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웹사이트와 세일즈 퍼널 중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논쟁은 여전히 마케팅 분야에서 뜨거운 감자인데요, 오늘 제가 여러분께 명확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Пікірлер: 7
@luvmum77012 ай бұрын
새로운 시각을 주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PAJAMA_BOSSАй бұрын
분명히 각각의 용도가 있어요. 뭐가 낫다 라기보다는 목적에 맞게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잘 전달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growth-q7x3 ай бұрын
데이터마케팅과 CRM마케팅을 하다 노가다 6개월차인 31살입니다. 큰 틀에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첨언할게 있습니다. 1. 둘을 구분할 이유가 없다. 세일즈포스, 허브스팟, 젠데스크 같은 많은 솔루션은 이미 자체 사이트 구축부터 CRM, 퍼널액션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 가능합니다. 굳이 나눌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2. 브랜드의 타입에 따라 적용 가능한 여부가 다르다. 만약 뉴스레터같은 액션으로 DB를 모아 퍼널을 설계하려 하는데 해당 브랜드가 서비스를 판매하는 브랜드거나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닌 단순 잡화나 화장품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라면 해당 액션은 무의미 합니다. 3. 퍼널 설계보단 컨텐츠와 상품성이 좋아야한다. 마지막 회사 퇴사전에 리히텐슈타인에서 창립해서 100년이 넘은 공구회사의 컨설팅을 진행했었습니다. 허브스팟을 이용했고, 레브옵스 기반 풀퍼널 마케팅 자동화까지 진행했습니다만 DB는 점점 죽은 데이터(2회 이상 컨택 실패)로 쌓여갔습니다. 요인은 경쟁사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가격, 경쟁사에 비해 동일하거나 떨어지는 성능, 경쟁사에 비해 터무니없이 부족한 컨텐츠 및 베네핏이였죠.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굳이 두 개념을 나누지 않고, 풀퍼널마케팅의 시점을 소개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PAJAMA_BOSS3 ай бұрын
와우~~전문적이고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말씀하신대로 중요한건 본질인 것 같아요.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상품과 서비스 말이죠. 퍼널과 웹사이트를 연결 도구로서 상황에 맞게 잘 적용 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