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3월11일 사무엘 하나님 앞에서 양육된 사람 사람의 방식이 아닌 주의 교 훈과 훈계로서 우리 자녀들을 양육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권 세와 권위를 존중하며 스스 로의 존귀함을 지켜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영적 연결이 끊어 지지않도록 사무엘처럼 성전 에서만 살수없는 시대이지만 성전중심으로 하나님을 가까 이 하게 하소서_________🙏 주님만 바라보는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게 하소서~~~
@Wurinaramanse8 ай бұрын
🙏
@hidepose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정치, 경제, 영적으로 쇠퇴한 시대에서 한나처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먼 훗날 자녀를 허락하신다면 말로만 교육시키기보다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물려주길 소망합니다 저는 어릴적 가정에서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살아야한다, 남들하는만큼 하고, 가진거만큼 가지고 살아야한다 등.. 세상적인 말을 들으며 자랐지만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하심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을 따르려 애쓰며 치열하게 살아야함을 깨닫게 해주신 것 같아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강한 자존감 갖길 소망합니다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 주어진 일을 행하고 타인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을 드높이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주님을 가까이하며 주님께서 주신 말씀에 따라 택하는 경건한 삶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모습 닮은 선생, 부모가 되게 인도해주세요 제가 흔들릴시에.. 저를 붙잡아주는 말씀과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게 인도해주심에 감사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직 주님 이 기뻐 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주님 편에서 믿음의 자녀들로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광자-t2z8 ай бұрын
아멘 ~!!!
@성경은-s8t8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노은복-j3o8 ай бұрын
샬롬! 닐마다 새로운 날을 살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하루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지혜와 온유한 맘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감사한 맘으로 하루를 잘 살게하소서.
@최화자-i3x8 ай бұрын
아멘~사무엘상 1~3장(삼상1:26~28) '사무엘, 하나님 앞에서 양육된 사람' 한나는 사무엘을 하나님 앞에서 자라게 해 줍니다. 구별된 사람 사무엘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권세를 갖는 나실인의 삶을 살며 선지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자는 하나님이 책임지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 앞에 나실인이 된다고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옥단-z2b8 ай бұрын
주님 앞에 승리 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예수이름으0로 기도를 합니다 아멘 🙏
@김경애-b9v8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와 건전한 삶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되게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
@miontucker1887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삶을 재탱하고자 저의 자녀들을 하나님 품에서 키우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 오기를 바라며 .. 감사합니다 어늘 이 말씀으로 인해 한나처럼 저의 아들과 딸을 키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용서를 빕니다 .
@창선박-u7h8 ай бұрын
주님 새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은희-m2w9s8 ай бұрын
아멘주안에서순종하며감사한삶을살게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 아멘 ~
@우미경-m3p8 ай бұрын
❤
@김동환-c7z7 ай бұрын
나도요
@박민서-j2s8 ай бұрын
새날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조용현-l5m8 ай бұрын
아멘
@arima83798 ай бұрын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삼상8:3) 할머니는 한나였고, 아버지는 사무엘이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 안 어디에서도 자랑스러운 집안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못한 것으로 성경에 기록되고 말았습니다. 그만큼 신앙의 유업은 거저 얻어지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묵상 제목처럼 (아버지 되시는)하나님 앞에서 양육되어지는 하루, 한주 되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