheonwangbong OMG
#WOWVideo #우와한비디오 #MtJiriFlyingSquirrel

[@ProudZeme]

He is having fun and keeping well his health

[@user-rc7wk4pd4y]

와 이분 다시 나오셨네!! 너무 반갑네요ㅎㅎ

[@user-Robolx_]

축하드려요! 저희 아빠도 산 많이 가는뎅 이제 곧 유명산 4000회에요

[@user-vl7ob7tp3k]

파2팅 대단하시다

[@weisbars5]

what's the elevation from the start point of his hike to the summit?

[@user-cc8qx9yh5l]

4시간전이당

[@짚펄걸-도플갱어아님]

9분전!!

[@Miguelet-1]

amazing, sport is life

[@KR_왕카]

16분전이당

[@vanquish2768]

아 눈길에 뛰어내려오시는건 진짜 다른분들은 따라하지마세요..

[@mk-yg7ik]

말투랑 표정이 약간 철구 느낌나시는데..

[@_YeEun-pq3hu]

2빠다!

[@eiko2384]

First

[@TV-xv4cz]

6빠

[@user-hy5vy8ry2p]

3333빠

[@user-tl4ro5vm8k]

지리산에서 자주만나는 김요섭씨 힘든 지리산산행 일반인이 하기힘든 왕복 두번세번 솔직히 대단하다고 말하고싶지않다. 산행은 취미로 하는것 지리산은 넓고큰산이다. 끝에서 끝까지 백리가넘는 거대한 산이다. 김요섭씨 스타일은 중산리에서 천왕봉찍고 곧바로 왔던길로 하산하는 하는분이다. 그러니까 그에겐 지리산이 중요한게 아니라 횟수와 시간단축이 중요한 사람이다. 산행은 스포츠가 아니다 라는 점 말하고싶다. 그리고 중산리 입구에서 시간을 재는것이 아닌 칼바위에서 천왕봉까지를 기점으로 하고있었다. 확실하게 하려면 중산리 등산로 입구인 통천길부터 왕복으로 해야지 칼바위에서 천왕봉 왕복은 좀 반칙 아닌가 통천길에서 칼바위까지 1.3키로 인점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시청자를 기망하는 것이된다. 이왕 하려면 완벽하게 해야지 하는생각에서 하는말이다.등산은 천천히 오래하는것이 건강에 좋다. 김요섭씨 처럼 따라 하다간 사고나기 딱 좋다. 더구나 지리산 산행구간은 대부분 거친 돌길이다. 행여 일반인이 흉내내지 말길 바라는 마음이다.

[@user-xu8bz7fi5y]

참 삐딱하십니다.

[@SSe5jin]

7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