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병 출신입니다 충무공이순신함 승조 하였었습니다 Main Title , 조선수군, 승리의 바다 등 항상 출항할때 틀어주었는데 아직도 그때 그때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lupinyhc3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ymj53213 жыл бұрын
크으.. 멋지십니다
@nyangnyang534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필승
@3KKK-v7l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질듯
@user-jq4jc5jb5c2 жыл бұрын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indorim04172 жыл бұрын
한산 보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순신 장군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루트-i8n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을 이보다 잘 표현한 음악이 있을까..눈빛, 목소리마저 이순신 장군이 환생한급의 김명민 연기랑 매칭이 너무나 잘됐어서 더 기억에 남는다 불멸의 이순신은 충무공의 인간적인 고뇌를 이정도로 잘 표현한 작품이 앞으로 나올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수작인 작품이다
@바다-q4y4 жыл бұрын
저걸 생방으로 봤다는 사실에 감격스러울 따름.. 생방으로 보신 분 계신가요 ㅋㅋ 진짜 초딩 때 맨날 밤에 가족끼리 소파에 앉아서 다 같이 보던 드라마임 ㄹㅇ 저거 보고 국뽕 완충 돼서 학교 가면 애들끼리 이순신 빙의해서 놀곤 했지
@derick973 жыл бұрын
저때 하도열심히봐서 부관들이랑 일본장수들이름까지 싹다외웠었는데 ㅋㅋ 가토 기요마사 아직도 기억나네
@민초매니아-k9q3 жыл бұрын
고2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자윤-s5o3 жыл бұрын
저요 아버지하고 재밌게 봤었죠
@kokav4503 жыл бұрын
저도..저는 저 감동을 못 잃어 기어이 현충사까지 다녀왔어요..ㅜ
@saga86483 жыл бұрын
네 중딩때 처음부터 끝까지 봤죠. 이순신이 초년시절 압록강에 육군장수로 파견되어서 성전벌이다 져서 눈물 흘린때부터 훗날 왜군 이긴 과정까지 보면 감격스럽죠.
@9회말역전5 жыл бұрын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한 남자 한 어머니의 착한 아들이자 수군들의 든든한 지휘관. 임금은 날 버려도 난 나라를 지키겠다는 한결같은 마음을 가졌던 조선의 삼도수군 통제사 이순신. 두려움과 전세에 굴복하지 않은 불굴의 용기와 정신력으로 왜란때 학살당하던 우리 민족을 구해주시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만들어주신 당신을 존경하고 사모합니다.
@스콧버클리2 жыл бұрын
고립된 고독한 성웅을 가장 잘 표현한 음악이 아닐수 없다ㅠㅠ
@brandoncarbondale78572 жыл бұрын
공감 좋은 댓글인듯
@Chuktanbeong3 ай бұрын
하지만 그만큼 범접할 수 없는 성웅을 잘 표현한 노래인 것 같아요.
@장현진-k8r2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들을때마다 머리털이 서고 소름이 돋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멋진 곡이라 생각합니다
@cocobank904111 ай бұрын
True
@체크메이트-j6k2 жыл бұрын
불멸 이란 말이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릴까. 역사를 배우고 드라마를 보고 책을 읽으며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느끼고 이 노래를 들으면 그의 애국정신과 영혼이 고스란히 우리에게 이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국뽕이란 말로 희화화 될 정도가 아닌 정말 우리 민족의 자긍심 그 자체인 듯하다. 조선시대부터 약소국으로 많은 고난을 당해왔기에 나라를 욕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결국 우리 민족은 뼛속깊이 이 나라를 사랑하기에 임금이 백성을 버리고 몽진을 떠날지라도 백성으로서 의병으로서 목숨바쳐 나라를 지키려 했었다. 아무리 시대가 흘렀어도 나는 믿는다.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나라를 깊이 사랑하고 있다고. 왜냐하면 우린 그들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sjrheiw052 жыл бұрын
명문이십니다. 깊은 동감을 남기고 갑니다
@shs32576 жыл бұрын
임금과 조정, 모두가 포기한 싸움... 당장 포기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싸움... 부모님의 임종도 지켜보지 못했고 아들을 전쟁터에서 떠나보냈으며 모진 고문과 시기, 질투... 그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바로 나라와 백성들이었습니다. 내가 포기하면 왜적의 손에 짓밟힐 국토와 백성들... 임금보다도 더 나라와 백성을 생각했던 분이었습니다. 그것이 23전 23승, 불패의 신화를 만들어낸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충무공의 호국정신과 멸사봉공, 포기를 모르는 도전정신과 애민정신은 우리가 배워야 하는 정신입니다.
@user-ii6od9tv6p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십니다
@메이플초린이4 жыл бұрын
와 추천 1만개는 받아도 될만한 글...
@유튜브댓글달기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이순신을 전라좌수사로 파격 승진 시킨건 선조라는게 함정. 선조가 치세때는 사람보는 안목이 좋은 명군이었음 난세가 되니까 맛탱이가 가서 문제였지
@sindorim04173 ай бұрын
나라는 이순신을 버렸지만, 이순신은 나라를 버리지 않았다...
@치토스땅콩-v1c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를 성인이 되어 다시 정주행을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장군님의 양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를 어찌 저희가 가늠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허나 장군님의 그 마음이 400년이 지났음에도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눈물을 훔칩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님의 그 애민정신과 강인함을 본받아 더욱 강인한 사람이 되갰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라고 하셨지요....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다 해도 장군님의 정신은 우리의 마음을 영원히 감명시킬 것입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이한결-d7f6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 당신이 계셨기에 조선이 있을 수 있었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SJ-wh3id6 жыл бұрын
@@평화주의자-e8l 당,명,청나라도 윗대가리들 때문에 망했음 ㅋㅋㅋ
@쵸핑-z3g5 жыл бұрын
위에 계신분들이 나라 말아 먹는다 하여도, 우리는 피 땀으로 물려받은 나라 버리지 말고 잘 지켜갑시다.
@정선영-f4k5 жыл бұрын
@@평화주의자-e8l 이 때 수많은 포로로 잡힌 조선백성이 노예로 전세계로 팔려나갔답니다.조선인 노예들 때문에 전세계 노예시장의 가격이 하락 할 정도였대요.노예로 팔려간 곳에서는 평생을 노비로써 비참하게 살다가 죽었구요.왜군에게 사로잡혔다가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사람들을 피로인이라 불렀답니다.근데 조선으로 돌아온 피로인들도 왜군하고 내통 했다고 해서 심한 멸시와 차별.거기에다 감시까지 받고 살았다니 참으로 기가막힐 따름이죠.정치는 양반들이 개판을 쳐 놓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힘 없는 백성들이 짊어져야 했으니까요! 어디 그뿐인가요?몸 파는 직업여성을 환향년이라고 하잖아요.이 환향년의 어원도 슬픈 역사가 있습니다.인조때 병자호란이 발발하잖아요.결국 인조가 패배를 인정하고 지금은 송파구 삼전동 삼전도비가 있는 그곳에서 청태종 누르하치에게 9번 머리를 땅에 찣는 항복의식을 치룹니다.청나라를 상국으로 모시고 매년 조공을 바치기로 하죠.바로 이 조공물품에 (공녀)라고 해서 매년 일정수의 조선여자들이 청나라 황실의 궁녀로 바쳐지게 됩니다.즉 청나라에 공녀로 끌려갔다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여자들을 환향녀라고 불렀대요.이 여성들 역시 중국 오랑캐들에게 정조를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평생을 심한 멸시와 천대를 받으면서 평생을 죄인처럼 숨죽이고 살았다고 합니다.정말 부와가 치밀어 올라서 열통터져 미치겠네요.왜 정치는 힘 있는 권력자들이 개판을 쳐놓고 위정자들은 평생을 호위호식하며 잘 살고 그 비참한 결과는 힘 없는 선량한 백성들 국민들이 평생을 짐처럼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건지!ㅉㅉㅉ 애초에 처음부터 지들이 군사력 증강에 심혈을 기울였다면 백성들이 저런 비참한 생을 살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저분들은 자신들을 지켜주지 못한 힘 없는 나라 조선을 평생 얼마나 원망하면 한을 품고 살았을까요?
@다니어왓5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제독이 지켜낸 이 땅... 조선 왕조가 망하고 새 나라가 들어섰어야 했는데... 아쉽긴 합니다 ㅠ
@eun58755 жыл бұрын
@@정선영-f4k 맞아요 사실 지금 현실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성웅 이순신장군님의 정신을 본받아 살아야한다고 느껴요.. 올바른 정신이 없는 자들은 결국 자신의 이익만 도모하고 다른이들의 공로를 빼앗기 때문이죠. 영혼이 없는 껍데기만 취중하고 어리석음을 자신의 신으로 믿는 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웅 이순신 장군님의 맑고 올바른 정신을 받아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지금도 이 대한민국 안에는 올바른 정신들이 많지 않아 악의 전쟁들이 있고 차별과 멸시,인정받지 못하는 위인들이 있기에 아직도 서로를 원망하며 살아가는 게 아닌가 합니다.
@moti82688 жыл бұрын
사극 흥행의 첫번째 요소는 타이틀 곡의 완성도 이다.
@sbg09056 жыл бұрын
공감.. 불멸의이순신 한산도대첩 학익진 펼치는 씬에서 '칼의 노래' 나올때랑, 대조영 안시성 전투에서 토산이 무너지는 씬에서 '어머니의 나라' 나올때 전율이 어마어마하죠.
@이동준-y2z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드라마는 잘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이곡은 왠지 가슴 뭉클하다.
@O-Jk5 жыл бұрын
왕건 아아아아 아아앙아아
@찰보리빵-o9y5 жыл бұрын
극공감!
@김바다-c3z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드라마,최고의 ost 이건 가히 역대급이었다.
@shinevenly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헬조선 헬조선 거려도 이 땅은 수많은 조상과 영웅들이 지켜온 땅, 지금 이 힘든 시기에야말로 충무공의 정신을 되새겨야할 때.
@ifvg599811 ай бұрын
프로필 기와 사진까지 완-벽 애국자
@mayoutoobid9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brandoncarbondale78579 ай бұрын
옳소 ! ㅋㅋㅋㅋㅋ
@mattpeter58929 ай бұрын
한입도 안되는 방울들이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걸 너 같은 제정신인 방울이 바로잡아야 할때.
@wjwbeqnwj52887 ай бұрын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할때다
@sclub253 жыл бұрын
저 불멸의 이순신을 보고 육군 입대 1주일전에 취소하고 해군 면접결과 기다렸다가 해군으로 입대.....
@나그네-f83 жыл бұрын
잘 다녀오세요...
@MCMH5.233 жыл бұрын
팩트 - 이순신은 처음엔 육군으로 복무했다
@kimhyosnugcom3 жыл бұрын
@@MCMH5.23 ㅋㅋㅋㅋ
@천하풍류3 жыл бұрын
지금쯤 일병이 되었겠군요
@oasisu22 ай бұрын
@@나그네-f8 뭔 잘다녀오세요야 04-05군번이겠구만 ㅋㅋㅋ
@user-smith120010 жыл бұрын
정말 웅장하게 잘 만들어진 음악 같아요.
@underdogs_bjj8 ай бұрын
얼마전 녹노만호 정운님 ( 이순신의 오른팔, 부산해전때 전사하심) 을 모시고 계신 충신각에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14대손 할아버지를 뵙고 왔습니다. 몸이 편찮으셔서 충신각에 자주 오시지 않는데 우연히 만나뵙게 되어, 같이 사진도 찍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잠겨있는 충신각 문도 열어주셔서 장군님께 인사도 드릴수 있었습니다. 또한 감사하게도 정운 장군님에 관한 책을 저희 가족한테 주시더군요.. 감사한 마음에 같이 찍은 사진을 인화하여 주소로 보내드렸고, 곧 핫팩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크나 큰 영광이였습니다.
@chadoll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순신 장군하면 바로 이 브금부터 떠오르니 이거 원.. 너무 잘만들었잖아 정말..
@Aa-zl3kl8 жыл бұрын
배우를 보고 '어 김명민이네' 가 아니라 아직까지도 이순신이라 불리는 레전드 배우 김명민...
@user-blackcow6 жыл бұрын
life of life 장준혁 강마에도 있죠
@Csozombie6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김명민 보면 이순신같음.
@이예찬-o3m6 жыл бұрын
@@Csozombie 저도
@yko323735 жыл бұрын
육룡이에서 정도전역 할때도 이순신 먼저 생각났어요...
@zeratul_4525 жыл бұрын
이순신,정도전,강마에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 배우
@kokav4504 жыл бұрын
고교생 시절 이 곡만 들으면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고였었죠.. 수능끝나고 현충사랑 부안에 있는 촬영 세트장까지 찾아갔던...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fftsfftsffts9 ай бұрын
멋진 학생이네요. ❤
@박진우-l7f8 жыл бұрын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신이 살아 있는 한 적들은 감히 이 바다를 업신 여기지 못 할 것입니다
@조민규-k6z5 жыл бұрын
금신전선상유십이!
@junhyuk90005 жыл бұрын
명언
@lifebalancehobby36294 жыл бұрын
미천한 신은 아직 죽지 않았고, 신에게는 아직 열 두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시ㅂ... 와...
@fruithoo4 жыл бұрын
본인을 낮추는 말로 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 신이셨다는 . . .
@이자윤-s5o4 жыл бұрын
업신 여기지(X) 넘 보지
@jmr.46759 жыл бұрын
불멸의이순신은 진짜 역대급이였음 이노래는정말 잊혀지지가않네
@조계호-h1e4 жыл бұрын
왕건하고 불멸 이순신 둘이 사상 최고 역대급이죠.ㅋㅋㅋㅎㅎ
@이예찬-o3m3 жыл бұрын
@@조계호-h1e 대조영추가요
@akairyo2 жыл бұрын
자국의 힘으로 통일한 최초의 군주와 외세의 침략에서 불패의신화를 창조한 성웅 이들을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라 부른다
@rainmune2 жыл бұрын
내 말이 그 말! 😂❤️🔥
@이정훈-g2l1x2 жыл бұрын
이음악 나오며...방포하라!!!!!
@문현덕-q3g6 жыл бұрын
지금에서 얘기해봅니다. 몇년전 너무 힘들고 정말 포기하고싶고 도무지 빛이 보이지 않을때 이노래를 들으면서 어떻게든 버텨나갔습니다. 힘들때를 생각하면서 겸손하게 나아가겠습니다.
@zxcvqwer84373 жыл бұрын
3사단 18연대 수색중대 일병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애국심이 차오르네요.....최선을 다해서 GOP,GP그리고 최전방 철책선을 지키겠습니다. 살아도 백골!죽어도 백골! 필사즉생 골육지정! 백골백골 파이팅!!!
@Digimon_TERRIERMON3 жыл бұрын
최전방에서 고생하시는구만, 다치지 말고 제대하시길..
@정찬호-j8k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전 엊그저께 전역함 ㅋㅋㅋㅋㅋ
@highquality2110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시네요 님들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두다리 뻗고 편하게 자네요 몸조심 하시라요
@Fugita1003 жыл бұрын
나도 백골 3사단 18연대 2대대 나왔다 !
@흰구름-l3b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시네요 실미도ost도 들어보세요
@marygrace71846 жыл бұрын
Сколько дворам просмотрено - в том числе с Ким Мён Мином - но образ Ли Сун Сина навсегда останется со мной: его благородство, его пути воина своей страны, сына своей матери..
@ghost-general06123 жыл бұрын
뭔말인지 모르지만 좋아요 박고간다~~
@Kim_Dong_Hyun_19982 жыл бұрын
@Korea 🇰🇷언더보이 오빠 머쪄
@인생을서핑하다10 ай бұрын
번역 눌러보세요. 감동적인 문장들입니다.
@FLASHkor4 күн бұрын
@@ghost-general0612 Translate 버튼 누르면 번역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김명민을 포함하여) 정말 많은 안방드라마들을 보았지만 '고귀한 정신, 조국의 전사로서의 길, 어머니의 아들'로써 이순신의 이미지는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남을 것입니다.
@금태조아골타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듣고 해군갔다왔음....행사시 해군제독(장군)들 들어올때 단골로 나오는 곡이지....
@망나니뇽-z3o2 жыл бұрын
이때 본게 초등학교5학년때 인데 지금 서른이네요 지금 들어도 가슴이 뛰고 온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애국심이 남아 있다는 뜻이겠죠ㅎㅎ
@cus6272 жыл бұрын
썻드라이오망~
@雪山飛虎-g5h Жыл бұрын
벌칸족이 감정이 남아있다니! 놀랍군요! 나는 육십대인데 이십대 부터 벌칸족으로 불렸죠!그러나 당신이 이순신장군님을 얼마나 존경하는줄은 알겠습니다!🤗
@jinnyy7477 ай бұрын
나에게 이순신 장군님은 김명민 배우님이죠❤ 연기 및 비주얼까지도 다 잘해주심!
@강동현-k2j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곡은 온몸의 전율이 돋을만한 들을때마다 김명민님의 이순신이 생각나는 절대적인 곡이다. 진짜 띵곡이다..뭐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색즉시공공즉시색5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은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분인거 같다 그냥 영웅이 아닌 성스러운 영웅이라는 말밖에 따오르지 않는다
@분홍여울2 жыл бұрын
외국인중 한명이 이순신 이야기가 그냥 잘 만들어진 설화인줄 알았다고 함
@SuperDive777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극중 ost는 이거넘을거없다
@meinfuhrer67442 жыл бұрын
불멸의 이순신,대조영 미만잡 ㅋㅋㅋㅋ
@리지애르파2 жыл бұрын
ㅇㅈ이거하고 불멸의혼이요 안조은일잇을때이거듣고 맘다잡앙네요음악이마약이다 괜한소리아니에요ㅋ
@zmdjr717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추노 ost도 좋네요
@godhistory6525 Жыл бұрын
대조영ost
@wangsi737 Жыл бұрын
나라의 운명을 거는 노래❤
@화이자-t6s4 жыл бұрын
그간 이순신 장군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엄청난 경륜을 가진 배우들이었지만(김무생, 박중훈, 유동근, 김석훈, 최민식, 최수종 등) 당시 무명이었던 김명민이 연기한 이순신 장군을 넘지 못한다는게 정론이지...
@조계호-h1e4 жыл бұрын
어!??!최민식, 김무생 아저씨들은 김명민 만큼은 그래도 하지 않았었던 가요!??!ㅠㅜ..
@화이자-t6s4 жыл бұрын
조계호 아직도 사극 카페 등에 투표글 올리면 김명민의 이순신이 압살합니다
@조계호-h1e4 жыл бұрын
여튼 김명민 배우님이랑 저분들 이렇게 셋이서, 막 세분이서 연기하셨을때 이순신 장군님 모습의 표본 그자체였죠.ㅋㅋㅎㅎ
@김보미-r4s4 жыл бұрын
김명민 원탑임... 실제 후손들도 인정
@조계호-h1e4 жыл бұрын
최수종 형님 아저씬 어떠해하셨었나요?!..
@천현률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ost “main title”, “불멸의 혼” 듣고 있으면 울컥하네요.
@풍월주-h3d5 жыл бұрын
명량은 생각이 짧았다 어찌 이순신장군을 2시간내로 표현할 생각을 하였는가, 이순신을.. 임진왜란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불멸의 이순신을 보라.
이 밑에 이상한 광고댓글이 갑자기 ....;;; 한국인이면 지켜야될 선이 있는거 아닙니까.여기에다 광고를 하누.. 아,너넨 한국인 아닌가??
@오도개병5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 님만 보면 마치 조선 마지막 호랑이를 보는것 같다...
@무야이호3 жыл бұрын
작은 나라에 잠시 머문 수호신이였음
@맥가이버-l9z2 ай бұрын
이음악은 국가대표 한일전때 경기장에 크게 울려줘야함
@오근세-k3i3 жыл бұрын
사랑이여 아득한 적이여, 너의 모든 생명의 함대는 바람 불고 물결 높은 날 내 마지막 바다 노량으로 오라. 오라, 내 거기서 한줄기 일자진(一字陣)으로 적을 맞으리.
@블루칵테일-o7c5 жыл бұрын
한 일본의 군인이 말하길 '이순신에게 조정의 넉넉한 지원과 충분한 무기가 있었다면 일본이 점령당했을것이다' 이순신장군님은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도 언제나 위대한 구국의 성웅으로 길이 남을것입니다
@Pedeus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이순신을 거의 귀신이나 신으로 묘사함. 그럴수밖에없는게 일본이 쳐들어갔다가 유일하게 진 전쟁이기 때문에 명분이 필요한거임..
@thuoo78048 жыл бұрын
I saw the title for the next track which is Chosun Navy and immediately knew this was Admiral Yi ! XD one of my fav historical heroes. How do I know him? Extra Credits channel has a whole series dedicated to him and many other great, intriguing people of the past!
@Hon11119 жыл бұрын
김명민씨의 연기는 실제이순신을보는듯햇습니다ㅎ
@조형기의운전학원-e2x6 жыл бұрын
전 어렸을 때 이순신장군님이 김명민씨인줄 알았어요
@Csozombie6 жыл бұрын
ㄹㅇ 불결의이순신보고 최수종과 최민수는 이순신으로 절때안보임 내 기억속의 이순신은 모두 김명민이 나와야함 진짜
소재도 소재인데 이런류의 사극은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다보니 방송사들도 선뜻 제작하기 머뭇거려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조영 같은 경우엔 극 초반 안시성 전투 부분에 제작비를 쏟아부어버린 탓에 정작 가장 중요한 후반부 천문령 전투의 스케일이 동네 패싸움 수준으로 낮아진 전적이 있죠 그리고 광개토태왕의 경우 제작비는 제작비대로 쏟아붓고 평가도 최악이었던지라 이 이후 kbs는 사극 현대극 가리지않고 제작할때 제작비를 적게들이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되었죠 그래서 앞으로 이런 블록버스터류의 정통사극은 나오기 힘들듯 합니다 나오더라도 회차 20회 내외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응애장수우투리4 жыл бұрын
@호잇호잇 영상 매체의 주류가 이미 유튜브나 넷플릭스 왓챠 같은 OTT 서비스로 넘어가진 오래 되어서 흔히 말하는 지상파 3사는 이미 사형 선고 떨어졌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당장 mbc는 작년에 1000억 가까이 적자를 봤고 kbs는 수신료로 근근히 버티는 실정이고요 이런 상황이니 돈 많이 드는 대하 사극은 꿈도 못꾸는 겁니다.
@frostfire3114 жыл бұрын
소재는 넘치고 넘침. 문제는 제작비 충당이 안되는거지. 대상 타고 월메이드 찬사 받으면서 시청률 역대급 찍고 대박 터트린 정도전 조차도 주연배우가 출연료 반깍고 방영 했음에도 결국에는 제작비 후달려서 조기종영 하는 수준으로 후딱 끝남. 앞으로 정통사극 볼수나 있을지...
@Ghytub8 жыл бұрын
존경받아야마땅한분
@김민준-x9s9 жыл бұрын
크 이노래 훗날에 들어도 온몸에 전율이 돋을 명곡이다
@sjw1776 жыл бұрын
진짜 심장이 뛰는 사극 ost 추노도 참 좋았는데 ...
@intermind287 жыл бұрын
이순신 하면 김명민밖에 생각이 안남.. ㅠㅠㅠㅠ 쩔어
@류태희-e1q7 жыл бұрын
ys 1234 맞어여 김명민 멋지다요
@JHs0637 жыл бұрын
bbb hnm123 징비록에서 이충무공 역할인 김석훈씨, 2016년 드라마 임진왜란에서 이충무공역할인 최수종씨보다 더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셨죠 ㅎㅎㅎ 불멸의 갓순신을 연기한 불멸의 갓명민
@minimalist7437 жыл бұрын
bbb hnm123 ㄹㅇ동감합니다!
@LKH9607 жыл бұрын
ㄹㅇ.. 명배우 최민식씨도 이순신장군 연기는 김명민씨 보다 못해보였음..
@이예찬-o3m7 жыл бұрын
JH-media 최수종씨는 태조왕건과 대조영이 더울린것같음
@1105-c5o2 жыл бұрын
박해일, 최민식 두분의 이순신 연기도 좋았지만 이순신 = 김명민이지 ㅋ
@Chunseop_k3 жыл бұрын
이때 초딩이라서 온가족 두루두루 앉아서 티비로 봤는데... 그 느낌을 아직도 못잊겠다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세상에 어떤 장군이 왕한테 "비록 배가 12척 밖에 남지 않았지만 적들이 감히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직 내가 죽지않았으니." 라고 장계를 보냄? 이게 인간이 할 수 있는 말이 맞나. 마왕군최종보스대사 아님?
@user-oc55nj900a3 ай бұрын
승첩장계를 몇차례 보낸탓에 그만큼 확신이 있으셨을겁니다. 게다가 당시 조선수군은 충무공의 지휘아래 최강이었으니까요
@기-t4s8m Жыл бұрын
천지신명이시여, 이기게 해 주소서. 적을 무찌른다면 저 노을을 따라 오늘 죽는다 하여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역사채우기3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온몸에 전율이 흘러나오는 브금
@jakeyid48758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님을 모욕하는 자들은 이순신장군님의 칼에 목을 베일것이요. 그는 크나큰 장군이시다. 이 역사의 인물중 가장 강력하신 분이다
@블루칵테일-o7c5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참전 장군 와키자카 왈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자도 이순신이요 친구가 되고 싶은자도 이순신이요 존경하는 자도 이순신이다' 도고 헤이아치로 왈 '나를 넬슨에 견주는건 가능하나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는 건 견디기 힘들며 바다의 신을 모욕하는 일이다'이순신 장군님은 적국의 장군도 우러러 보고 존경하는 위대한 성웅이십니다